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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날에(26)

Views : 7,090 2019-10-31 08:45
자유게시판 12744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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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운다스 아마도 엄청난 많은분들이 이동을 하다보니 사고가 많을것 갇습니다

천천히 안전허게 모든 행사가 끝나기를 바라면서

노래 한곡 들으시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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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jun [쪽지 보내기] 2019-10-31 08:53 No. 127445513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포인트 명당이 되길...
드로 [쪽지 보내기] 2019-10-31 09:15 No. 1274455153
337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이되면 라디오에서 꼭 들리는 노래가 이노래죠.

잘듣고 갑니다.^^
니머리위 [쪽지 보내기] 2019-10-31 09:19 No. 1274455159
19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두 한번 긁어 봅니다~

포인트여~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31 09:32 No. 1274455195
83 포인트 획득. 축하!
Good day -

레벨 6땡님이 글을쓰시면 붉은색으로 표시가 나는군요.
커피한잔 마시며 노래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6땡님 ㅎㅎ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31 09:32 No. 1274455201
221 포인트 획득. 축하!
@ 사탄 님에게...
Good day -

6땡님 가게 포인트 너무 짭니다.. 이래가지고 장사 되겠습니까?ㅠㅠㅠㅠㅠ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락웰 [쪽지 보내기] 2019-10-31 09:32 No. 1274455197
.
ghkdghxor [쪽지 보내기] 2019-10-31 10:15 No. 1274455252
48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복권의 성지가 되길
이용 님의 잊혀진 계절...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oxguy [쪽지 보내기] 2019-10-31 10:36 No. 127445529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 듣겠소
foxguy [쪽지 보내기] 2019-10-31 10:37 No. 1274455299
@ foxguy 님에게...
포인트가 글자수랑 관련 있나 보네요.

++아니네?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9-10-31 10:43 No. 1274455310
70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

먼저 올리 셧군요

크~~ 제가 올릴려고 했는데~~~

꾸야 땡큐~~~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10-31 11:06 No. 1274455367
147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 참 옛날 모습이란게 헤어 스타일 보면 그냥 딱 나오네요~~
Jason Choi@구글-ru [쪽지 보내기] 2019-10-31 11:19 No. 1274455386
84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 마지막 날에 라디오에서 많이 나왔던 노래.

명곡이네요.
아이엠샘 [쪽지 보내기] 2019-10-31 11:53 No. 1274455488
228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그 노래 듣는날이군요,ㅋㅋㅋㅋㅋ
아키도키 [쪽지 보내기] 2019-10-31 11:57 No. 1274455491
137 포인트 획득. 축하!
감성돋네요. 10월마지막 잘마무리하시자구요
MONSTER_M [쪽지 보내기] 2019-10-31 12:32 No. 1274455531
204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한번 도전해 봅니다. 3자리 고고
필리핀고숩 [쪽지 보내기] 2019-10-31 14:31 No. 1274455713
198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를 또 모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줘야 겠어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19-10-31 15:26 No. 1274455877
31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노래에 사연들이 저도 그렇지만 많은분들이 있으실듯~
바람부는새벽12 [쪽지 보내기] 2019-10-31 15:41 No. 1274455902
119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지금쯤 미사리 가면 가수들이 많이 부를 노래죠.
채인지업 [쪽지 보내기] 2019-10-31 17:17 No. 127445602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캬 감성돋네요 ㅋㅋ
B.B [쪽지 보내기] 2019-10-31 21:54 No. 1274456321
126 포인트 획득. 축하!
초딩때 조용필파와 이용파로 나뉘었었죠 ㅎㅎ
유난히 이용에 빠져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리던 꺽다리 내친구 이•진... 고등학교 때 온 가족이 미국 이민간 후 소식 듣기 힘든데... 유난히 욕 잘하시고 ㅎㅎ 김밥 맛있게 싸 주시던 어머니 언제나 차분하셨던 공무원 아버지, 범생이 중의 범생이 오라버니... 정밀 그립네요
이용 보니 더더욱 생각나네요
기다림소년 [쪽지 보내기] 2019-10-31 22:18 No. 1274456333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 들어 보고 갑니다^^
ianim [쪽지 보내기] 2019-10-31 23:35 No. 1274456376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최고의 명곡중 하나이죠.....어스녘한 저녁무렵, 음대건물 지나가다 누군가 이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소릴듣고 안에까지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겼는데, 예쁜 여대생이 이 노래를 연주하고 있어서 넋이 나갔던 아주 오래전의 대학시절의 추억을 떠 올리게하는 노래....
MR-SON [쪽지 보내기] 2019-11-01 10:54 No. 127445693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용 오빠!!!!! 참고로 나는 남자입니다.
cavite
naic
MR-SON [쪽지 보내기] 2019-11-01 10:55 No. 127445693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MR-SON 님에게...
아이, 망통
cavite
naic
MR-SON [쪽지 보내기] 2019-11-01 10:55 No. 127445694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MR-SON 님에게...
머리 아프네
cavite
naic
MR-SON [쪽지 보내기] 2019-11-01 10:56 No. 127445694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MR-SON 님에게...
울고 싶어라
cavite
n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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