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생각(15)
시골풍경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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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23:12
자유게시판
127226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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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성질상 다른 아듸로 글을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1) 고인이 되신 강명성님 39세 이고 사랑하는 부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따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필고의 게시판에 올라오느 정도의 악플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과연 고인이 악플에서 죽어라 는 등의 글에만 따라 목숨을 끊을 정도로 의지가 약한 분이었을까요?
죽으라고 부추긴다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끊었다?
그렇게 단순하고 약한 사람이었을까요?
부인과 딸을 두고 그렇게 쉽게 간다고 보시는지요
2) 세부영사관에서는 자살의 경우에는 보고를 할 의무가 없었다고 하며 장례를 주도한 성당 신부님은 이 사건에 관하여 여쭈어 보았더니 매우 곤란한 표정을 지어면서 조심 스럽게 사망한것은 사실이다 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이런 사항들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주위로부터 알 수없는 많은 위험감을 느끼고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3) 어두운 곳에서 불철주야 그 무엇을 얻기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필고 회원들은 이제 다시는 당신들의 고생에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젠 고인이나 그분의 가족을 편히 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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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습니까
헛다리 짚은것 같네요
용쓰지 말고 정체를 밝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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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을 잘 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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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절대 아니지요.
학습효과.
이게 필고서 첨이 아닌걸로 아는데..
뭐 같이 욕몇마디하면 끝날걸 혼자 빵?
저 뒤에서 웃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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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무서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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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같은 오타를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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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수정 가죽을 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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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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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이니 포인트 많이 좀 받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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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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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이고 아이일 뿐이므로
아이들과 같이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성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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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만 적립해 갑니다.
즐거운 할로윈데이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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