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8/2630778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8/2630758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Image at ../data/upload/5/2629845Image at ../data/upload/1/2629761Image at ../data/upload/0/262973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60,402
Yesterday View: 156,183
30 Days View: 3,010,166

돌아가신 성웅을 모셔오고 12척의 핵항모가 있다 한들......(45)

Views : 14,968 2019-07-26 22:15
자유게시판 1274336017
Report List New Post
양식을 구하려 온 시동생의 뺨을 주걱으로 후려친 놀부 처의 비열함과

속 좁음이 비난받아 마땅하다 하여.

한쪽 뺨마저 쳐달라는 흥부의 구차함과 무능함이 당연한 것이 아니듯,


섬나라 총리라는 '아모씨'의 유치하고 졸렬한 처사 또한 현세의 비난을 받음이 마땅하다 하나,

그에 맞서는 정부의 정권이 저간 보여준 외교적 무능과 전략의 부재를 되돌아 보지 못하고

반일을 앞세워 영문 모를 국민을 편가르게 하니...


돌아가신 해전의 성웅을 환생케 하여 모시어다 12척의 핵항공모함을 마련해 드린다해도

양패로 나뉜 수병들과 함께 전장에 나가실 수 있을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7-26 22:22 No. 1274336026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읽고갑니다
대체에너지 [쪽지 보내기] 2019-07-26 22:46 No. 1274336043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읽고갑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6 22:48 No. 1274336045
그냥 코멘트를 다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서 이정민의 글을 처음부터 쭈욱 읽어보았습니다.

오부치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통큰 외교와 그 성과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사이에 있었던 있었던 갈등도 되돌아 보면 양국간에 좋은 관계의 자양분이 되었고요.


그렇지만, 오부치와 아베 / 김대중 전 대통령과 문재인 현대통령을

대치하여 비교하는 것은 이정민씨가 전 후 사정을 알면서 그런것인지 모르면서 그런것인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내요.

일단, 오부치와 아베는 완전히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부치는 자민당 주류로 오부치 / 하토야마 / 무라야마 이 사람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어서
극우주의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지금 아베는 아시다시피 외조부가 일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이고 주류가 빠져나간 빈자리를 극우주의 자들로 채우고 모든 과거 잘못을 부정하고 패전 이전의 일본을 꿈꾸며 3연임 기간 동안 평화 헌법의 개헌을 도모하고 있었던 자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외교적인 무능과 전략의 부재가 있다 치고.

그와 별개로 아베는 이미 가서는 안될 길을 많이 지나쳐 왔고 (2006년 ~ 2019년 현재)
그 동안 이미 정치권과 국민을 상대로 극우화 작업은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어 있는 상태죠.
아베노믹스는 실패했습니다.
일본 대졸 초임 20만엔 입니다.
국채는 GDP의 250%이고, 경상수지는 수년 적자이고, 내년이면 JDI는 문 닫을 겁니다.
또한 참의원 선거로 사정해서 미뤘던 미국과 무역 협상 테이블에 앉을 텐데
환율 인상 요구에 수출은 더더욱 위축될 것이고. 자동차 관세는 올려줘야 하고.
북한 문제에서는 계속 패싱당하고 있고.
외우내환에 결국 한국 때리기로 나선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강제징용공 배상 및 위안부 문제로만 보기에는
아베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을 설명하기에는 모자람이 있죠.

우리가 이번 무역전쟁에서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아베의 다음 카드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력 도발도 서슴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렵게 되면 남도 같이 망가지게 만들어 버려야 속 편한.


이정민씨의 컬럼은 처음부터 예가 잘못된 것이라 개인적으로 전혀 공감이 안되내요.

감사합니다~ 하누리님 한테 뭐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요즘 너무 무섭내요...뭐라 할까봐.ㅠㅠ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6 23:13 No. 127433606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진아비 님에게...

저 또한 이씨의 컬럼이 마음에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여타의 구절에서 처럼 아베의 처사가 졸렬함은 뉘라도 부정키 어려울 것입니다.

그 졸렬함에 대응하는 것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우선임에 방점을 두고자 합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6 23:15 No. 1274336066
114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8월2일 화이트 국가 제외는 기정 사실이고요.
외교 루트로 부당함을 이야기하고 있긴한데 꿈쩍 안한다고 하내요.

아베는 못먹어도 고!!! 인 것 같습니다.^^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19-07-26 23:38 No. 1274336089
@ 모든님들 에게...
생각이 짧지않는 사람들이 오판을 할때
역사는 인류의 재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반복되는 이 지긋지긋한 21세기 노론과 소론의 당쟁속에 우리는 또 한번 강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가는것에 눈물이 납니다.이젠 선택합시다.
그나마 좁은 땅덩어리 신신라와 신백제로
분열을 할것인지.아니면 사방으로 신광개토대왕비를 세울지 선택합시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어느 시점으로 도돌이표를 갖다놀지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yk3h2 [쪽지 보내기] 2019-07-26 22:49 No. 1274336047
148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난감하네요. 이 글을 기고한분의 생각이 뭔지는 알겠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은 자민당 깃발아래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이고..우리나라는 이승만 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까지인데..저는 해방이후 준비하지 못한 모든 정권들의 문제로 봅니다만..그래서 국민들도 차분하게 불매운동부터 시작해 극일해보자는거 아닙니까?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6 22:57 No. 1274336055
152 포인트 획득. 축하!
@ yk3h2 님에게...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아베는 천하의 나쁜놈은 되어서 욕 더먹어도 손해 볼 것 없고

그 다음의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 글을 남겻듯이 오부치와 아베를 비교하는 것부터

심각한 오류죠.

똥파리 하고 독수리 하고 비교하는 건데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6 23:26 No. 127433607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진아비 님에게...

이미 언급하였듯 제가 동류하기는 어려워도 글에서는

오부치와 아베를 비교했다기 보다는

그 성향의 치졸함을 빗대기위함이라 여겨집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6 23:29 No. 1274336078
48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네. 하우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Lizi [쪽지 보내기] 2019-07-26 22:54 No. 1274336052
53 포인트 획득. 축하!
외계인이 처들어오면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한다

- 고 노회찬의원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떤가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7-26 23:31 No. 1274336082
77 포인트 획득. 축하!
@ Lizi 님에게...
미사일 쏴제끼는 외계인인지 무역보복하는 외계인인지 그거부터 정해야 될듯 하네요 ㅎㅎㅎ
Dreams came true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19-07-26 22:57 No. 1274336054
294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서 글보고 오셧는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6 23:34 No. 1274336086
@ 스냅드래곤 님에게...

중앙일보의 이정민씨가 아베의 치졸함을 탓하는 컬럼을 읽으면서

상대의 치졸함을 탓하기에 앞서

그 대처의 아쉬움을 표한 것입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7-27 10:17 No. 1274336294
175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그 대처의 방법 좀 알고 싶습니다.

대통령은 어떻게 하고?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7 12:01 No. 127433643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저 같은 늙다리 촌부가 감히 대처할 방법까지 생각해 내겠습니까.

다만 이미 드러난 외교적 전략의 문제를 다시 점검해 보완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우선이 돼겠지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7-27 12:45 No. 1274336492
132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걱정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누구던 장점도 있었고, 단점도 있었고요.

국민들도 애국심으로 많은 노력을 하였고요.

그래서 지금은 과거보다 훨씬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국민은 정부에 아낌없이 지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단점이 보이죠,
많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국민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무식하여 아무것도 모른다면 비판 만을 일삼겠지요.

참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부에 청원도 해보고, 해결책을 알리고, 또 묵묵히 자신들이 맡은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여 지금은 일본을 앞서서, 부강한 나라로 가기 위한 국민의 여론을 하나로 모으는 것에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7 15:35 No. 1274336727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님의 견해가 저는 물론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겨집니다.

현 정권에 아쉬운 점이있다면,

'상대편의 의견도 귀담아 들었으면'하는 것입니다.

집권 정권이라면 상대를 설득하는 노력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 편과 제 생각만 옳다 여기는 속좁은 정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6 22:58 No. 1274336056
197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냅드래곤 님에게...
news.joins.com/article/23536308
문수보살 [쪽지 보내기] 2019-07-26 23:01 No. 1274336057
177 포인트 획득. 축하!
이 뜻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그저 죄라면 무식하고 팔랑귀가 죄랄 밖에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6 23:12 No. 1274336062
233 포인트 획득. 축하!
@ 문수보살 님에게...
보살님~ 중생들을 위해서 뜻을 쉽게 알려주십시요.



문수보살 [쪽지 보내기] 2019-07-26 23:18 No. 1274336068
163 포인트 획득. 축하!
@ 유진아비 님에게...
지금 경제가 문젠지, 안보가 문젠지 감이 없죠?
일본을 빨고 싶어 빠는게 아니라 재앙 빠는 달창이 싫어서
어깃장이 거의 다 일겁니다.
게다짝 쪽빠리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당장 국가 존망이 걸려있는 미사일 쪼아 제키는 빨갱이 빠는건 이해 가능하고
쪽빠리 경제 보복만 과거사와 역어서 목소릴 높인다면

그게 이해가 됩니까?
유머 [쪽지 보내기] 2019-07-27 05:42 No. 1274336170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문수보살 님에게...
빨갱이건 뭐건 정은이가 미사일 쏘는게 일본을 겨냥해서 쏜느거면 이해하겠습니다만
유머일번지
웃기면 추천 부탁
anjes [쪽지 보내기] 2019-07-26 23:37 No. 1274336087
228 포인트 획득. 축하!
@ 문수보살 님에게...
과거만 돌이키며 살아야지요
4방에서 얻어맞고ㅎㅎㅎ
한곳만열씸@@@@
베스트큐 [쪽지 보내기] 2019-07-26 23:29 No. 1274336079
148 포인트 획득. 축하!
@ 문수보살 님에게...
님의덧글 100%공감합니다 ~.
, .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6 23:27 No. 1274336075
93 포인트 획득. 축하!
@ 문수보살 님에게...
보살님은 이정민의 컬럼을 그렇게 해석을 하셨군요.

근데, 궁금증 하나 있어요.

왜 그렇게 문재인 대통령이 싫어해요? 왜놈 소리까지 들으면서요.

많으시겠지만.

대표적으로 3가지에서 5가지만.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7-27 00:10 No. 1274336118
51 포인트 획득. 축하!
@ 유진아비 님에게...
그 컬럼을 정독하셨다면 마지막 구절을 답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Dreams came true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7 00:16 No. 1274336121
351 포인트 획득. 축하!
@ mrgre****@네이버-48 님에게...
마지막 한 구절만요.

그 위에 장황하게 쓴 글은 첫 비교부터가 삐끗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7-26 23:38 No. 1274336088
286 포인트 획득. 축하!
@ 유진아비 님에게...
뭐를싫어하면 왜놈 ㅎㅎㅎ
좀심하시군 ㅠㅠ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7-26 23:25 No. 1274336073
271 포인트 획득. 축하!
잘 읽었습니다.
아모씨를 천하의 잡놈이라 한들,
문모씨를 천하의 성군이라 한들,
누가 자기 국민들을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주는지 보면 어느쪽이 옳았는지 알겠지요.
Dreams came true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6 23:46 No. 127433609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mrgre****@네이버-48 님에게...

따뜻한 아랫목 방구들에서 따뜻한 밥상을 받던 이들이

영문모를 풍악에 이끌려 노닐다,

방구들이 식고, 차디찬 밥덩이가 놓여지면

그제사

남의 풍악놀음에 제 밥그릇 식은줄 알겠지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7-26 23:58 No. 1274336101
60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차디찬 밥덩이도 놓여지는게 아니라 피눈물 흘려야 겨우 한입 베어물게 될까 걱정 입니다.
Dreams came true
cc88 [쪽지 보내기] 2019-07-26 23:27 No. 127433607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지적이십니다....
空手來空手去 [쪽지 보내기] 2019-07-27 00:30 No. 1274336138
122 포인트 획득. 축하!
돌아가신 성웅을 모셔오고 12척의 핵항모가 있다 한들,
그 때처럼 나라 팔아 먹는 친일 매국노 놈들 때문에 힘든 싸움을 하시겠지요...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9-07-27 10:32 No. 1274336318
281 포인트 획득. 축하!
@ 空手來空手去 님에게...
그게 문젭니다.
싸우기도 전에 내부적으로 힘 빠지게 하는 인간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이미 싸움은 시작되었습니다.
저쪽에서 먼저 싸움을 걸어 왔구요.
이제는 그저 힘을 합하여 싸워야 하는데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느니,
뻔한 싸움을 왜 하니..등등
맥 빠지게 하는 인간들이 문젭니다. 그냥 무릅을 꿇기를 바라는 건지...
신언 [쪽지 보내기] 2019-07-27 01:11 No. 1274336147
502 포인트 획득. 축하!
음양은 서로 싸우면서 큽니다 ㅎㅎ 모두 음이고 모두양이면 진짜 재미없을거 같네요 사람은 서로 상대방 까는 재미로 살아 간다 생각 합니다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9-07-27 06:20 No. 1274336180
134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일반 국민이 수병으로 보이십니까?

우리 개개인이 성웅이요 장군이라 생각치 않으십니까?

한사람에 의해 우리 국민들이 죄지우지 된다 생각하십니까?

일반 국민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선셍님눈에는 수병의 역활로 보이십니까?

저는 장군이요 성웅이며 비록 활에 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눈감는 그 날까지

큰칼을 옆에 차고 싶군요.


하우리님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들을

수병으로 칭하는

하우리님은

우리를 모래알이라 비하하던

일본인의 가슴으로 세상을 사셨나 봅니다.

글쟁이라 자처하시면서

글의 뜻을 한번 건너 생각하시면서

본인이 쓰는 단어의 의미는 어찌 그리 편협하게 사용하시는지요.

우리는 대한민국의 수병이 아닌

해전의 성웅들입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7-27 08:43 No. 127433623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스팽글 님에게...

글을 읽고 그 뜻을 보는 것은 각 개인의 몫이니

제가 무어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부탁드리자면,

제 글중의 한 단락의 해석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은 비판이시오나

전체의 글을 이해 하신다면

님께서 지적하신 저의 편협함이 조금은 넓게 이해 돼시리라 여겨집니다.

의미있는 비판을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27 06:47 No. 1274336185
242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로 답답한 세상이 ,,,

하여튼 우짜둥 이 난관을 극복하고 치졸한 언넘 쌍판대기에 불싸다구 한대 쳐 발라주고 싶음이~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9-07-27 10:26 No. 1274336308
3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믿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일본의 약삭한 꾀에 굴복하지 않고, 끝내는 이기리라 믿습니다.
아직까지는 객관적으로 일본에 밀리지만(밀리는게 당연하죠, 일본은 최강의 미국과 3년간을 싸운 인간들 아닙니까 ? 그 기본 기술은 패전해도 어디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6.25이후 폐허 속에서 겨우 일어나 지금은 일본의 80%까지 발전해왔지요.
물론 이번 사태로 당장은 어렵고, 힘들고 생각지도 않았던 고난이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사태는 언제가는 한번쯤 닥쳐올 일이 아니던가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IMF도 단기간에 넘은 민족입니다)
저 또한 기회만 있다면 작은 힘을 보텔 것이고요.
오래살자 [쪽지 보내기] 2019-07-27 10:36 No. 1274336328
52 포인트 획득. 축하!
외교적 무능이라.........
반일을 앞세운 영문 모를 편가르기라..........

참.... 어의가 없네요
한민수@구글-Gv [쪽지 보내기] 2019-07-27 15:54 No. 127433674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읽고가요
귀여운독사@네이버-11 [쪽지 보내기] 2019-07-28 10:11 No. 1274337338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ㅂㅅ
김민지@카카오톡-11 [쪽지 보내기] 2019-07-30 10:53 No. 127433968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 읽고 갑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39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