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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목사님이가..극우 보수님에게(11)

Views : 3,673 2017-10-16 08:27
자유게시판 12735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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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보수 님에게...역시 일요일에 교회 문은 봉쇄
되였더군요 아래 냉용 답을 기다리다 답이

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

이답만 을라오면 더이상 왈가불가 하지 않게습니다..

어느쪽을 위해서도 않님니다. 그냥 그 교회 관련된 목사님들이

하도 하시는 일이 안타가워서 입니다.

당사자도 아니 지만 그저 교회 문을 봉쇄 하고

아이타 목사님 필두로 하여 교회를 점거 한것과

일반 교인들을 자유롭게 예배 볼수 없게 만든것

때문이였습니다.

그냥 해결될때까지 교인들은 예배 볼수 있게 하는것이

목사님들에 의무와 사명이 아닌지요

그냥 안다까워 글을 올린게 공방이 되였버렸네요

극우보수님에 글을 읽고 궁금한게 생격습니다.

1,절대로 목사들끼리 교회를 싸고 파는 문제는 없습니다

1-1. a 목사님이 교회들 떠나면서 동현교회 에서 담임목사

님로 파견 보내면서 그 목사님에게 8천만원를 전임 목사

님 에게 주고 또한 동현교회 목사님이 5천만원 주고

이렇게 하는것이 목사님들 끼리 사고 파는것이 아님니까?

2.진실한 성도들이라면 어딘들 예배 장소이면 어떻습니까?

2-2. 예전에 저도 교회 다녔습니다
그때 목사님들 설교에 교회 마다 다 성령이 오는것

이 아니라 고 했습니다 본인 들에게 맞는 교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마닐라에서 앙헬
까지 앙헬에서 바기오까지 가서 예배를 본다 합니
다. 이런것을 보더라도 교회를 아무렇게나 오겨다
니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 교회 성도들이 지키려
고 하는것 아닐까요 .

3 .교인들은 왜 꼭 그 건물에 집착하여 그 교회에서 예
배를 드릴려고 하는지요?

3-3 . 일부 이야기는 2-2에서 했고 집착이란 말에서
그럼 부산 동현 교회측에서는 왜? 집착하는지
목사님들 말씀가운데 교회는 하나님에서 성정
이라고 하면서 집착하는지.
그래도 목사님이라면 교회를 봉쇄해서 파라버릴려
고 하지말 한명이라도 교인이 있다면 예배 볼수
있게 해야 하지 안을까요

4. 지금 그 교회는 분명한 주인이 있습니다.

4-1. 교회가 주인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은 들은 이야기
입니다
어느 목사님 이야기 입니다,
교회는 교회법으로 개인이 취득 해서는 안될 성전
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만약 교회가 자기것이
라고 주장 하면서 교회들 망하게 는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신 목사님 이라고 생각 합니까. 서두에 목사
가 건축을 해서 집장사 를 한다고 했는데 이런것도
일부가 아닐런지요

5.목사와 교인대표는 주거침입과 재물손괴죄로

5-5 목사님은 그당시 교인들에 초청으로 오셨다고 들었
습니다. 또한 현재 남아있는 교인들은 전임목사님
받았들인 교인들이고요
다니던 교회들 들어가는것이 무슨 주거침입 입니까

6 . 전임 목사님에게 받은 8천만원 돌려줄데니 부산동현
교회 목사님 이름으로 싸인 해달라고 요청 했던것은
무엇입니까? 부산동현 교회 이때부터 땅주인이 아니
고 임대인 으로 이름이 오른것 아님니까?
땅은 임대이니 땅은 팔수가 없고 그럼 건물인데
부산동현 교회 목사 개인이 건물 소유가 될수있습니
까?

저는 여기까지 만 하고 빠지겠습니다 당사들끼리 이야기 하시고 교회 문은 열어서 내일 예배 볼수 있께 했으면 합니다.

극우 보수님 정말 미안합니다, 부산 동현교회 측인것
같은데 그쪽 말도 들어 보아야 하는데
극우보수님이 올려준 글을 읽고 대신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양쪽다 별일없이 해결 했으면 하고요

위 글 에 답변이 꼭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계신목사님이 목사직을 면직 당했다고 했는데
그 중거 있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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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쪽지 보내기] 2017-10-16 08:42 No. 1273503217
31 포인트 획득. 축하!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잘 알아야 할 것은 신앙생활과 현실에서의 법에 대한 것을 잘 판단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신앙적으로 본다면 물론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도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하셨습니다.
분명한 그 교회에 대한 현실적인 지분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곳에서나 예배 드려도 물론 그 예배가 진정성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받으시겠지요.
그러나 이 세상의 법에서 그 교회에 대한 지분이 누구의 것이냐 하는 것은 분명 밝히고 넘어가야 할 듯합니다. 글로만 봐서 누구의 잘못이라 판단할 수 없지만, 누구든지 속히 자신을 속이지 말고, 하나님을 속이지 말고 제대로 판단하여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려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Health food
woojuman [쪽지 보내기] 2017-10-16 09:08 No. 127350325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home 님에게...
분명 시시비비늘 가려야 될것입니다.

그렇지만 성전있는 사람들을 내 몰아얐되겠습니까.

예배는 드리겠하고 일을 처리 해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교인들 주장은 부산 동현교회에서 대리인을 시켜 해결 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관계자와 합의가 일루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위임 받은 집사님은 차마

교회분쟁을 보다 못해 조금 돈을 받고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고 합의에 사인

해줘던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찌 되였던 간에 합의는 합의 아님니까 ? 이왕이렇게 되였으니 부산 동현교회는

동현교회 는 현재 목사님 과 교인들을 부산 동현교회 산하선교지로 인정하고

같이 가는것이 어떠 했을까요. 한대 부산 동현교회 측에서 또 다시 현직 아이타 목사님에게

똑 같은 방식으로 위임을 주고 교회 문을 봉쇄 했던것입니다. 이번에도

현직 목사님이 양심선언 하면서 또 저번과 같은 일을 한다면 과연 부산동현 교회는

승북을 할려는지......

기독교인으로 어떻게 생각 하신지요?
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7-10-16 09:30 No. 1273503297
43 포인트 획득. 축하!
목사님들은 맞겠죠.............

근데 목사라는 위치와 함께 건물주라는 위치도 같이 생겼나 봅니다 .

목사라는 위치가 직업이라고 표현이 되야 하나도 싶을 정도 입니다.

목사라 함은 매번 자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성전이라는 곳에

가는 길을 인도해주는 가이드 역활 아닌가요?...? 근데 한국도 같겠지요, 근데 소수의 목사님들은

그런 인도자의 역활이 아닌 건물주로서 부를 추척하고 그로인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뒤에 숨어서

모든게 용서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내가 편하고 , 내가 즐기고 , 내가 잘먹고 해야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할수 있다라는 이 마인드 자체가... 사업가 또는 직장인의 마인드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그런다고 굶어야 하고 즐기지 않아야 하고 ,

편하면 안된다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도라는건 누구의 기준에서 볼때 다 다르겠지만, 어렸을때 그런모습을

보고 아.... 목사라는 직업 참 좋다.... 연줄 잘타서 서포터 잘 만나면 저리 편히 즐기면서 살수 있구나...

그정도로 비춰지는 정도라면, 정도를 넘어섯다고 생각은 충분히 드네요 ㅎㅎ

(참고로, 절대적으로 고생하시는 목사님들을 얘기한건 아닙니다. 아주많이 좋은일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런 목사님들은 절대 이글 보고 흥분하지 않을거고 , 분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 당당하니깐요

근데 분명 화내고 동의 안한다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정도 누릴수 있다 ~ 얘기하시면 아마 다른의미의

심쿵 당하셔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좀 많이도 있을수 있겠네요 .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세요.....

노후 걱정하지마시고요, 하나님이 결정해주시겟죠? 안그래요? 말만 번지르게 하지마시고 실천하세요)
와사노 [쪽지 보내기] 2017-10-16 10:19 No. 12735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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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예배보면 안되는가요
히어로즈 [쪽지 보내기] 2017-10-16 10:44 No. 1273503470
31 포인트 획득. 축하!
요즈음 목사들 돈 만 밝혀요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헌금만 많이 내면 천당 간데요
헌금 많이 받아서 돈 만 챙기려는 목사들의 영업전략인가? 마케팅 전략인가?
땡중처럼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 관심이 많은것과 똑같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0-16 14:00 No. 1273503851
69 포인트 획득. 축하!
@ 히어로즈 님에게...

목사도 직업이니 돈 벌어야죠. 근데 해도 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음에 타이틀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평신도로 죽을때까지 믿음 가지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면서 선하게 사시다가 천당 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BGCboy [쪽지 보내기] 2017-10-16 15:34 No. 127350409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종교는 문화로서 인정합시다
극우보수 [쪽지 보내기] 2017-10-17 00:02 No. 1273505275
안녕하세요.
지난번 올리신 글에 자세히 답변을 드렸습니다.
다시 정리했어 글 드리면.
너무 주관적인 입장에서 해석하거나 이해하면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풀어가셨으면 하네요?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역시 성도들의 것도 목사들의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권리를 무시하여 일방적인 적인 방법으로 일들이 진행되지 않기 위해 부산측은 처음부터 많은 고민과 염려를 했습니다.

첫번째 교회가 개척이 될 때는 성도들이 한명이 없이 목사의 식구들이 첫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첫 번째 목사는 자신의 사비와 홀어머니의 평생을 모은 물질과 한국에서 지인들의 도움으로 교회가 건축되고 교회는 부흥이 되어 출석교인 200명을 넘는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목사는 성도들에게 덕이 되지못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교회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부덕함을 인정하고 모든것을 그 당시 내려놓았습니다.
그 때 첫번째 목사는 목사 자신이 소속한 노회에 이 문제를 의뢰하여 흥분된 성도들의 모습을 진정시키며 담임목사직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당시 이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온 노회측 목사와 장로들이 교회 중직자들과 의논하여 그때 교회 재정이 하나도 여유가 없어 노회측에 새로운 목사님을 천거해 달라고 요청했고 비록 첫번째 목사가 부도덕한 면들이 있지만 그의 사역과 자녀양육비를 지불하자고 결론을 내어 부산 동현교회가 그 일들을 맡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지불한 돈은 거래가 아닙니다.
그리고 윗글에 올린 돈 액수는 정확히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발 자세히 알고 글을 근거있는 글을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산 동현교회는 후임목사님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부임한지 6개월이 안되어 성도들과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성도들의 숫자는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중직자들이 옆에 교회 성도들이 또한 목샤와 분리된 성도들과 합병을 요구해 교회가 합병되었습니다.
그때 합병되어 들어온 교회 성도들이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또한 합병으로 들어온 여교역자와의 부도덕이 일어나면서 또 다시 교회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늘 후임 목사는 그 결과로 3년 목사 정직이라는 큰 벌을 받아 마음이 퍽 아픕니다.
그러던중 일부 과격한 성도들은 후임 목사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모함이라고 강럭히 부산동현교회에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너무나 큰 상처를 얻게 되어습니다. 그러던중 그 교회 실제적인 책임과 회계를 맡았던 중직자였던 집사는 눈물을 머금고 클락쪽에 있는 한인교회로 이전했습니다.
부산 동현교회는 이런 위기를 막기위해 부산에서 목사님 한 분을 임시로 파송했으나 그분 역시 견디지못하고 두달 정도 시무하다 한국으로 철수 했습니다.
교회가 힘든 상황에 성도들 역시 뿔뿔히 흐트졌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그 교회를 맡았던 목사를 성도중에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추천한 성도 가정은 현재 클락 모 교회 출석함) 부산 동현교회는 추천한 성도의 입장도 있고 했어 지금 목사를 임시로 세웠습니다.
그때가 작년 11월입니다.
그런데 임시로 교회 시무를 맡길 때 그 목사는 자신은 사례비도 받지않을 뿐 아니라 부산 동현교회에서 언제든지 새로 오실분이 있으면 사임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목사는 작년 12월 20일경 부산측이 위임한 사람과 모략을 하여 법인 멤버를 바꾸고 천만원에 부산동현교회 담임목사의 싸인을 도용해 범법을 저질려고 그때 부터 이 교회를 자기들의 것이라 주장하며 부산측에 통보했으며.이해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교회 간판을 바꾸고 교회를 점거하여 페인트 작업을 하고 건물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때 그 목사와 앞장선 집사 십여명이 엉터리 정관을 만들어 우리는 부산측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부산축 노회와 교회를 탈퇴한다고 한국측에 있는 경찰신문에 광고를 했습니다.(2017.2웕경)
자신들이 탈퇴 공고를 하고 자기들은 이 교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해놓고 지금은 자기들것이라 주장하니 기가 막힙니다.
현재 교인들은 15여명됩니다. 아이들포함하여 그들은 이 교회가 토지를 랜트한 랜트비 한번도 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틀이 최소한 교인으로써 주장할 권리가 없습니다.
물론 자기들이 그 공간에서 헌금생활 한것은 인정할수 있으니 이 건물은 처음부터 부산동현교회가 토지 주인으로 부터 임대를 받았습니다.
토지 주인에게 여쭈어 보십시요
그냥 상식으로 이해 해야됩니다.
천만원으로 허위 서류를 공증하고 법인 멤버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다 바꾸고 내것 이라고 우기는데 어떻게 이것이 성도들의 것입니까?
물론 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지난 날 이 교회를 위해 섬겼던 분들이 계신다면 부산측도 그런 억지는 부리지 않습니다. 이 교회를 섬겼던 중직분이 아직도 앙겔레스에 거주하고 있으니 찾아가서 여쭈어보십시요.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십니다.

그리고
현재 담임한 목사는 2016년 3월 동대전제일노회에서 면직으로 처벌당한 사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에 의뢰해 보십시요.
면직증명서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측은 현재 약속을 위반하고 담임목사 형세를 하는 목사를 한국 검찰에 고발조치하여 지난 주에 함께 주동한 사람들과 함께 기소중지 판결이 나와 곧 한국으로 송환 조치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이 정도로 경과를 자세히 하나님앞에 거짓 없이 부산측의 입장을 드립니다.
절대 잘모르시고 함부러 태글걸지 마십시요?
저희들도 성도들의 한 인격 인격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가 잘 실현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기도해주시며 지켜봐 주십시요?
자꾸 말들을 지어서 소설을 쓰는 그런 거짓과 중상모략을
함부러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inari [쪽지 보내기] 2017-10-17 07:39 No. 127350571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극우보수 님에게...
저 비나리 입니다. 보고있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양쪽다 힘겨루기 합니까? 현재 남아 있는 교인이

있는데 문을 잠그면 안되죠.

그리고 다시 잘못을 뉘위치고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고 계신 목사님들 또한 관련된 사람들 있고 생활

하고 있는데 부산에서 문을 잠그는 사태 때문에

그분들이 이름이 다시 거른 되면 되겠습니까?

조용히 살아가게 부산동현 교회는 물리적으로 해걸 하려

하지말고 들어와서 양자 되면 하고 문제을 조용히 해결

했으면 합니다. 비록 아직 은헤 받지는 못했지만

사람은 오로지 일편단심 민들레 처럼 살아야 하지 않을까

요? 전에 저희 교에 장로님 티목에 계시던 장로님

그리고 목사님들 제가 신앙적 으로 앞을때 이런 말씀 하

시더라구요? 예배당을 목사님들 보고 가냐 또 성도들 보

고 가냐 오로지 자기 자신과 하나님 을 보고 가지 이런

말씀을 했주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다스리고

다시 그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최후에 한명까지도

예배 볼수 있게 해주심이 어떨까요.

앞서 왜 꼭 그 교회을 고집하느냐고 뭍는 지문 보았습니

다. 저에게 는 아주 특별합니다. 그 교회에서 세레를 받

았고 열심히 는 하지 못해지만 집사 까지 받았습니다.

안따갑지만 저에게 그당시 세레 집사 주셨던 분 정말

그당시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한국에 있는 교회 생활권

때문에 여러곳 다녀지만 설교들이 딱히...

하지만 저에게 직분을 주셨던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

잠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국 에 들어가 있을때는

오이프가 다니는 교회들 나가곤 했죠 이전에는 와이프

교회 가자고 해도 가지 안던 제가 말입니다.

또한 이교회에서 좋은 친구처럼 서로 아껴주고 감사주던

집사님들도 만나죠. 전경업 집사. 서운용 집사.이민영집

사 등등 그다시 이분들도 목사님 이상으로 존경 하고 사

랑했습니다. 사실 이해 관계많 없다면 이금도 안쪽 언저

리에는 그분들이 있습니다.말이 길어져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그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내가 다른 교회를 가지 못하는 이유는 앞에 이야기 한것과 또한 앙헤레스 에 뿔뿔히 흩터져 있는 전 우리 교인들

있기때문 입니다.다른 교회에서만난다면 반갑계지만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분 있는 사람들이 오해 할 소지가

많기 때문입니다.그러니 극우보수님 동현교회에 영향력이 있으시면 교회 문은열어주세요.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상처 입은 교인들이나

잘못을 뉘위치고 살아가는 사람들 위해서 물리적인

방법 말고 그삼들 이름 오르내리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극우보수 [쪽지 보내기] 2017-10-17 08:55 No. 127350583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binari 님에게...
저희들도 가슴 아파합니다.
추석전에도 저희들이 방문했고 여러가지 타진을 했지만 아쉽게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수 없었습니다.
교회 정상화를 위해 저희들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려고 수차례 애기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일단 법으로 정리하지 않고는 도저히 멀리서 있는 저희들도 힘이 들었습니다.
이 일 때문에 또 다른 오해를 받고 어려워하시는 분도 몇 분 있습니다.
교회 정상화를 위해 한국분들ㅇㅔ게 의뢰하고 부탁했지만 수많은 돈이 지출 되었고 지금도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세워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조금만 인내하고 기다려주십시요.
joungrye [쪽지 보내기] 2017-11-02 16:56 No. 127354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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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보수 님에게...
전 선생 그만 위장 하시고 본모습을 드러내세요^^
왜 그렇게 비겁하게 숨어서 그러세요 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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