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BIFF 폐막..."팬데믹 상황, 대면 행사로 성공적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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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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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상은 인도의 '레리피스트(아파르나 센 감독)과 필리핀/일본의 '젠산 펀치'(브리얀테 멘도자 감독)이 각각 받았다. 비프메세나상은 '206 : 사라지지 않는'(허철영 감독,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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