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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6,331 2020-03-23 23:56
등필 저널 127464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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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3-24 00:03 No. 1274644269
올린 글은 보진 못했지만 글쓴 분의 의도가 아니라면 차라리 글을 놔두고 댓글을 단 분한테 설명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3-24 00:55 No. 1274644311
@ 스마트필고 님에게...

님의 덧글을 보셨는지...

본글을 올린이께서 내용 수정을 하셨군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3-24 00:36 No. 1274644292
@ 스마트필고 님에게...

사과나 용서를 구하자면,

자신의 과오를 설명하여 상대를 이해시키는 노력을 우선하여

그 정도이상의 대응을 하더라도 충분치는 않음에...


'무조건적인 사과'는 그 크기가 아무리 크더러도

상대에게는 상처가 남는 것이니

상처를 치료하는 명약을 찾기보다는

상처를 만들지 않음이 좋겠지요...


허나,

제 혼자 살아가는 세상도 아닐지니...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3-24 00:40 No. 1274644295
@ 하우리 님에게...
올린 글을 못 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릅니다. ^^ 사과가 아니고 단지 오해가 있었으면 설명을 하는게 좋을듯해서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3-24 00:51 No. 1274644308
@ 스마트필고 님에게...

받아들이기 나름 이겠으나

상업적인 부분에서라면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을...




(당자가 삭제한 것을 거론하는 것도...)

등필 저널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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