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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전문가가 밝히는 COVID의 진실, 그리고 PCR 검사(49)

Views : 121,231 2021-03-03 15:25
자유게시판 12751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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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건강의학연구소 복합감염 연구팀장
Laurent Toubiana가 말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전달해드립니다.


그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1차 코로나 사태를 겪은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바이러스 전파가 되느냐 안되느냐, 혹은 바이러스가 있느냐 없느냐가 전염병의 기준이 아닙니다"
치사율이 기준이며, 입원율이 기준인 것입니다.
COVID-19의 치사율은 믿을 수 없으며,
정부의 모든 통계 수치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지난(2020년) 3월~5월까지 COVID19는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지카 등 우리가 보아온
모든 바이러스들과 똑같은 패턴을 보이다가 사라졌습니다.

현대 바이러스가 모두 그렇듯이 2차 전염은 없으며,
정부의 모든 통계와 데이터를 모두 존중하여 분석해봤으나,
정부가 2차 감염이라 부르는 것은 감염이 아니며, 바이러스 잔해물일 뿐입니다.

정부의 데이터 기준으로 보더라도 5월(2020년)에 이미 전염이 끝났습니다.
지금 확진자니 머니 하는 행위는 과학적 근거도 없으며, 감염 의학적 논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이에 기자가 물어봅니다.

기자: 2차 감염을 말하는 의사들은 뭡니까?

"의학계는 사람을 고치는 곳이지 질병을 분석하는 과학계가 아니며,
그들은 남들이 그렇다니까 그렇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작년에 르 파리지앵 기자와 인터뷰하며 밝힌 사항입니다.

그밖에 아래 링크는 지난해 9월 또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번역기를 통해서 읽어보세요
www.radioclassique.fr/magazine/articles/covid-19-le-virus-ne-circule-pas-selon-laurent-toubiana/

여기서 핵심적으로 봐야 할 것은
"What is important is that 97% of the tests done out of 9 million are negative! The 3% tested positive is less than the margin of error! We are shown every day and it is eye-opening that the virus is not circulating!
(프랑스어를 영어로 번역, 한글로 번역하니 너무 글씨체가 깨져서)

이것을 다시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면..

"중요한 것은 9 백만 개 중 97 %가 음성이라는 것입니다! 3 % 테스트 된 양성은 오차 한계보다 작습니다! 우리는 매일 보여지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순환하지 않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

@@ 바이러스는 순환하지 않고있다! (VIRUS IS NOT CIRCULATING!) @@
감염, 즉 유행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 다음은

"the theory of the 2nd wave, completely crazy",
"2 차 파동의 이론, 완전히 미쳤어",

2차 코로나가 유행 할 것이라는 이론은 미친 소리라는 말이죠

이미 지난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는 일반 감기나
이미 지나갔던 사스, 메르스 등과 같이 잠깐동안의 유행으로 스쳐 지나가는 바이러스와 다를 바 없으며,

지난해 9월에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는 종식된걸로 봐야된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

그밖에

독일 COVID 원외 조사위원회 500명의 조사위원단에서
WHO와 독일 정부를 반인륜적 법죄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고소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비드는 계절성 독감 치사율과 다를 것 없다.
2.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등의 정책이 의도적으로 강제 되었다.
3. PCR 검사법은 애초부터 제대로된 검사법이 아니다.
4. 국가가 경제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공공 보건에 악영향을 끼쳤다.

위와 같은 내역으로 정부와 WHO를 상대로 고소하였습니다.



여기서 PCR 검사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PCR 검사란
바이러스 핵산의 아주 작은 조각을 찾고, 그것을 증폭시켜 검사하는 방식입니다.

PCR 검사법을 만든 캐리 멀리스는
"무엇을 검사하려는 목적인지는 어떤 DNA 프리머를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라고 했는데,
COVID 19 바이러스의 프리머를 썼는지, 목감기 프리머를 썼는지, 뭘 썼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
감기걸려서 COVID 검사하러 갔더니 감기 프리머로 검사를 돌렸으면 양성이 나오는게 당연하죠?

PCR 검사의 치명적인 오류는
검사법을 창시한 캐리 멀리스의 말에 따르면
최대 20배 이상의 배율로 검사를 진행하면 그 검사 결과는 믿을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30배,
프랑스는 40배 잡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되면 바이러스 DNA가 깨져버려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비슷하니 양성이 나오게 됩니다.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나오는 이유죠

(참고로 거의 모든 인간의 몸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현재 COVID-19는 사람이 보유한 코로나 바이러스 DNA와 95%가 동일한 형태라서 위험한 것이라고 과학계가 주장합니다. 5%의 차이점으로 인해 몸에서 면역체계가 제대로 반응을 못한다는 것이죠 반대로 정확한 검사가 아니면 양성이 나오는게 당연하게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거니까요.
사스, 메르스 등도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이름을 각 발병국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만든거고
COVID-19또한 19년도에 발생했다해서 명명한 이름입니다.)

반대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며 배율은 10배, 혹은 5배정도 정상적인 검사 방식으로 변경해버리면
확진자가 현저히 줄어들며 백신의 효과가 엄청나게 부각되겠죠?

얼마전 탄자니아 대통령이 COVID 19 믿을 수 없으며, 백신도 안맞는다고 했죠?
파파야, 염소, 심지어 코카콜라까지 PCR 검사를 돌려봤는데 모두 COVID 양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결정을 내린것이죠


미국 질병관리 본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양성 사망한 사람들 중 단 6%만이 기저 질환이 없는 환자였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이며,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일반 감기에 걸려도 치명적인 사람들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을 제일 먼저 시행한 국가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예로 들겠습니다.

지난해 2020년 3월 ~ 4월 코로나 락다운을 유럽에서 거의 최초로 시행한 이탈리아의
4월달 사망률은
2016년 이후 4년간 매 4월 사망자들 통계 중 역대 최저였습니다.
그럼에도 COVID가 치명적이라며 락다운을 시행한 것 입니다.


2020년 4월 16일,
IMF는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9억 4천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줄테니 이탈리아처럼
격리수용, 자택격리, 통행금지령 등 락다운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

프랑스 체육부 산하 생체의학&유행성 질환 연구소(IRMES)의
Jean - Franccois Toussaint는 이런말도 했었죠,

"보건 관련자들이 본연의 역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경제를 붕괴시키려 한다"
고 밝히기도 했으며,

유럽 면역 전문가회의 부의장겸 프랑스 감염 공공보건 최고회의 의장인
Christian Perrone은

"다들 공포분위기에 젖어 살고 있는데, 이게 완전 쓰레기거든요,
PCR 검사가 대표적으로 그렇습니다. PCR 검사는 DNA 20배 이상으로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바이러스 찌꺼기가 배출되기에 거짓 양성 반응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검사 배수를 늘릴수록 거짓 판정률이 증가합니다. 그러니 양성 판정이 그렇게 많은거죠
이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세상에 감염됐냐 안됐느냐를 입원했느냐 죽었느냐로 판단하지 이게 지금 뭐하는겁니까?"
라고 했습니다.

2020년 12월 10일
백신에 반대한다며 시위하던 프랑스의
Jean - Bernard Fourtillan 교수는 체포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판단은 본인 자유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평균 10년의 개발기간이 걸린다는 백신,
COVID-19 백신은 최초로 mRNA기술까지 넣으면서 어떻게 1년안에 만들었나?
에관한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mRNA 백신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죠
mRNA 기술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



===== 내용추가 =====
화이자 CEO - 백신 안맞는다고 밝혔습니다.
66세의 독일 메르켈 총리 = 독일에서 접종하는 아스트라 백신 안맞는다고 밝혔습니다.


코비드 백신 맞지 마세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mRNA라는 기술을 쓴 전혀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며,
10년의 개발기간을 무시하고 1년도 안되어 3차 임상도 안된 백신들을
사람들에게 강제로 접종시키고 있습니다.

독감수준도 안되는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를 위해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서요

뭔가 이상함을 깨달으셔야 됩니다.

mRNA 백신 기술을 이용하여 쥐의 행동을 조절하는 실험이 성공했고 리모컨이 개발되어있습니다.
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3532
링크 기사입니다
내용을 읽어보세요

"연구팀은 먼저 피에조 이온 채널을 뇌세포의 세포막에 만들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중 mRNA 백신에 쓰이는 기술을 이용했다. mRNA 백신은 독감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의 독성을 없앤 후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집어 넣어 만든다. 연구팀은 그 대신 피에조 이온 채널을 만드는 유전자를 집어넣었다."

저한테 일베충이라는 분은 이정도 밥상을 차려드렸으면,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조금만 찾아보시면 알 수 있는데 그것도 안하시고 일방적으로 일베충이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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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5:28 No. 1275151036
이미 다들 아실테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백신전 = 코로나사망
백신후 = 기저질환 사망이 될 것입니다
joylight [쪽지 보내기] 2021-03-03 15:31 No. 1275151037
33 포인트 획득. 축하!
쫑났네,다들그러고산다 동일인이네 이사람...어디 가짜 유튜브에서 퍼와서 일베 논리를 전파하나. 약 안뿌려도 나오는구나 무뇌충들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5:39 No. 1275151043
@ joylight 님에게...

네????
joylight [쪽지 보내기] 2021-03-03 18:34 No. 1275151179
52 포인트 획득. 축하!
궁지에 몰린적 없는데...백신맞다 부작용 나온걸 이때다 하고 치고나오는 너네들 얼굴이나 한번 봐라...마닐라베이 가시지 왜 여기오시나...쫑났네랑 동일인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5:44 No. 1275151048
@ 다들그러고산다 님에게...

아 님이랑 저랑 동일인물이라는 거구나.
그건 그렇다 쳐도

저 바이러스 전문가들도 일베충이라는 말을 하시는거군요 joylight님은
링크도 올려드렸는데.........
한 [쪽지 보내기] 2021-03-03 16:05 No. 1275151069
리모콘 어디서 판매하나요?
저도 하나 구매할수 있을가요????
가격하고 판매하는 사이트 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빡흐흐흐@구글-CQ [쪽지 보내기] 2021-03-03 16:05 No. 1275151071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나봅니다
백신맞으면 조종당한다?
앞으로 집밖으로 나오지 마세요
정부가 백신맞은 사람들 조종해서 사실을 말하는 님을 해코지 할지도 모릅니다
집밖으로 나오지말고 음식 배달도 시키지 마세요 백신 맞아서 조종당하는 로봇일수도 있어요
한 [쪽지 보내기] 2021-03-03 16:08 No. 1275151075
@ 빡흐흐흐@구글-CQ 님에게...

제가 리모콘을 구매해서 한번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리모콘 판매하는 회사나 사이트 아시는분은 주소좀 알려주세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6:07 No. 1275151072
@ 빡흐흐흐@구글-CQ 님에게...

제 글 어디에도 그런말은 없는데...
없는말을 지어내십니까?
한 [쪽지 보내기] 2021-03-03 16:09 No. 1275151076
@ 앙헬레스스 님에게...
"mRNA 백신 기술을 이용하여 쥐의 행동을 조절하는 실험이 성공했고 리모컨이 개발되어있습니다."
라고 본문에 있네요.
저 리모콘 저도 구매 줄서 봅니다.
빡흐흐흐@구글-CQ [쪽지 보내기] 2021-03-03 16:11 No. 1275151078
@ 한 님에게...
본인의 의견이 아니고 본인이 쓴게 아니라 어디서 퍼와서 그런거에요
어떻게든 본인이 똑똑하다고 보여주고 싶은가보죠
본인이 쓴거면 제글 어디에도 그런말 없다고 안하겠죠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6:11 No. 1275151079
@ 빡흐흐흐@구글-CQ 님에게...

네 그렇다면 저 위에 글들 중 사실이 아니거나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아 주세요

주장만하지 마시고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6:10 No. 1275151077
@ 한 님에게...

COVID19에 사용된 mRNA 기술을 이용하여 쥐 행동 조절 실험에 성공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이 mRNA가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는판에
쥐 행동도 이 기술로 조절한다는데
mRNA가 뭔지도 모르는 우리들의 상황에서
뭔가 이상함을 알으셔야 된다는 취지인데
이상함을 아시는게 아니고 이상하게 아시네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1-03-04 09:27 No. 1275151431
@ 앙헬레스스 님에게...

mRNA 기술로 암 치료제 만드는 논문도 좀 찾아보세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16:16 No. 1275151081
몇가지 주장이 섞여 있네요. PCR 검사가 병의 발현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는 점은 동의하지만 방역을 위한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전염이 끝났다는 주장은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2차 전염이라고 쓰신건 2차 파동(second wave)를 말씀하신거 같은데 지금까지도 계속 매일 발생하고 있고 급증하는 그래프는 어떻게 설명하는 건가요?

아래 링크의 주장이 말씀하시는 동일인인가요?
timesofoman.com/article/lawyers-attempt-to-sue-who-for-misleading-the-world-over-pandemic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6:20 No. 1275151102
@ 스마트필고 님에게...

다른사람이군요
제가 말하는 사람은 이름까지 적혀있습니다만,

저건 위에도 적혀있듯이 작년 9월달 인터뷰 내용입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매일 발생하고 있고--- 이 부분은
본문에 나와있듯이 PCR 검사법 자체의 오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가 확진이 나오든 이상한게 없는 검사 방식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질병 전문가들의 말처럼
전염병을 아파서 입원했냐, 죽었냐의 관점으로 봐야지
"무증상감염" 이라면서 멀쩡한 사람도 감염됐다고 격리하는 방식에 저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16:38 No. 1275151114
@ 앙헬레스스 님에게...
아, 이름이 있었네요. PCR 검사 오류의 가능성은 이미 지적되었지만 증폭되는 배수의 조절등으로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또한 다른 대안이 없으니 할 수가 없는거겠죠.

무증상감염의 격리는 그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전파를 막을수가 없으니 격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염'되는 병이라 격리를 권장하지 않는다면 전염이 너무 빠르게 퍼져 결국 손쓸수 없는 상황에 이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2차 전염을 second wave 를 말씀하시는 건지 사람간의 전염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현대 바이러스가 모두 그렇듯이 2차 전염은 없으며
정부가 2차 감염이라 부르는 것은 감염이 아니며, 바이러스 잔해물일 뿐입니다. -> 매일 감염되어 사망하는 환자들을 설명할 수 없는 주장이네요.

정부의 데이터 기준으로 보더라도 5월(2020년)에 이미 전염이 끝났습니다.
지금 확진자니 머니 하는 행위는 과학적 근거도 없으며, 감염 의학적 논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 확진자의 범주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관한 얘기이며 확진자는 환자가 아닌 바이러스의 보유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과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PCR 검사를 하는 비뇨기과에서도 PCR검사를 해서 바이러스가 나오면 전염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주고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바이러스가 활동할지 잔유물일지 모르지만 선제적인 처방을 하는것이죠. 더구나 이게 전염성이 큰 팬데믹을 불러온 바이러스인 경우에는 당연히 격리를 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제 자유를 억압받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그 정도 희생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6:40 No. 1275151115
@ 스마트필고 님에게...

네 님 말씀이 맞습니다 ^^
그전에 우선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지금 이런 상황을 전세계가 하나되어 만들정도로
대단한 것인지,
그러한 형태의 바이러스가
백신 혹은 치료제가 존재 할 수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16:50 No. 1275151129
@ 앙헬레스스 님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것은 꽤 많은 정보를 읽어보아서 특별히 추천해주시면 읽어보겠습니다. ^^

이름을 써 놓은 분이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아닌것으로 보이는데요? 독일에서 고소를 진행한다는 사람에 대한 링크이고 그 사람이 말씀하시는 동일인이 아니냐고 문의한 거구요

전세계적으로 25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많을 것으로 봅니다. 사망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안 한 경우들이 꽤 많았었죠) 이 정도의 전염병을 일생동안 접해 본 경험은 아무도 없잖아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현재 나온 모든 백신 혹은 치료제를 부정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괜찮으시다면 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투브도 괜찮습니다. 이런 주장은 유투브라도 한 번 보고 싶네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6:55 No. 1275151131
@ 스마트필고 님에게...

많이 보셨다면 제가 추가로 드릴 정보는 없을 것 같습니다

m.yonhapnewstv.co.kr/news/MYH20200831024900038
美 CDC "코로나19 사망자 94%는 기저질환"
기사 링크입니다.

본문에 나온대로
검사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멀쩡한사람 확진판정 = 당뇨병사망 = 사망원인: 코로나 입니다
250만명의 사망자가 코로나 사망자라면
그 중 94%는 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사망원인 자체를 못믿습니다 저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17:09 No. 1275151136
@ 앙헬레스스 님에게...
위 기사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듯이 기저질환자가 사망율이 높고 코로나에 더 취약하다는 얘기네요. 의사들이 바보는 아니라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저질환에 영향을 미쳤는지 아닌지로 판단을 하겠죠. 설마 전세계 모든 의사들이 합심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이전에 아무 증상이 없었어도 모두 코로나 사망자로 판정하자라고 하지는 않았을것 아니겠어요? 말씀하신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아예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모든 판정이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건 거의 음모론 수준으로 보이네요.

www.koreatimes.com/article/1341147

위 링크는 오히려 코로나 사망자로 잡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7:13 No. 1275151137
@ 스마트필고 님에게...

설마 전세계 의사들이 ..
여기서 설마가 들어가는게 음모론입니다
본인 생각이잖아요?

님 생각을 존중합니다

허나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판단은 본인 자유입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18:34 No. 1275151180
@ 앙헬레스스 님에게...
네, 음모론을 믿는 것은 당연히 본인의 자유겠지요. 다만 토론방에 글을 올리셨으니 본인의 주장에 대한 타당한 근거도 함께 올려야 토론의 가치가 생기는 거겠죠. 본문에 나온 주장들과 님께서 믿고 있는 음모론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거든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8:51 No. 1275151190
@ 스마트필고 님에게...

우선 님이 말씀하신
의사가 ~~ 하겠죠 하는말의 근거를 올리셔야죠
저는 충분한 근거를 올렸고 이렇게 생각한다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말이 맞다 틀리다 논의하는 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판단은 본인 자유입니다

저에게 증거를 대라고 하기전에
제가 댄 증거가 가짜거나 허위라는 사실부터 입증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님이 오히려 생각만으로 주장하고 계신데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19:36 No. 1275151212
@ 앙헬레스스 님에게...
음모론때문에 본문을 썼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

대부분 사람들이 믿고 있는 내용에 반한 어떤 주장을 할 때는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근거를 대는 게 일반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본문 내용에 있는 근거라고 올린 글에 대한 답변은 대충 윗 댓글로 말씀드렸지만 본문의 내용과 음모론을 연결시키기는 무리라고 보입니다.

믿고 계시는 음모론의 내용이 정확히 어떤 것인가요?? 코로나 방역정책을 쓰고 있는 전세계의 모든 정부와 의료진, 전문가들이 모두 합심해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는 게 주된 내용인건가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9:42 No. 1275151216
@ 스마트필고 님에게...

왜 말씀을 음모론쪽으로 몰고가는 것이죠?
제가 본문에 올린 내용들이 허위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아무리 전문가가 떠든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는것이 사실이고
소수의 의견은 음모론일 뿐이다 라는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저는 음모론을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글을 있는 그대로 보시고 있는 그대로 반박해주세요
자꾸 본인 생각으로 단정짓고는 답정너 태도를 보이시네요

"나는 세상 모두가 생각하는 바 그대로 생각하고 너는 반대의 소수의견을 말하는 것이니 나는 근거를 댈 필요가 없고 니가 대야한다"
이런 태도로 보입니다

이러면 대화 자체가 불가합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20:55 No. 1275151264
@ 앙헬레스스 님에게...
전 음모론을 주장하시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 이미 다른 댓글에서 님이 주장하는 건 감기와 같은 것이라 백신을 맞지말자고 주장한다고 하셨고 댓글도 남겼습니다.

음모론을 얘기하게 된 경위는 본문에 글 쓰신 내용은 마치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한 '전세계 의사들이 ..
여기서 설마가 들어가는게 음모론입니다' 라고 하셨기때문에 그 설마를 믿고 글을 쓴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과 주장하는 바가 매칭이 잘 안되네요. 본문에 있는 내용은 이미 코로나는 종식됐다, 2차 파동은 없다, PCR 검사는 허위다, 백신은 위험하다등인데 이게 모두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인게 맞는지요? 4년간 매 4월의 사망율을 측정했는데 락다운을 시행한 이탈리아의 사망율이 제일 낮더라가 시사해주는 바가 있나요??
redford [쪽지 보내기] 2021-03-03 18:32 No. 1275151178
@ 앙헬레스스 님에게...

요즘은 여기 현지인조차도 님이제시한자료없이도 코로나는 그냥 허구다, 비지니스일뿐이다 라며 안믿는사람들 많더군요...
방송대로라면 주위에 환자들이 넘쳐날텐데 자기주위에는 없답니다 ㅎㅎ
방역이나 마스크 거리두기 제대로 안됨에도 불구하고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9:03 No. 1275151196
@ redford 님에게...

이런 자료들을 찾아보신 분들인가 보네요
직접 찾아보시면 본문 내용은 일부분에 불과하고
수많은 자료들을 그다지 힘들지 않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럼 전세계 정부가, 전세계 의사가, 어떻게 다같이 똑같이 거짓말을 한다는거냐?
고 대부분 반문하시는데

그렇다면 다시 반문하고 싶은 부분은
의사는 사람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이지
백신같은 것은 제대로 배우지 못합니다.
의사가 된 후에 독학정도죠

그럼 백신과 바이러스 같은 부분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책임자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 심각한거 아니고 지금 너무 오바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 음모론자들인가요?
redford [쪽지 보내기] 2021-03-03 19:17 No. 1275151202
@ 앙헬레스스 님에게...

네,저도 이런저런 정보와 자료들을 접했는데요...

우리나라만해도 서울대 명예교수, 경희대 등에서 코로나는 감기정도로 봐야한다라고 언론과 인터뷰햇고요,
현재 서울대연구팀이 이미 60프로 이상의 사람들이 중화항체를 보유하고있다고 논문발표도 햇지요,, 어디 유명한곳에도 기재된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세계상황판만 봐도, 이정도 락다운을 해야하는 치사율이 아니라는건 쉽게알수있습니다..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9:47 No. 1275151221
@ redford 님에게...

네 직접 찾아보면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인데
생각이라는 것을 거부하고 언론에서 주입하는 정보들만 사실로 받아들이니 문제입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정보만 취득하고 그것을 사실로 믿고
다른 의견은 음모론으로 취급하고 살아간다면
세상 참 슬픈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자료들은 직접 찾아봐야 나오는것이고
그것을 찾는게 그리 힘든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충분한 자료를 보고 판단을 내리면 되는 것인데
스스로 발전하려면
본인 생각과 반대되는 말을 들었을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거를 다 떠먹여주길 바랄게 아니라
스스로 검증하는 절차부터 거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19:15 No. 1275151201
@ 앙헬레스스 님에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모론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충분한' 근거가 부족해서겠지요. 예를 들면 말씀하신 책임자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고 오바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몇명이나 될까요? 전 세계적으로 보면 극소수겠지요. 얼마나 많은 신빙성이 있는 목소리가 같은 주장을 하느냐에 따라 믿고 안 믿고가 정해지겠죠.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19:25 No. 1275151209
@ 스마트필고 님에게...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판단은 본인 자유라고 한 것 입니다.

님 의견은 제가 충분히 존중하는데
제 의견은 음모론으로 취급하고 근거없는 소리 취급하시면서도
정작 본인은 제가 올린 내용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할 자료하나 제시하지 못하십니다

새로운 게시글을 작성해놨는데
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해당 기사입니다.

이분의 말에 논리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반박이 가능하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대부분은 음모론으로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빙성이 있는.."

이 모든것은 언론의 역활입니다
언론이 1+1=1이다 라는 뉴스만 내보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줄압니다
그 사람들에게 사실은 1+1=2라고 아무리 알려줘봐야 음모론일 뿐입니다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빙성이 있는 목소리로 하는 주장들을
일반인들이 어디서 접합니까?

뉴스에서 안보여주면 없는 목소리들입니다

인터넷에 직접 찾아봐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찾아보시라고 하는거고요
직접 수많은 자료들을 찾아보고
사실이냐 아니냐 판단을 내리면 되는겁니다

단순히 뉴스에서 안그러던데..
그게 진짜면 전세계가 어떻게 그러냐..
이런 생각이라면 이것이 세뇌고 음모론인겁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20:09 No. 1275151236
@ 앙헬레스스 님에게...
이 분 말씀 대부분 맞는데요? 이 분이 음모론을 주장한 것도 아니고 주장의 맥락은 코로나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mRNA 가 신기술이라 장기적으로 지켜봐야한다등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이 분의 글과 님이 주장하는 바와 매칭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님의 주장은 '이미 전염은 끝났다'가 주장인데 윗 링크에 있는 글이 이미 전염은 끝났다라고 말해주는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제가 유투브라도 괜찮다고 근거를 보여달라고 한 이유는 증거를 대라라기 보단 이해하려고 한 겁니다. 음모론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 건지를 잘 모르겠어서요.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20:10 No. 1275151237
@ 스마트필고 님에게...

코로나는 감기나 독감과 별 다를 바 없다
백신 맞지 마세요
제 주장은 이겁니다

이해하셨나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1-03-04 09:31 No. 1275151432
@ 앙헬레스스 님에게...

독감 예방주사도 매년 맞는데요.

저는 백신 접종할겁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20:39 No. 1275151259
@ 앙헬레스스 님에게...
아, 그런건가요? 그 주장을 하기 위해 본문에 있는 근거들을 쓰셨다는게 좀 놀랍네요. 저도 제 주장을 아래 쓰겠습니다.

이왕재교수님이 쓴 글에도 나와있듯이 백신은 코로나 중증과 사망을 일으키는 코로나 합병증을 막을 수 있는것이라서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필히 접종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일반인들도 코로나를 독감취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란셋에서 발표한 최근 독감과 코로나의 비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가 독감보다 월등하게 전염성, 치사율이 높습니다.

www.thelancet.com/journals/lanres/article/PIIS2213-2600(20)30527-0/fulltext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21:28 No. 1275151287
프랑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네요
공교롭게도 본문에 코비드 관련 별거 아닌데 호들갑 떤다고 밝힌
전문가들 역시 프랑스 사람들이고 프랑스 정부를 기준으로 말을하고 있습니다.

링크해주신 란셋이라는 곳 모회사가 RELX네요
RELX라는 곳 회장으로
Sir Anthony Habgood라는 인물이 있네요
뱅크오브런던 은행장.... 뱅크오브런던에 대해 언급하면 좀 길어지니 생략하고
현재 회장은 ELSEVIER라는 사람이 있는데

RELX라는 곳에서 SCIBITE라는 회사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 소프트웨어나 시스템 같은거 판매하는 회사같은데
www.scibite.com/about-us/customers/
자사의 주 고객들 소개란입니다.

익숙한 백신 회사들이 있네요.

고객들에게 득이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따라서 저는 님이 주신 해당 링크의 내용을 신뢰하지 못하겠습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03-03 22:15 No. 1275151301
@ 앙헬레스스 님에게...
그렇군요. 그럼 이 링크는 어떤가요?

www.who.int/emergencies/diseases/novel-coronavirus-2019/question-and-answers-hub/q-a-detail/coronavirus-disease-covid-19-similarities-and-differences-with-influenza

asm.org/Articles/2020/July/COVID-19-and-the-Flu

www.hopkinsmedicine.org/health/conditions-and-diseases/coronavirus/coronavirus-disease-2019-vs-the-flu

빠따이@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1-03-03 20:03 No. 1275151233
증거를 데도 귀를 닫고 알아보지도 않고 반박부터하는 대중들 보고있죠? 우리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방법이 pcr검사뿐이 없다고 얘기하는분들 그검사에 쓰이는 시약 즉 프라이머 가 어떤성분인지 확인이나 해보고 거품물고 덤비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제발 편견을 버리고 논리적으로 많은이들이 생각이란걸 하면 이사태는 그냥 끝입니다
redford [쪽지 보내기] 2021-03-03 22:52 No. 1275151313
@ 빠따이@카카오톡-16 님에게...

네 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모두가 이사실을 알면 이사태는 종결됩니다

모르기때문에 계속 이용되어집니다
DB쿠퍼 [쪽지 보내기] 2021-03-03 21:30 No. 1275151289
PCR테스트가 가짜 양성을 양산한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습니다. WHO에서도 PCR양성에도 추가 검진을 더 해서 양성을 확정하도록 절차를 바꾸겠다고 발표했는데 한국은 적용안한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양성이 많이 필요한 모양이죠.

앙헬레스스 [쪽지 보내기] 2021-03-03 21:37 No. 1275151291
@ DB쿠퍼 님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한 국가와 아직 아닌 국가들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국가들은 확진자가 많이 필요 할 것이고
백신 접종을 시작한 국가들은 확진자가 줄어야겠죠

백신 보급 직전 WHO가 PCR테스트의 정확도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배수를 줄여서 좀 더 정확한 결과가 필요하다고 말한 부분 역시도 백신 접종에 앞서
접종 후 확진자를 줄이기위한 발판이라고 보입니다.
온디네@네이버-47 [쪽지 보내기] 2021-03-05 02:07 No. 1275151861
믿고싶은 것만 믿고 보고싶은 거만 보고 사세요. 그냥 혼자만 알고 지내시고요. 코로나도 못 믿고 PCR검사도 못 믿고 백신도 못 믿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믿으면 됩니다. 근데 혼자만 하세요. 뭘 믿고 백신을 맞는 문제는 개인의 결정이지 게시글로 선동할 일은 아닙니다.
minudo [쪽지 보내기] 2021-03-06 18:41 No. 1275152657
한국에서 2010년이후 겨울독감백신 맞은 숫자가 얼마되지도 않는데..매해 몇십명이 죽었다고..작년엔 108명이 사망했는데 관련성은 없다하고...영국에서 몇일후 우리딸이 코로나백신 맞을차례인데..지난달에 3백명이상이 코로나백신맞고 사망했는데..정부에선 간단히 관련없음 이러고 말고.미국은 몇만명이 부작용나고 죽기도 했는데 전혀 신경안쓰고.사람들도 그렇게 믿고있는지 특별하게 말도없고..딸이 주사를 맞아야할지 걱정이네요
신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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