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일관적인 저의 생각은(16)

미국이 필리핀에 벌을 줄거라고 기대 또는 착각하는분들이 많아요.

그게 베네수엘라 경우는 원유가 주요 코모디티라 무너진거고

필리핀은 그게 OFW라 쉽게 고꾸러지진 않을것이고

지금 두통 내각이 머리가 꽤 비상해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반미로 흐르겠지만

미국 마음대로는 안될거네요.

@ 계란바위 님에게...
대통령 뿐만 아니라 참모들도 있습니다. 유수의 대학의 수재들이 모여 있지요.

배금주의가 여기 필 뿐만은 아니겠지만
나 부터도 돈을 쫒고 있으니 젊은 양반들 한테 뭐라 할 수 없으니


씁쓸합니다.

그분도 모르는 환율에 대한 ...


희망고문이라도 좋으네요.


역지사지의 경우도 있겠지만요.

세상은 자본주의이고..돈이 돈을 먹는세상이라지만, 필은 워낙 배금주의 나라입니다

필리핀 사람도 외국 사람도 돈이 없으면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민도로 뷰 호텔& 레스토랑

0916 753 9000

카톡,sabang5252

cafe.naver.com/philippinemindoro

@ vpstus 님에게...슬프고, 절박한 표현이시지면

딱...맞는 말슴 이내요..

돈 없으면 죽은목숨...

하여간 건승들 하십시오.

어짜피 내딪은 발걸음인데...

성공들 하셔야지요...

일단 내려간다는건 나한텐 좋은데.....
글쌔요.
한국도 밤새 안녕같고
어찌해야는지.....

필돌아가는것좀 아시는분들 자주 올려주세요.

@ 고바우1 님에게...제 생각은 아무래도 두텔테대통령이 장기집권

구상하고 있지 않을까요:?

무지한 백성들 입맞다시게 해 놓고..

세계 역사상 전쟁을 접어놓고

저렇게 초법적으로 대로상에서

백성들을 마구 쏴 죽이는.....

저런다고 필에서 마약이 사라진다라고

믿는 백성은 아마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래도 계속 쫘 죽이잔어요.

전머시기 처럼...자기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백성들을 마구 쏴 죽이잔어요.

마약? 돈없고 배고프고, 담배한가치로 한끼

때우는 백성들에게 미래의 소망을 심어

저리 마구 쏴 갈기면, 마약살 돈모아서

리어커 장사라도 한답디까?

가난한 백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는

프로젝트를 자꾸 만들어서 살길을 찾아 주어

야지...공포정치로 가는 모양세는 분명

장기집권 포석이지요..

사년후에 차기정권에 대한 구상이 없이는

이런 살인마짓은 절대로 못하지 않겠어요?

돈은 벌어서 전부 짱깨들이 흘어가고...

그 돈이 다시 올가미로 돌아오고...


순수한 양심을 가져야할 젊은 넘들은

그녀 자나깨나,, 노래하고 춤추고, 쌕스쌕스.

대가리좀 찬 놈들은 집안대대로 약탈꾼들..

돈이 없으면, 보도불럭이라도 깨서 덤비든가..

하여간...교육이 죽은 나라는 회생의 길이

없지요..노새노새 젊어서 노새..후후..

@ 고바우1 님에게...
근데 16임 보통이 아닌데요?
한국이 1150선이면 필은72?
지금 51인데 72?....

그럼 필 아작나겠는대???

@ 고바우1 님에게...ㅎㅎ 그냥 제 생각 입니다.

96년 경에는 십 칠팔정도...했었지요 왜?

@ 앙헬로유스호스텔 님에게...96년 여름부터 97년 여름까지 필리핀에 있었는데..당시 100달러는 2600페소전후로 1페소당 32~33원 수준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2000년도 중후반대와 착각하시는듯합니다. 그때 아마 1페소당 17원전후했었을겁니다.
96년경에 1페소당 33원전후했지만, 물가는 크게 비싸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 앙헬로유스호스텔 님에게...
그때면 달러가 780?
울 애들 미국보낼때 그정도였든거같은데....

그럼 페소달러가 48이니 필로보면 지금이나......

@ 고바우1 님에게...맞습니다.. 칠팔백할때 있었지요.

@ 앙헬로유스호스텔 님에게...
그렇담 원 페소는 비슷하게 움직일 확율이 높다고 봄....
16까진 무린거같구요.
뭐 20정도까진?ㅋ

전 그냥 산술로...ㅋ

@ 고바우1 님에게...저고 고기까지는 부드럽게

내려 가리라 점처 봅니다.

앙헬 술값 팍팍 올라갔다던데요.
몸값이 올라갔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