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62,081
Yesterday View: 39,558
30 Days View: 1,280,324

Deleted ... !(34)

Views : 27,089 2020-12-17 16:46
자유게시판 1275062342
Report List New Post
Report List New Post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16:53 No. 1275062353
40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컵받침 너무 마음에 들어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16:55 No. 1275062355
50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마켓에 갔더니 양파 3개가 40~50 페소 하던데, 저렇게 이웃이 많이 갖다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좋으시겠어요. 어디사세요? 제가 그 동네로 이사가고 싶은데...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17 18:00 No. 1275062401
@ Alissa 님에게...
네 감사하네요.
안티폴로 클라우드9 근처에 살아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18:54 No. 1275062444
34 포인트 획득. 축하!
OMG.. 우리 동네에요. 우리 이웃인데 몰랐네요. 우리집에서 클라우드 9 보여요. 주소 가르쳐주세요. 우리집 꼬마들이랑 놀러 갈께요~~~(짜장면 먹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으러 ^^) 너무 재밌다.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17 19:08 No. 1275062446
@ Alissa 님에게...
헉 우리동네에 한국사람 없는줄 알았는데요.이웃이였네요.

코로나 진정되면 뵙기로해요.
집에 아이가 있어서요.

장모님도 못뵙거든요.
조심하느라 택배로만 물건 주고
받아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19:18 No. 1275062448
3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데 클라우드 9 어느쪽 동네이신가.. 나는 예전에 클라클라우드 9 바로 옆, 스물롱 하이웨이 옆 산 속에 있는 하얀 큰 집에도 잠시 머물렀었는데.. 몇 년전에 새로 생긴 로빈슨몰 근처 빌리지에서도 살았어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19:13 No. 1275062447
49 포인트 획득. 축하!
당연히 코로나 진정된 다음에요. ^^ 우리집 꼬마들도 지금은 못가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무때나 주셔도 됩니다. 짜장면, 트레이랑 컵받침 예약합니다.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17 19:33 No. 1275062456
@ Alissa 님에게...
네 Caval** 빌리지에요.
꼭 뵙도록해요. ^^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19:46 No. 1275062458
37 포인트 획득. 축하!
어느 동네인지 찾았어요. 제가 예전에 살던 빌리지에서 멀지 않네요. 꼭 놀러가서 파블로조님이 일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트레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찰.. ^^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19:36 No. 127506245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Opo.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17 19:56 No. 1275062463
@ Alissa 님에게...
오시면 바로 뽑아낸 면으로 짜장면 해드릴게요. 디저트는 아이들 좋아하는 눈꽃빙수랑요
짜장면시키신 [쪽지 보내기] 2020-12-18 00:40 No. 1275062548
@ 파블로조 님에게...
1인2역 하느라 고생하시네요
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2-18 15:26 No. 1275062949
@ 짜장면시키신 님에게...

어디 아프냐?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8 03:17 No. 1275062568
52 포인트 획득. 축하!
파블로조님은 직접 짜장면 만드셔서 짜장면 안시키십니다. 긍정적으로 삽시다. 긍정의한줄 선물로 드립니다. 시기, 질투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Y.S [쪽지 보내기] 2020-12-19 12:50 No. 1275063546
@ Alissa 님에게...
저 짜장면은 재료가 많이 상하고 이미 불어 터져서 맛도 없고, 사람들 건강을 헤치니 안 보고, 안 먹는게 좋습니다. 경험자분들 조언입니다. 배달금지면 더 좋구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20:11 No. 127506246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Maraming salamat po. ^^
짜장면시키신 [쪽지 보내기] 2020-12-18 00:39 No. 1275062547
@ Alissa 님에게...
1인 2역 하느라 고생하세요
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2-18 15:27 No. 1275062950
@ 짜장면시키신 님에게...

아프면 만달루용 안 쪽으로 이사를 가라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8 03:15 No. 1275062567
47 포인트 획득. 축하!
긍정적으로 삽시다. 긍정의한줄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짜장면 안시켰습니다. 또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Y.S [쪽지 보내기] 2020-12-19 12:50 No. 1275063547
@ Alissa 님에게...
저 짜장면은 재료가 많이 상하고 이미 불어 터져서 맛도 없고, 사람들 건강을 헤치니 안 보고, 안 먹는게 좋습니다. 경험자분들 조언입니다. 배달금지면 더 좋구요.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0-12-17 17:13 No. 1275062362
많이 만들어서 파셔도 될듯한 실력입니다. 전 손이 토끼손이라 해보고 싶어도 못함 유투버 하세요 목공..스페셜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0-12-17 17:17 No. 1275062365
좋은 이웃 두셨습니다부럽습니다. 한국 분이시라면, 양파로 짜장이나 해서 짜장밥으로 대접을 해보심이.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17 18:01 No. 1275062402
@ maragondonglenn 님에게...
필리핀분이세요.
전에 짜장면,잡채,만두, 김치등 대부분 드려서
이번에는 크리스마스선물으로 좀 특별한걸 드려야겠어요.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0-12-18 08:56 No. 1275062609
@ 파블로조 님에게...
목공 하신거 하나 주심 좋아하시겠습니다. 산거 보단 정성이니까 평생 기억할거 같습니다.
bjkim [쪽지 보내기] 2020-12-17 21:57 No. 1275062502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네요..
컵받침 마음에 드네요
지금은 한국이지만 마닐라 집은 카인타 정션 근처 입니다.
반갑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건강하세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17 22:12 No. 1275062511
@ bjkim 님에게...
까인따 거주하시는군요.
목재사러 까인따에 자주 가거든요.
가족들 오면 비자연장하러 따이따이 이미그레이션 가고요.
반갑습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22:26 No. 1275062514
@ 파블로조 님에게...
옆에 Taytay 우체국에도 종종 가요.

지난번에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러 우체국에 갔었는데,

미국,한국에는 카드를 보냈는데 호주는 코로나때문에 가는 비행기가 없다는 바람에 필리핀에서 도움주신 호주 선교사님들께 정성스럽게 쓴 카드를 못보내서 속상했어요. ㅠㅠ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22:13 No. 127506251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요. ^^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7 22:12 No. 1275062510
55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SM Hyper market 맞은편 Village East 에서 볼 일이 많아서 Cainta Junction 을 늘 지나쳐 갔는데 락다운 이후로는 한 번도 안갔네요...
bjkim [쪽지 보내기] 2020-12-18 08:44 No. 1275062594
@ Alissa 님에게...
가까이 사시네요..
집이 빌리지 이스트 입니다.
지금은 대구 이지만 애들 방학때 한두달 머물고 있습니다.
카인타,taytay,안티폴로가 생활반경이라 반갑습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18 09:40 No. 127506265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머나~~~ 정말 가깝네요. 필리핀에 다시 오시면 한 번 만날까요? 같이 파블로조님 집에 놀러갑시다.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
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0-12-18 08:27 No. 1275062590
요즘 저희동네 양파흰색기준 한망에450페소 예요. 컵받침장식 넘낯멋지네요^^
저흰양파로 카레만들면 어떨까요?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0-12-18 09:57 No. 1275062696
오늘은 또 뭐하십니까? 작품올려 주십시요ㅋㅋ 심심한 1인
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2-18 15:25 No. 1275062945
저도 목공예품을 좋아합니다.
제대로 만든 목공예품이나 가구는
사람의 수명보다도 긴 100년, 200년을 넘게 가지요
자유게시판먹방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1592
Page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