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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보 > 눈 찢어진 쥐 아기가 아빠 쥐를 찾고 있다네요 ㅎㅎㅎㅎ(37)

Views : 3,912 2011-10-31 20:22
자유게시판 43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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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네요 ㅎㅎㅎㅎ
 
에리카 김의 녹취록이 세상에 공개되어 지금 난리 입니다 .
 
그분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고 밝혔네요 ,,,
 
또한 , 눈 찢어진 아빠를 닮은 아기 쥐가 있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쉬 , 아빠 쥐는 국민을 실망 시키질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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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랑 [쪽지 보내기] 2011-10-31 21:33 No. 430527
이런 글 참 아니네요...운영자님 이런 글은 좀...
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1-10-31 23:16 No. 430711
430527 포인트 획득. 축하!
@ 공태랑 - MK도 2년뒤에 자살 할것 같아요--------------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1-11-01 01:34 No. 430841
430805 포인트 획득. 축하!
@ eddy - 이거 유언비어아닙니다. 녹취록 나꼼수팀이 공개했고 사실입니다.
에리카 김이 거짓말을 안했다고 하면 사실인거지요. 일단 당사자가 발언한 녹취록입니다.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1-10-31 23:25 No. 430720
어휴~~ 바보~~~ 이런글은 올리지 말쥐~~에구
님아 꼭 아닌글을 올려야하는가요??
제발 그러지 마셔요
모두들 딴나라당이라고 그러잖아요
우리가 밝히지 못한걸 진실인양 올리지 맙시당~~~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1-11-01 01:37 No. 430843
기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글이 못 올라올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해외에서 살면서 대통령 욕한다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욕먹을 짓을 한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모든 국민의 권리이고 의무입니다.
없는 사실을 올린것도 아니고 해외의 국민들의 이런 글을 올리고 거기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nstar [쪽지 보내기] 2011-11-01 03:21 No. 430880
430859 포인트 획득. 축하!
@ jauin25c - 저런 사진까지 찾아서 올릴정도면 욕한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이디는 기억나겠네요 힙턴 ㅋㅋ
단지 [쪽지 보내기] 2011-11-01 03:49 No. 430902
필리핀 국민들이 위와 같은 내용을 사실로 받아드린다면 한국의 국격과 국민의 인격은 어떻게 될까요? 아직 입증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사실이든 아니든 위 사진과 내용은 필고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른지요?
빅파파 [쪽지 보내기] 2011-11-01 03:56 No. 430904
필리핀에 살면서 좋은 것만 보고,듣고 싶은 심정은 이해 하겠지만...

글 올리신 분으로 인해 좋은 정보 처음으로 알았는데...

왜 이런 댓글만 올라오는지 참...

잘못된건 고처 가야지... 그냥 무마하고 덮고 가려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고칠건 고처가야 사람이건 나라건 발전 하지 않을까요?...
공태랑 [쪽지 보내기] 2011-11-01 09:55 No. 431104
430904 포인트 획득. 축하!
@ 빅파파 - 님 이 기사 한국 포털사이트에 다 떳거든요...걍 거기 이용하시면 되정...국민의 알 권리라는 미명하에 얼마나 많은 유언비어들이 떠 도는지...그중에 사실로 밝혀진 게 몇 퍼센트나 된다고 생각하세요...피해자가 수백배는 많을 듯 싶네요...이런 글은 자제 좀....
빅파파 [쪽지 보내기] 2011-11-03 09:53 No. 436258
431104 포인트 획득. 축하!
@ 공태랑 - 여기서 보고 포탈 가서 봤어요...

댓글은 님이나 자제좀... 쫌...
Xavi [쪽지 보내기] 2011-11-01 04:35 No. 430919
MB옹호 댓글들 보고 솔직히 좀 많이 놀랐습니다....

충격이네요.... 전과자라도 경제만 살리면 장땡이라고 뽑아주더니 경제도 죽은마당에 아직까지도 이런 옹호론이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도 국회의원 선거법위반으로 의원직도 박탈된 사람이... 얼마후에 서울시장에 대통령까지 된건... 정말 한국 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들에서 그 증거들을 여과없이 보았네요.
항봉알 [쪽지 보내기] 2011-11-01 06:35 No. 430974
430919 포인트 획득. 축하!
@ Xavi - 저도 20대로써 어맹뿌님 옹호하는친구들과 교민분들에게 다시 한번 놀랄따름입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기에 욕을하는거구요~ 필리핀 정보 커뮤니티라도 자유게시판이자나요. 자유게시판에서 보기싫은 글은 스킵해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1-11-01 07:51 No. 431001
그분이 누구죠? 주어가 빠졌네요?

혹시 그분?

그분은 절대 그러실분 아닙니다.....
hotspring [쪽지 보내기] 2011-11-01 07:59 No. 431014
사람들 참 할일도 정말 없나보군여.
저런 여자의 말을 믿습니까?
저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고 이런글 올리십니까?
저여자, 변호사임네 하고 난체 하는여자인데
엘에이의 비벌리에 집이 있는데 그거 지돈으로 산것도
아니고 혼자서 가정부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죠.(지금은
가정부도 나가고 없을 것임). 지금은 변호사 자격도 박탈당하고
뭐해서 먹고 사는지 몰라도 사기로 모은돈이 꽤 되죠 아마???

아니 이런 여자가 골탕좀 먹여 보겠다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한마디 하는것을 가지고
무슨 속보니 겉보니 하고 난리 부르습니까?
할일이 그렇게도 없으십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하시려고 합니까?
막가파 여자가 무슨말을 못지어냄니까?

글고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었다면 정동영이가 대선당시
그만 놔뒀을까요? 엄청난 대선 카드인데..단칼에 베어넘어뜨릴수있는 카드인데...
놔뒀을 까요? DNA 검사해보자 어떠자 난리쳤을텐데
정동영이가 가만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여자가 대선때 어떤것이라도 MB한때 불리한것이라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나불대던 요물인데 이것만은 숨겨두자 하고
그땐 잠잠했다가
이제 불었을까요?
말이 된다고 하십니까?
이런글에 답글 안다는 사람인데 너무 한심해서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저 사진들 뭐가 잘못되었죠?
벌거벋고 둘이 찍은 사진인가요?
나 참~!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1-11-06 08:14 No. 442189
431014 포인트 획득. 축하!
@ hotspring - 사실이라고 법원에서도 판결 났는데요.
이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모르는가 보네요.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BBK문제로 법원들의 판결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미국에서 BBK가 어떻게 판결 났는지.
타지에서 대통령 욕하는 건 보기 좋지 않지만 개를 옹호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고 더 나쁜것입니다.
sdfsdf [쪽지 보내기] 2011-11-01 08:30 No. 431024
와 아직도 편드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ㅋ 이런사람들 때문에 되돌아온 10년 IMF 문턱까지 간거 아니겠음
야초야 [쪽지 보내기] 2011-11-01 09:14 No. 431054
어허!! 큰일이네!!!

싫든 좋든 현제 우리의 대통령직에 계신분입니다

말과 글을 가려해야 할것 같네요
공태랑 [쪽지 보내기] 2011-11-01 10:06 No. 431125
참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경제 생각하고 계시네요...IMF하면 생각나는 것이 우리 집 없는 금 다 팔아서 달러 만들어 줬습니다...그리고 카드 사용 열심히 해 줘서 또한 국고에 헌납했습니다...그리고 카드 다 막아서 신불직전까지 갔었습니다...가게를 운영할 수가 없어서요...그돈이 IMF 탈출비용이었어요...지금이 그 때와 비교가 되나요?...그리고 세계가 다 힘들어진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면 잘하는 거 아닌가요?...유럽들 망해갈 때 우리는 지금 어떤가요?...그냥 욕하고 싶어서 한다고 하는게 솔직한 것 같습니다...억지 이유 막 끌어다 붙이지 말고요...그리고 한국 포털사이트에서도 실명제 안되니까 막말들 심지어 입에 담기 힘든 욕설에 루머까지요...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욕하며 큽니다...아이들은 커서 어떻게 행동할까요...어른들 좀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기자들이야 자기들 이름 달고 하니까 잘못되면 법 테두리 안에서 그들이 책임지지만 익명의 악플러들은 아님 말고식이자나여...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하는 한사람입니다...예나 지금이나...자제 좀 해요 우리...
Susoo [쪽지 보내기] 2011-11-01 10:35 No. 431219
정치와 종교에 대한 논쟁에서는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도 MB를 무척 싫어하지만, 그리고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지만...
정치와 종교에 대한 주제는 항상 논쟁만 일으킬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 글처럼...
해리슨 [쪽지 보내기] 2011-11-01 11:20 No. 431331
역시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하나같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똑같은 글과 똑같은 사실에도 받아들이는 입장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법이지요..

저 역시 여러 댓글들에 좀 놀랍긴 하네요. 필고가 단순히 이곳 교민들만 이용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사실..
여러 정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애독(?)하고 있다는 현실 ㅋㅋ
arinse84 [쪽지 보내기] 2011-11-01 13:51 No. 431583
훈남 훈녀 커플이네요. ^^
yangkee [쪽지 보내기] 2011-11-01 13:54 No. 431586
올린 글이 사실 일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이 글이 사실이라면

그런분을 지도자로

선출한 것을 부끄러워 해야지.. 다른 나라 사람이 빈정대듯 고소해 하는 것 같은 느낌은..

역시 생각했던 대로 형편없다는 자기 생각이 맞다는 자기 만족... 또한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이 고소해 하고 비난하길 바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나라가 쇄하면 지도자를 비난하며 고소해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난 정치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들 깃발 아래서 춤추는 사람들도 별로라 생각하네요.

비난과 비판을 하는 사람만이 올바른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며 정부의 정책에 긍정적인

사람은 깨어있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있었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도 그 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간혹느네요.

ㅎㅎㅎ는 무엇이며 눈 찢어진 아빠는 또 무언가요!!!

올리고 싶다면 글을 다듬어 올려야 진실성이 조금은 보일 것입니다

물론 비리가 포함됬다면 그것은 조사를 해야겠지만...

남녀 관계를 이성적으로 판단해 비난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몇이나 될까요???

난 누구편도 아니고 단 누가됬든 한국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를.. 그리고 설사 내 생각에 반하는

지도자가 선출됬다고 하더라도 임기동안은 무난히 국정을 수행하길 바라는 일인입니다.

부디 비판적인 글은 좋으나 빈정대는 글은 삼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정말 나라가 걱정되고??? 그렇다면.....

비평가는 절대 소설을 쓸 능력이나 재능이 없지요.... 그래서 비평가가 됬지요.
바보 [쪽지 보내기] 2011-11-01 14:57 No. 431836
여러회원님들과 본글을 올리신 님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어디에서 태어나 , 어디에서 자랐고 , 어느나라 국적인지요 ?

싫던좋던 " 대한민국 " 사람입니다

잘났던 못났던 우리나라 최고의 어른이시구요.

이런 가십거리에 오르내려선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누워서 침뱉기 ".........무슨뜻인지 아시죠 ?

그냥 지나칠려다 몇자 적었습니다.
시콩이 [쪽지 보내기] 2011-11-01 16:18 No. 432121
43183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보 - 동감합니다

일단 대통령되고 욕안먹은 사람이 일단 없지요

어째든 내가 뽑았던 그렇지않던 직무하시는 동안만큼은 한나라의 어른으로 인정하는게 어떨지요

너무 정치화는 하지마요...
진짜난나야 [쪽지 보내기] 2011-11-01 17:55 No. 432280
같은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법입니다.

쥐? 이런표현이 적절한걸까요..?

친한친구사이라도 이런 공개된 곳에 저런표현은 안씁니다.

제가 님보고 "똥" 이라고 표현하고 님 자제분은 "설사똥"이라고 한다면 어떠세요?

사실여부도 중요하지만 그런것들을 표현하는 법도 중요한 겁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1-11-01 19:53 No. 432455
ㄴㅐ 입맛을 ,,,,

어찌 그대들이 마출수 있단 말입니까 ㅠㅠ

본인들 입맛에 글 올리시면 됩니다 ^^
힙턴 [쪽지 보내기] 2011-11-01 20:02 No. 432472
바보 ,,,

아주머니 ,,,

ㅎ ㅎ ㅎ

그러면 , 필리핀의 아로요 대통령의 남편과 아들이

엄청난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 입니다 .

국민들이 입 꿰메고 살아야 합니까 ㅎ ㅎ ㅎ

우리의 어른 이라고요 ㅎ ㅎ ㅎ

누가 우리의 어른 인가요 ㅎ ㅎ ㅎ

누워서 침뱉기요 ㅎ ㅎ ㅎ

당신같은 분들 때문에 역사가 바로서지 않는 겁니다 .

님만 섬기시죠 그 잘난 어른 말입니다 /

할 이야기 있으시면 님의 입맛에 글 올리시면 됩니다 /
원두막산장 [쪽지 보내기] 2011-11-02 01:00 No. 432980
필고 사이트에는 정치,종교에 관한 내용를 올려 회원간에 분쟁을 조장하지 맙시다.

정치,종교에 대한 내용은 사절 합니다.

회원간의 하나가 되는 교류의 장으로서가 바램입니다.
망고 [쪽지 보내기] 2011-11-02 02:00 No. 433048
음,,, 해외 부재자 투표 때 서로 총질 좀 하겠는 데요.ㅋㅋ

역대 대통령 중에 숨겨 논 자식이나 여자가 없는 대통령이 없었던 기억이..ㅋㅋㅋ

백악관 안에서도 할거 다 하두만 ㅡㅡ;
빅파파 [쪽지 보내기] 2011-11-03 10:09 No. 436291
필고는 논쟁이 아니라... 항상 개싸움 밖에 않돼내요...

아는 사람들끼리 뭉처지는 이 이중성... 보는 시각이 사람마다 다 다를 텐데...

BBK... 저는 뉴스를 봤는데 여기 님들은 보신적이 있으신지?...

저는 대통령이 분명 BBK는 자신의 것 이라는 동영상을 봤거든요...

그런데도 대통령이 떡 하니 돼더군요...

우리들의 어른 이라는 소리는... 참 어처구니 없내요...

포탈 검색을 잘 안하지만... 가끔 이렇게 좋은 정보를 필고에서 알게되니...

추천 드리고 싶지만 포인트가 없어서... 글로 나마 추천 드립니다...
miruwhite [쪽지 보내기] 2011-11-03 22:30 No. 437637
간만에 무슨 댓글이 이리 많아 했더니.....

갑자기 내년에 투표날짜 맞춰서 한국 들어가고 싶네여...

설마 댓글부대 필리핀지부????
힙턴 [쪽지 보내기] 2011-11-04 03:50 No. 438036
저에 글에 이렇게들 ㅎㅎㅎㅎ

관심을 가져 주시고 ㅎㅎㅎㅎ

감사할 따름 입니다 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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