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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즐거운 아침식사(11)

Views : 13,619 2021-10-29 07:40
자유게시판 127528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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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깐띤 (canteen) 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참 맛있어요.

주인 아줌마, 이웃들과 대화도

하면서 같이 먹고.

Pandemic 전에는 아이들도

깐띤에서 아침 식사 했었는데..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죠.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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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네이버-58 [쪽지 보내기] 2021-10-29 08:53 No. 1275286563
말라본 저도 좋아하는데..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런지..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29 22:17 No. 1275286896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곧 다시 드실 수 있을꺼에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21-10-29 11:24 No. 1275286620
깐띤이 깜끔하네요
광열-1 [쪽지 보내기] 2021-10-29 12:35 No. 1275286694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29 22:17 No. 127528689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ㅎㅎ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29 20:45 No. 127528687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알루미늄 ... 치매유발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29 22:16 No. 127528689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긍께 보일러는 언제 놔줄꺼냐, 하루야?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30 01:12 No. 1275286940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대가 90살이 되는해에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30 01:42 No. 127528694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머나..

그럼 앞으로 70년을 기다리라는 거에요, 하루 오빠~??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30 01:53 No. 127528694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기도문)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31 13:37 No. 127528730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바할라~ 카사 부하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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