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한국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꼴찌박사) (1)
Alissa
82
14:02
영국에서는 ㅡ(6)
JIGSA
쪽지전송
Views : 11,047
2021-04-18 19:01
자유게시판
1275173857
|
우한폐렴 해방 분위기에요.
진짜 뭐가 뭔지?
투어버스 운행도 시작 하였고
낮이나 밤이나 할 것없이 레스토랑이나 펍 등의 야외테이블은 인산인해 .
우한폐렴 검사는 NHS에서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여기저기 차량으로 야외에 간이 검사도 만들어 놓고 즉석에서 바로바로 검사 해 주고 ......
확진자는 3만명 내외에 1명 정도이고
사망자는 2백만명 내외에서 1명 정도로
독감보다 약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
집단면역 때문인지?
아니면?
........
이처럼 통제를 벗어나는 국가들이 많아져서 필리핀 국경이나 빨리 개방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진짜 뭐가 뭔지?
투어버스 운행도 시작 하였고
낮이나 밤이나 할 것없이 레스토랑이나 펍 등의 야외테이블은 인산인해 .
우한폐렴 검사는 NHS에서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여기저기 차량으로 야외에 간이 검사도 만들어 놓고 즉석에서 바로바로 검사 해 주고 ......
확진자는 3만명 내외에 1명 정도이고
사망자는 2백만명 내외에서 1명 정도로
독감보다 약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
집단면역 때문인지?
아니면?
........
이처럼 통제를 벗어나는 국가들이 많아져서 필리핀 국경이나 빨리 개방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닉네임없슴 [쪽지 보내기]
2021-04-18 19:25
No.
1275173868
완전 사멸된것도 아닌데 마스크는 써야지요 ~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IGSA [쪽지 보내기]
2021-04-18 19:34
No.
1275173871
@ 닉네임없슴 님에게...
죄송하게도 한국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필리핀으로 입국이 허용되기만을 기다릴뿐입니가 .
작년 2월 말레이시아로 여행 떠났다가 필리핀으로 입국한 못한채
말레이시아도 3월 17일 자정부터 셧다운 들어가는 바람에 이틀 후 탈출하고 영국으로 들어온 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
하루빨리 입국허용 되어 마닐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죄송하게도 한국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필리핀으로 입국이 허용되기만을 기다릴뿐입니가 .
작년 2월 말레이시아로 여행 떠났다가 필리핀으로 입국한 못한채
말레이시아도 3월 17일 자정부터 셧다운 들어가는 바람에 이틀 후 탈출하고 영국으로 들어온 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
하루빨리 입국허용 되어 마닐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JIGSAW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매일 [쪽지 보내기]
2021-04-19 07:53
No.
1275173999
@ JIGSA 님에게...
백신 접종이 많이 이뤄지고나면 곧 입국이 허용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맘 고생 많으십니다,
백신 접종이 많이 이뤄지고나면 곧 입국이 허용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맘 고생 많으십니다,
매일레저 골프카트
053-557-1237
010-2973-1237
lift.co.kr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aejun [쪽지 보내기]
2021-04-18 23:05
No.
1275173939
저도 어차피 코로나 독감급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그닥 ㅎ
그닥 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이리쉬ㅇ [쪽지 보내기]
2021-04-19 00:00
No.
1275173957
60대는 5% 70대는 10%, 80대는 20%등 노인층의 치사율이 높아서 그렇지 젊은 사람들은 후유증제외 별 피해가 없으니까요. 사실상 코로나방역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특정계층을 희생시켜 위기를 타개해나가겠다는 거죠.
저도 20대라 걸린다해도 뭐 직접적인 피해가 있는 건 아니니 나가놀고 싶고 복잡한 절차없이 편하게 돌아다니고 싶지만 그렇다고 방역을 포기하는 게 좋은 건 아닌 거 같네요.
뭐 어르신분들이 걱정되는 것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특정계층을 희생시키는 정책의 선례가 생기면 나중에 안좋은 결과를 맺을 게 분명하거든요. 지금 당장은 제가 그 특정계층이 아니지만 혹시 또 모르잖아요.
마르틴 니묄러 목사가 나치에 대해 남겼던 말처럼 지금 제가 여기 동요해서 특정계층을 희생시키는데 찬성하게 된다면 나중에 제가 희생자에 입장에 처했을 땐 절 도와줄 사람이 더 이상 있지 않겠죠.
본인이 60대이상 노인이신데 5~20%의 치사율이나 후유증따위가 전혀 두렵지 않다, 죽거나 죽을 때까지 후유증을 달고 살더라도 당장 나가 놀고싶다, 뭐 그런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독감보다 약하라던지 그런 유언비어를 퍼뜨리시며 선동하는 행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20대라 걸린다해도 뭐 직접적인 피해가 있는 건 아니니 나가놀고 싶고 복잡한 절차없이 편하게 돌아다니고 싶지만 그렇다고 방역을 포기하는 게 좋은 건 아닌 거 같네요.
뭐 어르신분들이 걱정되는 것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특정계층을 희생시키는 정책의 선례가 생기면 나중에 안좋은 결과를 맺을 게 분명하거든요. 지금 당장은 제가 그 특정계층이 아니지만 혹시 또 모르잖아요.
마르틴 니묄러 목사가 나치에 대해 남겼던 말처럼 지금 제가 여기 동요해서 특정계층을 희생시키는데 찬성하게 된다면 나중에 제가 희생자에 입장에 처했을 땐 절 도와줄 사람이 더 이상 있지 않겠죠.
본인이 60대이상 노인이신데 5~20%의 치사율이나 후유증따위가 전혀 두렵지 않다, 죽거나 죽을 때까지 후유증을 달고 살더라도 당장 나가 놀고싶다, 뭐 그런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독감보다 약하라던지 그런 유언비어를 퍼뜨리시며 선동하는 행위 옳지 않다고 봅니다.
가난한 유학생
Isaiah 41:10
kin.naver.com/profile/index.nhn?u=dlb5%2FWUlUStyfbrRLIWsvxt%2BFRKvi1HbjL%2BEpKtkIbc%3D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김어준2 [쪽지 보내기]
2021-04-19 03:24
No.
1275173981
필리핀은 2025 까지 개방 힘들듯 ㅠㅠㅠ
아니면 우리생에 힘들수도 ㅠㅠ
아니면 우리생에 힘들수도 ㅠ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5484
Page 1910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한국사람들이 필리핀여성을 만날때 특히 싱글맘이 많은 이유 (16)
Justin Kang@구글-q...
1,882
06:24
실랑 한인부부가 운영하는 치과 아시는분 (2)
Kimkim8888
2,721
24-04-17
지캐시 수수료 15페소로 입금하는법 (6)
stolane
4,329
24-04-16
불라칸에서 마닐라 (8)
리알쾌손
5,010
24-04-16
사람만한 박쥐가 자라는 곳 ㄷㄷ (1)
hitchjang
3,004
24-04-16
G CASH 한도 올리기. (14)
Ruiz LP
8,421
24-04-15
이런거 믿을수있는건가요? 친구가 투자하려는데 아무래도 아닌것 ... (9)
Pilgyo Jeon
4,791
24-04-15
필리핀 경기 어떤가요? (5)
8eb28c
1,860
24-04-15
정킷 호객 질문좀.. (1)
단@네이버-38
1,787
24-04-15
필리핀 여대생을 뇌물로 바친 경찰들 (3)
popala
4,652
24-04-14
아래 글 답글을 막아두셔서 부득이하게
Prisia
1,740
24-04-14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 (6)
tkrlrns gilon
5,005
24-04-13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
tkrlrns gilon
1,161
24-04-13
금 1돈에 사십만원 훨씬 넘었네요.
abscbn1
1,356
24-04-13
Deleted ... ! (1)
마닐라보안관
2,767
24-04-12
김치냉장고 구입합니다
Bosskim
1,074
24-04-12
일로일로 지역에 좀 안전한 빌리지 지역 있나요 (1)
magi1919
1,856
24-04-10
관광비자 출국 (1)
미친사랑
2,820
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