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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들른 집

Views : 16,085 2018-01-25 22:18
자유게시판 12737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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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대충 끝네고 뜬금없이 술집에 들럿습니다.

한 잔 두 잔 비워지는 술잔,술은 술술 잘 넘어 갑니다
수많은 시인과묵객들이 술을 노래 해도 술은 술일 뿐 .

온 종일 일에 시달리다 겨우 탈출 햇네여 주말까지 밀고 가지 못하고 탈선 하네여

돈- 돈-- 돈--- 돈-----
유한한 삶을 살며 무한한 소유를 꿈꾸는 인간욕망의 끝은 어디인지.
부질 없는 소유의 허망한 꿈들이 더러 는 신화가 되고 더러 는 전설이 되고.

엉덩이가 유난히 큰 여자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네요

여자에게 안아주고 싶은 엉덩이가 없으면 얼마나 삭막 할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데 잔잔한 발라드 풍의 노래 소리가 들려 오고 잇읍니다
비 오는 날 늘 듣고 싶엇 던 그 애잔한 노래

희미한 불 빛 사이로 밤은 깊어 갑니다

오세요 한 잔 같이 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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