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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달씨가 총격으로 그자리에서 즉사 하셨다는데요.(38)

Views : 5,941 2011-07-26 20:22
자유게시판 23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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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이셧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에르토아줄 골프장내에 리조트(호텔)를 운영하시던

김영달씨가 7월 25일, 밤 10시경에 괴한에게 총격을 당해서

그자리에서 운명했습니다.

 

장례식장 카비테 trece(트래세)에 있는 sepacio valdez 입니다.

tel ; 046-419-1618

 

trece...에서...tanza 방향으로----> 7~8km

..... st james hospital 옆, sepacio valdez memorial

 

* 주위 아시는분들께 연락해주시고 장소를 모르면 0920-960-6864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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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1-07-26 20:37 No. 2385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처 [쪽지 보내기] 2011-07-26 20:40 No. 2385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ron [쪽지 보내기] 2011-07-26 21:04 No. 238549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필카페24 [쪽지 보내기] 2011-07-26 21:16 No. 238561
좋은데 가세요...명복을 빕니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1-07-26 21:29 No. 238590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연유에서 총격을 당하셨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났네요.

교민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네사람 [쪽지 보내기] 2011-07-26 21:36 No. 2386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두막산장 [쪽지 보내기] 2011-07-26 22:00 No. 238658
더욱 힘든 필리핀 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어남편 [쪽지 보내기] 2011-07-26 22:11 No. 2386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앙헬리포터 [쪽지 보내기] 2011-07-26 22:17 No. 238691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해리슨 [쪽지 보내기] 2011-07-26 22:40 No. 238746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후에 범인이 같은 한국인이었다 라는 더욱 안타까운 소식은 제발 안 들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의죠 [쪽지 보내기] 2011-07-26 22:42 No. 238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중 [쪽지 보내기] 2011-07-26 22:55 No. 2387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rystal8748 [쪽지 보내기] 2011-07-27 00:45 No. 2389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oidencal [쪽지 보내기] 2011-07-27 02:18 No. 239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애틀슬루 [쪽지 보내기] 2011-07-27 02:21 No. 239110
어떤 상황에서 벌어진 일입니까? 원인은?
hamilton [쪽지 보내기] 2011-07-27 05:31 No. 23918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ove1205 [쪽지 보내기] 2011-07-27 06:32 No. 239199
ㅜㅜ 명복을 빕니다....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1-07-27 06:53 No. 239205
누가?

왜?

어떤 이유로 비극적으로 돌아가셨는지..

필리핀에서 한인들의 사고사 소식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하오 [쪽지 보내기] 2011-07-27 07:27 No. 239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자 [쪽지 보내기] 2011-07-27 07:43 No. 239237
ㅉㅉ 타국에서 총격사라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loveu [쪽지 보내기] 2011-07-27 08:50 No. 239316
안식이 있기를...
usfk3 [쪽지 보내기] 2011-07-27 09:42 No. 239391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CHOCO [쪽지 보내기] 2011-07-27 10:47 No. 2394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민 보호를 해야 하는 대사관은 진짜... 열통만 터지네요.
4차원여행개발자 [쪽지 보내기] 2011-07-27 11:54 No. 239563
239451 포인트 획득. 축하!
@ CHOCO - 보아하니.. 원한에 의한 살인 같은데요. 대사관 욕 머라는 건 나중에 해야할 듯.
CHOCO [쪽지 보내기] 2011-07-27 14:08 No. 239920
239563 포인트 획득. 축하!
@ 4차원여행개발자 - 원한이든 무엇이든간에 살인이 용납될 수 있습니까?
그럼 원한이 아닌 단순 강도 살인사건을 대사관에서 제대로 해결한 적이 과연 있습니까?
심심하다 싶으면 교민들이 살해되는데.. 대사관이 과연 그동안 교민 보호를 위해서 한 일이 과연 무엇입니까?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Silvia [쪽지 보내기] 2011-07-27 11:32 No. 2395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기꾼킬러 [쪽지 보내기] 2011-07-27 11:35 No. 239528
총기가 여기저기 지천에 널렸고. 못사는 나라는 치안이 문제임.. 멕시코, 브라질은 밤에 돌아다니지도 못한다고 함.. 필리핀도 그럴날이 멀지 않아 보이는군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27 11:54 No. 2395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우리 [쪽지 보내기] 2011-07-27 11:58 No. 23957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정말 왜 이런 일이 계속되는지..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1-07-27 12:35 No. 239642
정말 삼가 명목을 빕니다..
이런 소식이 계속 들리니.. 필리핀 전체가 다 위험한것처럼 선진국이나 한국에선
루머가 퍼진거 같습니다...제 일본친구는 어제 전화 통화에서 필리핀에 산다니깐
곧 총살 당하진 않을까.. 엄청 걱정하는 게 떠오르는군요...
그냥 여기선 조용히 마카티 보니파시오 등지 부자 동네에서 싼 물가 즐기면서
종용히 사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1-07-27 13:03 No. 239748
239642 포인트 획득. 축하!
@ 라르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oha_ [쪽지 보내기] 2011-07-27 13:00 No. 23973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격사..무섭네요..
동반의강자 [쪽지 보내기] 2011-07-27 14:00 No. 239899
총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8282MOTORS [쪽지 보내기] 2011-07-27 17:44 No. 240315
어떤 연유로 총격이 이루어 졋는지는 알수없으나..그곳에 계시는 측근에게서 들은 이야기로는

다수의 필리핀 사람이 보트를 이용하여서 리조트쪽으로 접근후 총기를 발사했다고 하네요..

고인에게는 20대의 아드님이 이곳 필리핀에 같이 생활하시고 계셧답니다.
유피영어 [쪽지 보내기] 2011-07-27 18:24 No. 24036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위험한 곳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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