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학원 채용비리 공범 도피자금, 조국 모친 계좌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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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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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씨는 공범들에게 필리핀으로 도피하라고 지시한 뒤 모친 박씨의 계좌를 이용해 공범 A씨에게 300만원을 건넨 혐의(범인도피)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어떻게 박씨의 계좌를 통해 돈을 받게 됐는지를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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