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 양학선 꿈 무산됐지만... 차세대 간판 신재환-류성현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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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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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마루운동 우승자인 필리핀의 율로 카를로스 에드리엘도 이날 실수로 13.566점에 머물러 결선 문턱에서 미끄러졌다. 신재환은 2일 열리는 뜀틀 결선서 러시아의 니키타 라고르니(예선 3위), 아르메니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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