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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형님... 문뜩 생각이나서 이곳에(4)

Views : 18,147 2021-06-07 21:17
질문과답변 127520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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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형님
꿈에도 자주 나타나시고 문뜩 생각이
자주납니다 저는 이젠 잘 있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구 잘되시길 기원하겟습니다
담에 언제든 어디든 언젠가 만난다면
반갑게 인사할수 있는 그런 날이 온다면
좋겟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형님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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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ongjaiho [쪽지 보내기] 2021-06-07 22:02 No. 1275200278
그래 꼭 그런 날이 왔으면 하는구나 그런데 동생 이름이?
개독/기독교 자게 활동 금지
.
.
.
제임스고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6-08 07:52 No. 1275200421
@ songsongjaiho 님에게...

아뒤가 호랑나뷔이니 김흥국으로 유추됩니다.
제임스
김봉달
입니다
코로나는언제끝나려나 [쪽지 보내기] 2021-06-07 23:59 No. 1275200313
@ songsongjaiho 님에게...
여기서 이러지말고 쫘솨 아줌마좀 어케해봐요 ㅋㅋㅋ
awitsong [쪽지 보내기] 2021-06-08 08:07 No. 1275200424
아줌마 괴롭히지 말고, 폭격도 이젠 정신차리고 회개하고 정직하고 겸손하게 살아가소서.

〔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질문과답변앙헬레스
No.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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