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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8)

Views : 1,419 2012-01-17 07:29
자유게시판 6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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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라고
말해보세요. 엄마와 함께 걸으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지며,
엄마 또한 자유로워집니다. 엄마가 당신 안에,
당신 몸의 모든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쁨입니다. 충실한 보상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엄마와 언제 함께 걸어보셨나요?
엄마와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함께 걷는다는 것은 함께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함께 숨쉬고 함께 사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숨쉬는 동안만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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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키스 [쪽지 보내기] 2012-01-17 08:14 No. 611370
아침부터 훈훈합니다.. 감사합니다
왕장군 [쪽지 보내기] 2012-01-17 09:38 No. 611530
엄마한테 전화한통이라도 해야겠어요
행운 [쪽지 보내기] 2012-01-17 10:32 No. 611687
딸과 매일 저녁 빌리지를 걷고 있는데..정작 제 엄마와 걸어본것은 언제인지 아득하기만 하네요..한국에 계신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모스코바 [쪽지 보내기] 2012-01-17 11:08 No. 611785
611744 포인트 획득. 축하!
@ House - 네~
엄마에 그리움은 무엇으로 판단이 되겠습니까 ~
엄마를 생각하면 누구나 마음이 아려지는느낌을 가지게 되지요~

잠시나마 엄마를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해보았습니다~
설날이 다가왔으니 엄마에게 전화라도 드림이 좋을듣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소풍 [쪽지 보내기] 2012-01-17 18:46 No. 612949
이 세상 에서 제일 거룩한 표현
엄마 , 엄마, 엄마,
참외2 [쪽지 보내기] 2012-01-18 13:17 No. 614731
엄마!엄마!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울컼 하며 눈물이 글썽거립니다
이곳에 사는 우리모두는 엄마앞에 불효자인것이 틀림없읍니다
나 혼자 잘살자고 엄마곁을훌쩍떠나와있으니말입니다
이제 너무도 많이 늙어계신 어머님.....
효도한번제대로 못해본저는 엄마 라는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환갑을 넘긴 할아버지인데 말입니다
어머니.............오래오래사세요
행복2 [쪽지 보내기] 2012-01-18 17:28 No. 615575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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