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청년으로 시작해 34명 살아남은 끔찍한 전투 [일본史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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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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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필리핀 탈환전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동쪽으로 800km 떨어진 팔라우 제도의 일본군 세력은 연합군에게 있어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였다. 연합군은 팔라우 제도의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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