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육부 개학 관련 공식 공지...'코로나19' 테스트 비용 등(7)

1)
교육부 개학관련 공식공지

1. 법적으로 6월첫주부터 8월마지막주 사이에 개학하게 되어 있다.

2. 설문조사결과는 8월중에 개학하는 것이 의견이다.

3. 교육부는 추후 대통령의 락다운관련 지침등을 보고, 다시 결정할 것이다.

2)
소토 파식시장은 지금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지 않은 것은
정말 안정이 되고 있어서 그런건지,
우리가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 않고 있어서 그런건지 알 수 없다.

따라가 파식에서 락다운이 해제되려면
Mass Testing이 반드시 먼저 선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3)
따귁시는 관내 250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5천페소씩을 바랑가이를 통해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4)
필리핀 적십자사총재 고든 상원의원은 금주내로
적십자가사가 3개의 테스트실험실을 갖출것이면
각 실험실에는 4개의 테스트머신이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1개의 테스트머신이 하루에 1천명을 처리함으로,
적십자사는 다음주 부터
하루 12000명을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3개의 실험실 중 하나로 다음주 월요일에
마닐라 Intramuros 실험실이 오픈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에서 신규로 도입하는 테스트장비들은
북부루손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테스트에 3500페소의 요금을 받는다고 말했다.
(필리핀인은 필헬스에서 지불하고, 본인부담없음)

3500페소가 부담되는 사람은 후원자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테스트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1158 로 전화하면 스케쥴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5)
정부는 RapidPass의 개발을 마치고 신청을 받는다.

RapidPass는 메트로마닐라에 한하며,
발급된 QR Code를 핸드폰에 저장하고,
체크포인트통과시 제시하는 방식이다.

의료진, 프론트라이너, 필수업종업체들은 신청할 수 있다.

dict.gov.ph/rapidpass/

6)
기상청은 거문고자리에 유성비가 떨어지는 것을
관측할 수 있는 것이
오늘과 내일이 피크일것이라고 발표했다.

7)
필리핀 정부는 오늘 2가지 사항에 대해 중국대사관에 항의했다.

1. 필리핀해역에서 필리핀 해군함을 레이다건으로 조준한 건
2. 필리핀 영토 일부를 중국 하이난성 관할로 선언한 건
(카톡 이철우님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