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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752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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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쪽지 보내기] 2021-06-10 09:14 No. 1275201652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1-06-10 10:05 No. 1275201685
마르코스 가족들의 삶이요?
아들은 상원의원, 이멜다는 하원의원입니다.
필리핀에서 무슨 정의운운... 필리핀의 부패는 오래된 정경유착의 결과이며,
민주주의는 남이 거저 갖다주는 공짜가 아닙니다.
여전히 필리핀에선 머나먼 길입니다.
한국도 재벌과 정치인의 비리를 눈감고 살면,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어요. 한국은 재벌들이 정치를 안하고 그저 공생하고 있는게 유일한 차이지만, 누가 가까운 미래를 알까요?
독재에 익숙해진 북한 그만 관심끄고, 우리나라나 제대로 보시길.

"1993년에 부패혐의로 기소되었다가 1998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

1995년, 이멜다는 외아들과 함께 총선에 출마하였다. 그 결과 아들은 상원의원, 자신은 하원의원에 당선됨으로서 성공적으로 정계에 복귀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이멜다 컬랙션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차렸는데, 기업가로도 대성공하여 영부인이었을 때도 이랬으면 욕은 덜 먹었을 것이다 영부인 시절 못지않게 돈을 무진장 끌어모았다.차라리 기업가가 되어야 했다. 거기에다가 딸을 일로코스 노르테 주지사로 당선시킨 덕택에, 현재까지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그래도 다행히 2010년에 베니그노 아키노 3세[16]가 대통령이 되면서 부정축재한 재산에 대한 환수작업이 진행되었기에정의구현 재산이 어느 정도는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부정축재 혐의로 환수당한 재산을 제외한 마르코스 일가의 남은 재산 역시 어마어마하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필리핀의 부촌에 마르코스 일가 소유의 고급 저택을 3채나 가지고 있을 정도다(…). 앞서 전술했듯 과거에 재산을 물쓰듯 써댄 이멜다가 사업을 하면서 전보다 재산을 더욱 불리고 있기도 하고, 마르코스 일가가 원래부터 필리핀의 오래된 명문가 중 하나로, 국회의원과 공무원으로 잘 나가고 있는 명문가이기 때문. 그리고 상술했듯이 이멜다는 해외 부동산이나 여러 사치품들을 사들이며 축재를 했을텐데, 이렇게 본국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재산들은 사실상 환수하기도 어렵다. 물론 이를 아는 필리핀 국민들은 아주 뒷목 잡을 지경이다.

2016년 총선에서도 일로코스 노르테 2구에 출마해서 99.0%(...)의 득표율로 재선되었다. 아니 이 동네는 들어본 이름이면 그냥 찍어주나 딸도 노르테 주지자에 여전히 당선. 답이 없다 그녀의 아들도 부통령에 출마해서 선거직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해서 무난하게 부통령에 당선될듯 했지만 개표 중후반들어 여당인 자유당 루니 로브레도 후보에게 역전당하는 바람에 낙선되었다. 하지만 여전한 영향력은 발휘하고 있다는것은 증명했다.

그러다가 체포영장이 나와 정의가 구현되었다고 한다.# 다만 당장 구속되지도 않을것이고 항소를 할 것으로 보여 정의가 어떻게 구현될지는 오리무중이다." - 나무위키-
살다살다 [쪽지 보내기] 2021-06-10 10:33 No. 1275201709
필리핀 애들한테 물어 보시오..

마르코스 엄청 좋아 합니다
마르코스 시절엔 물가가 싸고 살기 좋았다고 하는 말을 듣고,,,
내가 알고 있는 마르코스와 너무 다르게 말들을 해서 놀랐습니다..

우리는 마르코스를 박정희와 곳잘 비교하면서
필리핀 경제를 이모양 만든 장 본인이라 하지만
필리핀 애들 생각은 전혀....

봉봉 마르코스가 이러다가 다시 대통령 됩니다,,
죽은자 [쪽지 보내기] 2021-06-10 11:02 No. 1275201736
@ 살다살다 님에게...
봉봉이가 선호도 2등 아님꽈? 일등이 사라, 삼등이 빠끠
killkai [쪽지 보내기] 2021-06-10 10:36 No. 1275201710
잘 읽고 갑니다!!
가락지 [쪽지 보내기] 2021-06-10 18:14 No. 1275202025
독재하에서는 입도 뻥끗 못하게 하고 사람 마구 죽이고 그러는데

그걸 좋았다고 기억하는 모지리들이 무지 많습니다.

세상이 평온한것과 강제로 침묵하는것을 구분도 못하죠.

지능이 딸려서 금방 잊어요.

그리고 독재는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부활을 자주 하죠.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1-06-10 21:11 No. 1275202113
필리핀에도 박정희 같은 독재자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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