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하동서 화려한 막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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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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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케비나 조 스미스가 9월 1일부터 하동에 머물며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로프·투망 등의 해양 수거물과 마닐라로프, 동아줄, 자투리 색깔천, 헌옷, 헌 넥타이 등을 서로 엮어 대규모 직조조각(Sculpture on weavings)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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