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을 찾습니다 . 알고 계신 분 제보 바랍니다(7)
timeout
쪽지전송
Views : 22,913
2021-04-21 16:43
자유게시판
1275175846
|
1. 문통이 모더나 CEO라는 사람과 직접 통화하는 영상까지 뉴스로 편집한 후 대대적으로 보도되게한 2/4 분기 (4월. 5월. 6월 ) 에 한국으로 도입하기로 되어있던 모더나 4천만 도스(2천만명 접종 분량)에 대한 행방이 묘연해지고 있습니다.
이 계약 건에 대한
뉴스 보도조차 최근에는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모더나측과 계약이 이루어졌다면 계약불이행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갑자기 태풍속의 고요처럼
태풍의 눈처럼
이상하게도 이 부분에 대한 뉴스보도조차 자취를 감추고 있으며
언급하는 뉴스 보도조차 사라지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2/4 분기에
우리나라에서 도입하기로 한
모더나 4천만도스 . 2천만 국민들이 접종 가능한 이 백신의 행방을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갑자기 사라지고 있는 모더나 백신 4천만 도스 행방을 찾고 싶습니다.
수입하기로한 모더나 백신 4천만도스는 어디로 사라지게 만들고
희망사항 불과한 미국과의 백신 스와프 보도로 뒤덮어버리게 하는지 이해 불가라서요.
이 계약 건에 대한
뉴스 보도조차 최근에는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모더나측과 계약이 이루어졌다면 계약불이행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갑자기 태풍속의 고요처럼
태풍의 눈처럼
이상하게도 이 부분에 대한 뉴스보도조차 자취를 감추고 있으며
언급하는 뉴스 보도조차 사라지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2/4 분기에
우리나라에서 도입하기로 한
모더나 4천만도스 . 2천만 국민들이 접종 가능한 이 백신의 행방을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갑자기 사라지고 있는 모더나 백신 4천만 도스 행방을 찾고 싶습니다.
수입하기로한 모더나 백신 4천만도스는 어디로 사라지게 만들고
희망사항 불과한 미국과의 백신 스와프 보도로 뒤덮어버리게 하는지 이해 불가라서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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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랑뻬라 [쪽지 보내기]
2021-04-21 17:14
No.
1275175862
미국에서 오다가 태평양에 빠졌다는 소문도 있고고 하고...
어딘인지는 모르나 정보기관에서 탈취하여 북한에 가 있다는 뜬 소문도 들리는 듯 하고
어딘인지는 모르나 정보기관에서 탈취하여 북한에 가 있다는 뜬 소문도 들리는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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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out [쪽지 보내기]
2021-04-21 17:35
No.
1275175875
@ 왈랑뻬라 님에게...
아 ㅡ 그런 징조가 있었군요
사전에
그래서 백신 도입도 되기 이전에 대테러 부대까지 동원하여 백신수송하는 예행연습까지 하였는데
그 연습도 그냥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그냥 쑈 ㅡ 에 불과 했군요
진짜 행방이 궁금합니다
2/4 분기에 도입 되기로된 모더나 백신 4천만 도스 말입니다.
아 ㅡ 그런 징조가 있었군요
사전에
그래서 백신 도입도 되기 이전에 대테러 부대까지 동원하여 백신수송하는 예행연습까지 하였는데
그 연습도 그냥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그냥 쑈 ㅡ 에 불과 했군요
진짜 행방이 궁금합니다
2/4 분기에 도입 되기로된 모더나 백신 4천만 도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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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1-04-21 17:51
No.
1275175885
희망 고문이라는 말이 있지요~~
3개월전에는 모데나 CEO가 한국에 공장을 설립하고 싶다고..
선거전에 나온 이야기였죠.
믿거나 말거나라고 생각하심이 더 편할듯~~
기자가 따옴표를 사용 했는데 저런 영어문장 사용하는 영어 원어민은 유치원생중에서도 없다고 봅니다..
3개월전에는 모데나 CEO가 한국에 공장을 설립하고 싶다고..
선거전에 나온 이야기였죠.
믿거나 말거나라고 생각하심이 더 편할듯~~
기자가 따옴표를 사용 했는데 저런 영어문장 사용하는 영어 원어민은 유치원생중에서도 없다고 봅니다..
카톡: koreanjames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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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21-04-21 18:07
No.
1275175892
문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녹아들었습니다
그는 그런 순수한 마음을 씹어먹으며 살고 있지요
히틀러도 본인의 나라는 진정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이는 본인의 나라 바로 위에있는 그곳을 더 사랑합디다
소대가리 찢어진입 쭉쭉이등등 별 욕을 해대도 그게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것을 대변하는것이라 합디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 국민이 그에대해 쓴소리를 해서 모욕감을 느꼈다면 고소로 대응 합디다
역대 최다량 고소중인 청와대라 안합디까
그러니 그는 우리가 그를 북한의 사람으로 보기를 바라는거 아닌가 할정도 입니다
이거도 고소 먹을까바 손가락 살짝 후들거립뗘,,,
그는 그런 순수한 마음을 씹어먹으며 살고 있지요
히틀러도 본인의 나라는 진정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이는 본인의 나라 바로 위에있는 그곳을 더 사랑합디다
소대가리 찢어진입 쭉쭉이등등 별 욕을 해대도 그게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것을 대변하는것이라 합디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 국민이 그에대해 쓴소리를 해서 모욕감을 느꼈다면 고소로 대응 합디다
역대 최다량 고소중인 청와대라 안합디까
그러니 그는 우리가 그를 북한의 사람으로 보기를 바라는거 아닌가 할정도 입니다
이거도 고소 먹을까바 손가락 살짝 후들거립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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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허자 [쪽지 보내기]
2021-04-21 19:26
No.
1275175916
계약서 없는 구두 계약인데 무슨 실체가 있겠어요...
물건 팔때 언제 살테니 예약해주세요 하는 사람하고
바로 현금들고 달려오는 사람중 누구에게 팔까요...
물건 팔때 언제 살테니 예약해주세요 하는 사람하고
바로 현금들고 달려오는 사람중 누구에게 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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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1 [쪽지 보내기]
2021-04-22 01:22
No.
1275176060
이런 저질급 정치글은 조선일보에 가서 쓰거라~
그리고 신고 한방 눌러줄께 ㅎ
그리고 신고 한방 눌러줄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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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88 [쪽지 보내기]
2021-04-23 02:05
No.
1275176757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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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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