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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클로로퀸’·아베 ‘아비간’, 코로나 치료제 후보서 멀어져(3)

Views : 8,415 2020-05-26 14:40
자유게시판 127482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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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효과를 칭찬했던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임상시험이 안전성 우려로 중단했다. 아베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기대했던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의 ‘5월 내 승인’도 미뤄졌다.

아베 정부가 주목했던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대열에서 멀어졌다. 교도통신은 아베 정부가 아비간과 관련해 계획했던 ‘이달 중 승인’ 목표를 단념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아비간은 후지필름 자회사인 도야마화학이 개발한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다.

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6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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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5-26 14:55 No. 1274821698
85 포인트 획득. 축하!
렘데시비르만 일부 효과를 인정받아 치료제로 쓰이네요. 신종플루의 타미플루같은 약이 기다려집니다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5-26 15:10 No. 1274821711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흑랑 [쪽지 보내기] 2020-05-26 19:32 No. 1274821960
60 포인트 획득. 축하!
며칠 전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준비하셨다가 예방약으로 계속 드시겠다는 분 계셔서 말리는 글을 썼었는데 제발 안 그러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시 댓글 답니다. "효과가 없어서"도 아니고 "안전성(부작용)" 때문에 임상 조차 중단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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