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바다거북이 죽어가고 있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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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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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안서 죽은 고래였다. 거대한 녀석을 숨지게 한 건 괴물이 아녔다. 그보다 무서운 '쓰레기'였다. 냉기만 남은 배를 가르자, 무려 40kg이나 되는 비닐봉지가 나왔다. 그건 차마 썩지도 않고, 내장 곳곳을 막고 또 파고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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