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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충호(토마스)
유학원 사업하고있고 부모 자산 많은 척 거짓말 합니다.
2015년까지 유학원 마케팅 알바 해놓고 사업했다고 사기치고
부모 돈 많다더니 집도 경매 다 넘어가서 현재 충호놈 개털입니다.


지인 및 다른 피해자들에게 로맨스 스캠처럼 채팅앱으로 접근해서
대출받는 링크나 사진 보내주면서 강요하고,
김치수입, 해외직구, BTS 방탄소년단 사업하자며 돈을 요구합니다.

현재 제 지인은 7천여만원의 사기를 당해 경찰에 고소한 상태이며
고소 당시 경찰관으로부터 사기 고소건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충호는 지인에게 대포통장 요구, 다수의 대출강요, 현지 환전업주들의 계좌를 사기범죄에 사용, 친구나 가족의 돈 및 적금통장의 해약까지 하라고 지시한 파렴치한 놈입니다.

현재 수사중에 있으니 절대로 돈거래나 환전거래를 하지 마시기 바라며, 이로인해 조사를 받게될 수 있는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피해자분이 계시면 카카오톡 netcore로 제보 바랍니다.

인적사항과 사진 그동안행적등, 필리핀 지인, 찾으시는분 sns를 토대로 지역탐문을 하는듯 하네요. 아마 흥신소에서 선금50퍼 찾으면 50퍼에 사례금까지 더해서 주는듯.틀딱이나 관종, sns를 하는 젊은 사람들은 비교적 찾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