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금품 수수' 시멘트 회사 임원 실형
속보
쪽지전송
Views : 118
2021-02-23 17:20
속보
1275147114
|
C씨는 A씨에게 법인카드를 건네주고 그가 쓴 3690여만원을 대납했고, 필리핀 여행 경비 948만원가량을 대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피고인들은 대가성이 없다고 하지만 A씨가 광산 운영을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했다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