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11)

마른 오징어를 쥐어 짜듯 영상을 만드니 구독자 719명.

@ 격세지감 님에게...
구독자 719명. 무시할게 절대아닙니다.
앞날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저분에 대해 부정적 글들이 많지만 최소한 구독자 수만 놓고 본다면 이미 성공적 데뷔입니다

@ Ayunjo 님에게...
성공적 데뷔는 개나 주라고 하고, 유튜브 게시판이 뻔히 있는데도 죽어라 자유게시판에 자기 홍보영상 올려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다 봐주면 도대체 규칙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 이방인의꿈 님에게...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다 봐주면 도대체 규칙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규칙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규칙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비교해서 보면, 그들은 손해보는 쪽의 사람들 같아요.

@ 인트라 님에게...

그래도
그나마 이런한 . . 손해를 좀 본다는 셈 쳐도 규칙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 .

때문에 세상이 이나마 평화 /안정을 유지한다고 보는 1인입니다요.

@ 인트라 님에게...

그래서 . .
손해를 좀 보더라도 규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 .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2 종류예요.

먹고살기 힘든 장발장 같은 프랑스 혁명에 등장하는 가난한 사람 , 또 하나는 . .

먹고살기 힘들지는 않은데도 불구하고,
사명감이나 개인 출세 욕심 때문에 . .

규칙/헌법 질서를 어기는 미얀마(버마) 군부 쿠테타, 박정희,전두환 같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인트라 님에게...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서 불만 . . 그래도,

규칙을 지키는 더 많은 사람들 때문에 유지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여기에 저도 공감은 합니다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 합니다요.

@ 인트라 님에게...

남들이 규칙을 어기는 것을 보면서도 . .

나는 규칙을 지킨다.

나는 인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은 분명한 것 같지 안나요?

앞날을 왜 몰라요. 과거 한 행동들이 있으니 잡혀가겠지요.

@ 격세지감 님에게...
누굴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과거의 행동으로 현재 및 미래를 판단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개과천선이란 말도 있듯이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혹은 어떠한 계기로 인해 크게 성공한 경우를 수도 없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구독자 수 720명이 후에 72만 혹은 720만이 된다면 수입은 매달 억단위입니다.
저분의 성품은 이미 세부에서도 소문이 나서 다들 조심조심 하지만,
딱 한가지,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먹고 살려고 하는 의지, 그것만큼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저분 영상을 보거나 구독자가 될 일은 없습니다.

과거의 과오는 그것대로 평가를 하면되고 지금은 업 역시 있는 그대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유튜브 정책도 어겨서 채널 짤리고 또 만든겁니다. 대포통장으로 후원받으려고 그러는건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