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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6,084 2019-07-30 15:14
자유게시판 12743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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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19-07-30 15:17 No. 1274340058
190 포인트 획득. 축하!
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뭐, 수완이 좋아 수입이 많아서 차를 좋은걸로 몰고다닌다고 치며 그럴듯도 하네요.
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9-07-30 15:25 No. 1274340083
@ 이방인의꿈 님에게...

좋은 차라는게 엄청 비싼 차라기보다 ㅋㅋ 멀쩡하거나 괜찮은 차 이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아시잖아요 필리핀 20~30년 된 거의 고장날것 같은 똥차... 연식 오래된거...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30 15:56 No. 1274340140
351 포인트 획득. 축하!
하나의 삶의 지혜인가요
도시와 지방은 차이가 많을겁니다
여기선 입으로 입으로 아헨테가 그일을 ㅎㅎ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7-30 16:33 No. 1274340197
354 포인트 획득. 축하!
덩치가 좀 크던가
거래가 잘 안되는 지방땅같은거 장난칩니다.

매도인한테 취종 매도가격을 받아 붙이는거죠.
James Lim@페이스북-HN [쪽지 보내기] 2019-07-30 17:13 No. 127434026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잘봤습니다 ㅎㅎ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7-30 18:25 No. 1274340336
15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필서 살며..두차례 정도 실제로 농장 좀 해보느라

깡촌 구석에 땅을 구매 해본적이 있습니다만..물론 실 주인은

친구가 다문화라 명의를 빌려서..

그런데..두번 중에 마지막 땅을 구매 하면서..

서너곳의 땅을 중개한 브로커 중에..

말씀하신..실제로 눈탱이 치려는 브로커 있더군요..

그런데..사실 저도 브로커 말만 믿고는 거래도 않하지만..

외모상으로 보더라도..기억에 좀 야방 끼가 다분

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9-07-30 18:33 No. 1274340351
284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떠한 사기든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지않겠습니까..
B.B [쪽지 보내기] 2019-07-30 19:21 No. 1274340440
193 포인트 획득. 축하!
10년 조금 넘게 살면서 7번 정도 이사 했는데 단한번도 브로커를 통하지 않았네요
3번은 집주인이 학부모나 친구였고 나머지는 발품으로... 딱 한번 한국지인통해서 짓고 있는 타운 하우스에 들어갔다 3개월만에 이사 나왔네요 도둑맞아서...그후론 편안히 잘 지내네요
마영달 [쪽지 보내기] 2019-07-30 21:44 No. 1274340583
100 포인트 획득. 축하!
비단 브로커만은 아니고 차가 아니라 모든 면면이
있으면 여유가 있고 없으면 악만 남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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