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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 친구들 ...(2)

Views : 1,342 2011-10-16 02:53
자유게시판 39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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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려고 누웠다가 이리뒤척 저리 뒤척 그러면서 군대생각이 문듯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로 전에 유명했던 다음카페를 들어 가봤습니다..

 

안들어간지도 언 5년은 넘은 카페를 ㅋㅋ 그런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모두들 먹고 살기 힘든지? 까먹은건지? 그래서 고등학교 동창카페도 중학교 동창카페도 

 

국민학교동창카페도 전부 적게는 10년 넘게 이용을 하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리운 친구들을 찾을려고 페이스북으로 찾을려고 했는데 허걱!!!

 

이젠 그리운 친구들 이름도 가물가물 이름은 알아도 성이 가물가물 하지만 

 

그때 부르던 별명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별명만 기억이 나다니 그중한명은 군대 고참인데 이름과 별명이 기억이 났습니다

 

별명은 CJ 무슨 뜻이냐 하면 씨발 준홍 ㅋㅋ 

 

국민학교때 친구들의 별명도 기억이 나는데 유치한 별명들 나똥 "나르는 똥돼지"ㅋㅋ

 

그리고 말대가리 동태눈가리 여자들은 마녀 백여우 등등 생각이 나내요 

 

오늘따라 옛시절들이 생각이나네요 그래도 카페가 폐쇠되지 않아서 옛사진들 보면서 

 

추억에 잠기고 왔습니다..

 

님들은 그리운 친구들 어떻게 찾으십니까?

 

혹시 찾는 방법아시는분 ?? 아님 신부름 센터에 사람좀 찾아달라고 해야하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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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lim [쪽지 보내기] 2011-10-16 10:39 No. 397716
397460 포인트 획득. 축하!
@ 유정형경 -10년전 동창생 찾는 것 하고
25~30년전 동창생 찾는 것하고는 경우가 다르죠^^
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1-10-16 16:25 No. 398071
국민학교가 아니고 초등학교입니다.
농담이고요...

꿈속에서나 만나고...
만나도 문제가 있기도 하고...

중고등학교는 오래 전 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어 자알 만나고 있고...
첨에 홈페지 만들어 친구들 만났는데...서먹서먹.
지금은 다 옛날로 돌아가...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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