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누구를 만나는지도 중요하지만
Justin Kang@구글-q...
40
02:43
오늘 광복절입니다.(10)
까우리
쪽지전송
Views : 1,988
2011-08-15 10:20
자유게시판
269829
|
일본의 독도만행이 끊이질 않는 이때에 사뭇 느낌이 다른 광복절입니다.
마음속에 태극기를 달아봅니다.
대한독립 만세~~~~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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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리 [쪽지 보내기]
2011-08-15 10:31
No.
269845
제 할아버지도 왜정때 징용끌려가셨다고 고생 많이 하고 오신 분입니다.
그런저런 이유들로, 왜넘들이라 그러면 민감하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1인이지요.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저런 이유들로, 왜넘들이라 그러면 민감하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1인이지요.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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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1-08-15 10:41
No.
269865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실 어머님...
일제시대때 처녀들만 잡아다가 정신대로 보내는 일이 많았기에
그것을 피해가려고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는 저희 어머님을 16살의 어린 나이에
저희 아버지와 혼인을 시켰다고 합니다.
당시 학교에 다니고 있던 아버지와 결혼을 하였지만 어머님께서는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그저 부모님께서 시키는대로 하였던 것입니다.
너무 일찍 시집을 와서 몇년간은 죽어라고 일만 했다고 하셨어요.
오늘은 광복절... 일제 만행을 우리가 어떡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
지금도 독도는 일본땅 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되먹지 못한 넘들....
결국 그 많은 죄를 지금의 후손들이 받게 될겁니다.
쓰나미에 원전폭팔에 대 지진에 일본은 머지않아 바다에 잠기고 말테니까요..
옛날에 지은 죄를 무슨수로 갚겠습니까 ??? 바다에 잠기는 고통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일제시대때 처녀들만 잡아다가 정신대로 보내는 일이 많았기에
그것을 피해가려고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는 저희 어머님을 16살의 어린 나이에
저희 아버지와 혼인을 시켰다고 합니다.
당시 학교에 다니고 있던 아버지와 결혼을 하였지만 어머님께서는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그저 부모님께서 시키는대로 하였던 것입니다.
너무 일찍 시집을 와서 몇년간은 죽어라고 일만 했다고 하셨어요.
오늘은 광복절... 일제 만행을 우리가 어떡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
지금도 독도는 일본땅 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되먹지 못한 넘들....
결국 그 많은 죄를 지금의 후손들이 받게 될겁니다.
쓰나미에 원전폭팔에 대 지진에 일본은 머지않아 바다에 잠기고 말테니까요..
옛날에 지은 죄를 무슨수로 갚겠습니까 ??? 바다에 잠기는 고통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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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우리 [쪽지 보내기]
2011-08-15 10:45
No.
269873
후쿠시마 원전에서 치명적 방사능이 방출된다던데
치명적 이런 거 말고 그냥 치사량의 방사능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치명적 이런 거 말고 그냥 치사량의 방사능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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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쪽지 보내기]
2011-08-15 12:38
No.
270138
나라를 빼앗긴 서러움속에,,,
강제징용의 서러움들 버려진 목숨들,
아직도 떠도는 안타까운 영혼들,
어느듯 66년이 흘러버려 그 세대분들은
한분한분 세상을 등져가는
서러움들이 아프게 그려집니다.
위안부 할머님의 고백
밥먹을 시간조차 없었다던 말씀이
가슴깊이 아픔이 저려오네요...
아름다운 동방예의지국 이란 말도 무색해지고
침락자들의 노리개로 살았던 시간도 잊혀져가고
광기어린 눈빛으로 살다가 죽어간 선조들의
복수심에 불타버린 눈빛은 꺼지지 않는데...
절대로 잊지 말아야하는 그날, 광복 66주년일
강제징용의 서러움들 버려진 목숨들,
아직도 떠도는 안타까운 영혼들,
어느듯 66년이 흘러버려 그 세대분들은
한분한분 세상을 등져가는
서러움들이 아프게 그려집니다.
위안부 할머님의 고백
밥먹을 시간조차 없었다던 말씀이
가슴깊이 아픔이 저려오네요...
아름다운 동방예의지국 이란 말도 무색해지고
침락자들의 노리개로 살았던 시간도 잊혀져가고
광기어린 눈빛으로 살다가 죽어간 선조들의
복수심에 불타버린 눈빛은 꺼지지 않는데...
절대로 잊지 말아야하는 그날, 광복 66주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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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1-08-15 14:23
No.
270394
태극기를 달려고 보니 곧 비가 올듯 우중충 하네요..
일본의 만행을 다시 한번 새기는 광복절입니다.
일본의 만행을 다시 한번 새기는 광복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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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M [쪽지 보내기]
2011-08-15 14:24
No.
270398
뭔가가..하고 싶은 말은있는데.. 오늘같은 날 꺼냈다간..
-_-; 두들겨맞는것으로도 모자르다는것을 알기에...꾸욱 참습니다.
-_-; 두들겨맞는것으로도 모자르다는것을 알기에...꾸욱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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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m2 [쪽지 보내기]
2011-08-15 18:54
No.
270771
270398 포인트 획득. 축하!
@ TODAM -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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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 [쪽지 보내기]
2011-08-16 10:39
No.
271632
늧었지만 나도 대한독립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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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4
Page 1911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올여름 아시아권 더위와 태풍이 사상 최대일거랍니다.
Justin Kang@구글-q...
2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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