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머리 다듬는 佛 거리의 이발사 “내겐 똑같은 손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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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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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필리핀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이발사 마크 부스토스를 보고 거리로 나서게 됐다. 코다는 “부스토스가 뉴욕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눈에 띄는 노숙인을 붙잡고 머리를 손질해주는 게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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