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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면 피곤해지고
피곤해지면 지는 곳이
필리핀이랍니다.

Kp hs 두군데 종종 이용하는데 송장번호..트랙킹넘버 주시는곳은 없었어요. 두곳 다 카톡 대응이 빠르진 않습니다 다 친절하시긴 하구요..
항공택배들 다 무게대비 부피가 큰 택배는 부피무게 적용하시더라고요.그래서 늘 부피 줄이려 꽉꽉 눌러 담아 보내요.
코로나 영향인지 항공택배치고 오래걸려서 불만인거빼곤..그럭저럭 이용중입니다..
노트북 휴대폰 태블렛 5만원 추가되는거맞구요.
노트북치고 택배박스가 엄청크네요..무게도요..

이상하네요 다른곳은 송장 나온다고 들어가지고 저는 토요일인 오늘 배송예상이라고 해서 그냥 비싸더라도 빠르다니까 이용한건데 오늘안올수도 있죠 물론 코로나 사태에 그래도 송장이라던가 사전에 미리 말을해야 고객입장에서 안심이되지않을까 싶네요 받는입장에서 저는 어쩃든 다른 항공택배처럼 5~7일소요라면 굳이 메리트 없어보이네요 송장까지 안나오면

네 송장 번호는 없더라구요. 관세 안내느라 한번에 묶어서 얼래벌래 세관이랑 짜고쳐서 들여 오는건데 송장 번호 같은게 있을 수는 없겠더라구요. 어짜피 불법(?) 과 편법(?)인 방법이니 뭐 이해해야 할 부분은 이해해야겠죠.

Korean kuya

유튜브 코리안 꾸야

요리, 맛집 소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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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kuya 님에게...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충 배송 예정일을 오늘로 말해줘서 오늘 배송이 안되면 그래도 어디정도나 있나 잘오고는 있는지 그게 궁금했는데 원래 안나오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