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깊어진 위너, 심상치않은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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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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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타이틀인 'CROSS'를 기호화한 'X'와 '+'를 부제로 양일 공연이 다르게 기획됐다. 이후 위너는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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