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후 진주시의원 "내 이모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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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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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가 미얀마 랑군으로 이동하면서 같이 끌려갔고, 필리핀 한 섬으로 끌려가서는 독 안에 든 쥐 신세로 성노예 생활을 했다. 7년의 지옥 같은 세월이 지나 25세가 되자 '제대'를 시켜주었는데, 싱가포르로 나오니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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