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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맞으셨나요...안녕히 가세요(49)

Views : 27,563 2021-04-07 20:36
자유게시판 127516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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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스 [쪽지 보내기] 2021-04-07 21:07 No. 1275168460
전방 수류탄~~~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7 21:19 No. 1275168463
아.. 그래서 내가 파블로조님한테 진심으로 쓴 사과글에 그렇게 부정적이고 안 좋은 댓글을 쓴건가..

나를 비방하는 글도 올리고..

자기 실수와 잘못 숨기려고 다 내 잘못으로 떠넘기고 나를 정신이상자로 몰아가고..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밍구밍구 [쪽지 보내기] 2021-04-09 06:26 No. 1275169029
@ Alissa 님에게...
뭔 놈인지? 코로나? 그 아이디 쓴 양반 짤린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08 01:23 No. 1275168495
그럴만하니깐 하겟죠. 개인적인 일은 둘이 알아서 해결하지 왜 굳이 커뮤니티까지 와서 그러세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04:24 No. 1275168504
@ 제임스소액대출 님에게...

저는 여자이고, 필리핀에 살고있고, 50대가 아니고, 히키코모리도 아닙니다. 항상 틀리세요. ㅎㅎ..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3:03 No. 1275168687
@ Alissa 님에게...

댁이 여자든 아니든 관심도 없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계속 관종짓을 하니 사람들이 싫어하는것이죠.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노상종하는 것이죠.

그만좀하세요. 제정신처럼 안보이니까

마지막에 올린 글 보면 정상인의 범위를 아득히 넘어가신듯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3:30 No. 1275168700
@ 사운드 님에게...
마지막에 올린 댓글은 제임스소액대출님이 저를 인증해보라고 하셔서, 사운드님 말씀처럼 아무도 저를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쓴건대요.

그리고 사운드님이 교민사이트에서 제가 사람들 만나고 싶어했던걸 이해못하시는게, 저는 필리핀에 가족과 한국인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게다가 갑자기 락다운이 되면서 같이 일하거나 만났던 지인들도 못만나게되고, 처음으로 교민사이트 활동을 하면서 한국인들 만난게 너무 반가와서 만나고도 싶었던거에요. 교민 사이트에 사기꾼들, 돈관계, 셋업 범죄등의 위험성을 전혀 몰랐거든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고, 그래서 그랬던 거에요.

제가 제임스소액대출 님한테 '한 번 만날까요?' 라고 쓴 글은 당연히 농담이에요. 이제 그만 하라고 일부러 세게 한 번 써 본거에요. ㅎㅎ..

그리고 저는 미국 달러로만 송금받는데 현재 페소가 별로 없어서 지금 달러를 페소로 환전해야 하는건 사실이에요. 곧 은행에 가서 환전하려고해요.

폭격, 바다아저씨 등의 일을 겪으면서 저도 이젠 교민사이트에서 함부로 사람들과 엮이지 않으려고 조심해요.

제가 너무 모르니까 필고의 어느 좋은 분이 개인적으로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사운드님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시고 좋은분인것 알아요.

그럼 이만.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3:33 No. 1275168701
@ Alissa 님에게..

댓글말고요. 파모시기 회원한테 쓴 글이요.

정상인이 그런글을

인터넷에 쓸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정신좀 잡으시길.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3:34 No. 1275168702
@ 사운드 님에게...
사과글이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3:35 No. 1275168703
@ Alissa 님에게...

아 뭐가 이상한지도 모르시나 보군요. ㅋ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3:48 No. 1275168706
@ 사운드 님에게...
아.. 사실은 지난번에 '사과와 해명' 글 올렸을때, 주위에서 파블로조님한테도 공개적으로 사과글을 올리기를 바라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바다아저씨가 이상한 소설같은 글을 쓰고, 나는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고, 사운드님은 지금 미투하는거냐고 혼내시고..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파블로조님한테 공개적으로 사과를 못하고 필고에서 나온거에요. 개인적으로 사과는 드렸지만 그걸로는 웬지 부족한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다시 사과글을 쓴거에요. 파블로조님이나 나나 가까운 동네에서 서로 한국인 만난게 반가와서 처음에 잠시 이야기를 많이 한 것 뿐이에요. 그게 다에요. 한국인 친구가 한 명도 없는데 그 때 잠깐이라도 파블로조님이랑 대화를 나눴던게 저는 정말 고마왔을 뿐이에요.

아~ 당연히 온라인에서만요. 직접 뵌적은 한번도 없어요. 아내분도 Facebook 에서 뵙고, 저한테 인사주시고. 한국인 만나서 반가왔던거에요.

그래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게 많이 죄송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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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4:30 No. 1275168720
@ Alissa 님에게...

주위에서 인터넷에다가 공개적으로 사과글을
올리라고 했다고요?

누가요?

개인적으로 그사람에게 사과를 했는데

인터넷에서 다시 공개적으로 올리라고 했다고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4:31 No. 1275168722
@ 사운드 님에게...
제가 쪽지로 사진 캡쳐해서 지금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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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4:32 No. 1275168724
@ Alissa 님에게...

예 보내주세요. ㅋㅋㅋ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5:01 No. 1275168732
@ 사운드 님에게...
쪽지가 여러개에요. 찬찬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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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5:23 No. 1275168751
@ Alissa 님에게...

확인했는데 자작이 아니라면

한명인것같은데

제 기준으로는

그사람도 정신나간것처럼 보이네요 ㅋ

아니면 님가지고 장난쳤던가

정상인처럼 보이지는 않음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8:13 No. 1275168851
@ 사운드 님에게...
아니에요. 그분 좋은분이시고, 필고에서 그분 따르는 팬들 많다고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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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8:57 No. 1275168871
@ Alissa 님에게...

필고에서 누가 누굴 따르나요?

정말로 어디 나사 한군데 빠지셨나요?

정신차리세요.

점점 더 정신 나가신것처럼 보이세요.

제발 그만하세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9:14 No. 1275168878
@ 사운드 님에게...
그분 따르는 팬들이 많다는 누군가의 쪽지를 받은거에요. 저도 이제 그만할께요. 지치네요.. 아.. 그런데 저는 그분 좋은분이라고 생각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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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09 10:52 No. 1275169168
상상속에서 사는 사람인듯, 본인만의 다른세계에서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정상이 아닌 사람인듯.사운드님의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는건지, 못하는척하는건지 ㅋㅋㅋ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9 11:29 No. 1275169197
@ 제임스소액대출 님에게...
그런 상상을 왜하나? 그런 일이 있었다는거지. 님만 조용하면 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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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9:17 No. 1275168880
@ Alissa 님에게...

그러니까 누군가가 그걸 이야기한다고

믿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필고 보시면서 누가 누굴 따르는 팬이 있다는게 보이세요?

평균연령 최소 40대이상은 되보이는
성인들이 필리핀 커뮤니티에서 무슨 팬타령이에요 ㅋ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9:19 No. 1275168881
@ 사운드 님에게...
나한테 쪽지 보낸 사람이 그렇게 썼어요.

그분은 맞는말만 하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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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9:20 No. 1275168885
@ Alissa 님에게...

긍까 그걸 아무 여과없이 믿는것이
이상한것이 아니냐구요.

미스트롯 필고도 아니구요. ㅋ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9:22 No. 1275168886
@ 사운드 님에게...
미스트롯 필고가 뭐에요? 필고 활동 오래한 사람이 그렇게 말해서 나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었어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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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9:27 No. 1275168887
@ Alissa 님에게...

저야말로 지치네요.
진짜로 못알아듣는 것이신지
못알아듣는 척 하시는지
뜻대로 사시길.
더이상 댓글 다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9:31 No. 1275168888
@ 사운드 님에게...
미스 트롯은 한국 TV 프로그램 인가요? 저는 한국 TV를 안봐서 무슨 내용인지를 전혀 몰라요. 저도 이제 그만.. 안녕히 계세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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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mtree [쪽지 보내기] 2021-04-08 15:29 No. 1275168754
@ 사운드 님에게...
지금 보내는 쪽지 보세요.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Rodemtree [쪽지 보내기] 2021-04-08 15:27 No. 1275168753
@ 사운드 님에게...
자작이라니요.. ㅎㅎ.. 저는 그렇게 글 못써요.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Rodemtree [쪽지 보내기] 2021-04-08 14:39 No. 1275168728
@ 사운드 님에게...
쪽지가 많아서 잠깐만 기다리세요.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08 08:49 No. 1275168531
인증해보세요, 못하면 아재각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09:12 No. 1275168541
@ 제임스소액대출 님에게...
OK. 한 번 만날까요? 내 여권, 주민등록증, 학생증도 다 보여드릴께요. 떡볶이 소스는 얼마입니까? 제가 떡볶이를 좋아해서. ㅎㅎ..

혹시 환전업도 하시나요? 제가 미국 달러만 있어서 페소로 환전해야 해서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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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09 10:50 No. 1275169161
뭔 ㄱ 소리야 떡볶이소스는 왜팔아 ㅋㅋㅋ 아무래도 정상인은 아닌듯 망상속에서 살고 있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인듯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9 11:36 No. 1275169198
@ 제임스소액대출 님에게...
저는 떡볶이 소스는 안 팝니다 라고만 쓰면되지 꼭 저런 쓸데없는 말들을 한다니까.. ㅉㅉ..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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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08 11:33 No. 1275168645
커뮤니티 좋아하시자나요, 여기다가 인증하세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2:04 No. 1275168657
@ 제임스소액대출 님에게...
내 인증 궁금해 하시는 분은 님밖에 없어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요. ㅎㅎ..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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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08 17:28 No. 1275168808
그러니깐 관종짖은 그만하세요. 팩트를 모르시나..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4-08 17:34 No. 1275168818
@ 제임스소액대출 님에게...
님만 조용하시면 아무 문제 없어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1-04-08 17:43 No. 1275168834
바다 아저씨가 뭐라고 님에게 하던가요?
님이 상처 받을 말을 하였는지요?

살자고 꼬시던가요? 아님 돈빌려 달라 하던가요? 아님 애인 하자고 하던가요?

암튼 그 사람 탈퇴했어요. 그러니 잊어버리시길요~~


카톡: koreanjamesbond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4-08 18:37 No. 1275168866

사운드님 제 아이디
거론되는것도 기분이
좋지 않는데

꼭 제 아이디를
쓰세야 하면 제대로
써주세요.

"파모시기 회원한테 쓴 글이요."

제가 동네 잡놈은
아니지 않습니까?

파블로조는 제 이름입니다.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8:58 No. 1275168873
@ 파블로조 님에게...

기억이 안나는데 어떻게 합니까?

일부러 찾아서 써야 하나요

필고 아이디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계신가보네요 ㅋ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4-08 19:12 No. 1275168877
@ 사운드 님에게...

파모 회원이라도 해도
되지 않을까요?

제이름이라 그래요.
사운드님처럼 닉네임이아니고요.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4-08 19:15 No. 1275168879
@ 파블로조 님에게...

예?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세요?
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09 10:48 No. 1275169152
한국식으로쓰면 '조파블로'인가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4-08 19:20 No. 1275168884
@ 사운드 님에게...

ㅎㅎ 오늘은 일 마무리하고
저녁 먹어야겠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쿠다스 [쪽지 보내기] 2021-04-09 23:28 No. 1275169435
이 글엔 댓글이 왜이렇게 많죠? 누가 요약좀요~
CityBlends [쪽지 보내기] 2021-04-10 14:44 No. 1275169588
@ 쿠다스 님에게...
여기 댓글들 너무 귀엽고 재밌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CityBlends [쪽지 보내기] 2021-04-10 14:43 No. 1275169587
하하하하하하

여기 댓글들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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