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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담화 의
핵심 키워드 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는데
우리동의없이...

당사자 동의없이 전쟁을 한단이야기는
말도 안되는소리고 있을수도 없는일 이다.
그건 우리의 전쟁이 아니다.
그런데.

똥돼지가
미국을 향해 공갈포 쏘며
꽥꽤거리는데 미국이 가만 두고 볼수도없다.
미국을 향한 반선전포고 이다.
건방이 도를 넘었다.

이런상황에서
미국보고 너가 참아라..?

예방전쟁이란명목으로
괌에서 B1-B. B2 이런거 띄워서
공해상으로 북으로 들어가고
핵항모 서너척 띄워서 동해 촉 공해상에 띄워놓고
북쪽에 내리 퍼붓는 상황이 될것인데...
이것이 과연 우리의 전쟁인가..
정의해볼 필요가있다.


이미.
우리가 나서서 간섭하고
말리고.
나설상황인가 하는애기다.


미국본토 공격을 공공연히 지껄이고
미국의 주요군사시설인 괌을
포위폭격 하겠다고
공갈협박하는데
가만 보고 있을넘이 어디 있겠냐..

그렇지 않아도
힘이넘치고
남아돌아 몸부림이고
이참에 싸잡아서 장께들 까지
길들이기 할려고 몸푸는데
무기제조업 로비는 날개를달고.

그옆에ㅈ붙어있다고
쌈좀 하지 말고 참아달라고
애걸복걸 해봐야
될 상황이 아닌것같아
참으로 유감이다.

정치하는넘.
군인 .
그정도나 한국을 알지
삼성이 한국 회사라는것도
모르는대다수 미국넘들이

과연
우리말 들을까.?

폭격기.공격기.
함재기..
하늘에서.
바다에서
내리 퍼부으면
북조선 얼라들
대포 남쪽으로 돌리고 자시고할
형편이나 될러나 모르겠다.
튀기도 바뻘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