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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3,854 2016-10-31 15:57
자유게시판 127226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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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Nandi2 ako ngayon sa rolling hills para bisistahin ang ash nya d2...

D ko rin alam kng bakit nagawa na yon kahit ako na guguluhan maraming tanong sa isip ko kng bakit nagawa nya yon...

Wala naman kaming problema sa bahay masaya naman syang makipag laro sa anak nya...

Yong time na tumawag sya sa akin na san daw ako sabi ko nandi2 sa bahay matu2log na sabi na ahhh ok good night my dear so sabi ko sa kanya san ka? Binaba na nya ang phone..so i was expecting that he still in downstair pero d ko na check yon...hanggang nag alas 7am nagising ako kc yng anak namin d mapakali..tapos pag tingin ko sa phone ko txt nya sa akin goodbye my love i love you so much...tinawagan ko sya kaso taga succo na ang sumagot sa kanya nag attempted suicide. ..dnala daw nila sa hospital perpetual succor hospital..nung dumating ako dun sabi ng doctor all brain damage tapos patay na daw yung utak nya pero meron pa sya heart beat kaya sabi ko sa console sa korea na please observe him...but the doctor i can give you just 24 hours kaya sabi ko sa console salamat at binigyan nyo pa ako ng oras  na makasama namin sya...tinatanong ko sya kng bakit nya nagawa..nakita ko syang umiyak yung mga mata nya lalonat marinig nya ang boses ng anak namin.pero mga 25 3am pumanaw talaga sya..masakit subrang sakit pero dapat kayanin ko 2...para sa mga anak ko..????????????????????????????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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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사 [쪽지 보내기] 2016-10-31 16:03 No. 127226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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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16:07 No. 127226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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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분 해석좀 해주세요

넘 어렵네요

플리즈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16:14 No. 127226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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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승님 부인으로 추정되는 분이 남긴것으로 보이네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16:19 No. 1272261945
@ 네버다이 님에게...와 !!! 정말 요!!!근데 필고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0-31 16:19 No. 12722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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쉨쉑 부인이 올린글같는데....
쉨쉑님이 25일 새벽 3시에 죽었다고하는군요.
감식관들과 의사의 의견이 곁들여 있네요.
그러나 부인이 한글도 모르는데 외 이글을 여기에 올렸는지는 궁금합니다.
분명한것은 아이디도 만들었고 한국사람이 누군가는 컨트롤 하고 있는것은 분명하군요.
.
.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0-31 16:22 No. 1272261958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아이디 옆에 강지윤 이라고 적혀 있군요.
.
.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1 18:18 No. 1272262750
51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조재한 큰딸
장지윤 작은딸 입니다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현수5 [쪽지 보내기] 2016-11-01 00:41 No. 12722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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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케 님에게...강씨가 조씨 장씨 딸을 키우면서 애비 노릇을 한건가요 딸들이면 강씨 아닌가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1-01 00:50 No. 1272264881
121 포인트 획득. 축하!
@ 현수5 님에게...
큰애는 2011년생입니다
이름은
inocentes giehan , cho 입니다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16:24 No. 127226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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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뭔가 또 새로운 작업(?)이 진행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따갈로그 잘 못합니다만, 대충 이해는 됩니다. 당시 상황 설명하고, 남편분 그리워 하는 내용 있는것 같은데요.

근데 부인되시는 분 세부에 계시는데 문장들이 너무 따갈로그네요. 즉 세부아나하고는 단어들이 달라야 할텐데요. 뭐 물론 부인이 마닐라 출신일수도 있겠죠.

아무튼 그냥 지레짐작으로 올리는 글이니 고인 욕 보였다 뭐 이런 댓글은 사양입니다.

뭔가 사건이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마침 이 글 올리는 타이밍이 좀 그렇네요. 고 강명승님 채권자들이 뒤에서 부추기는듯한...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모금을 위한)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1 17:53 No. 127226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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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일로일로 에서 태어났습니다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6:44 No. 12722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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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공감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라는 느낌이네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16:28 No. 127226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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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필고를 어떻게 알고 글을 올렸을까요??

주위 피노이들 필고 라는 것 전혀 모르던데....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16:30 No. 127226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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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한모금 님에게...누군가 나쁜 의도(?)로 알려준 한국사람이 있겠지요. 말씀드리는 것처럼 저도 그냥 이 사건이 너무 궁굼한 1인이고, 지레짐작일 뿐입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0-31 16:34 No. 12722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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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엄청난 '오이' 민간요법

아토피성 피부염에

오이 생즙을 바르면 가려움이 가라앉는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10-31 16:58 No. 127226218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6:58 No. 1272262189
hi po, hndi ko alm nangyayari sa philgo kaso nalaman ko lang na my nangyayari na di mo maintindihan if kung totoo o hindi. Hndi sa paghuhugas kc meron din akong kakilalang taong gnito kahit ilang beses mo sabihin sknya na ipost or ipasa ang larawan o litrato ng katutuhanan hndi nya magawa kc alm nya sa knyang sarili na nagsisinungaling sya at wla siyang maibahagi na katotohanan namatayan din ako ng pamilya so kahit ung tarpaulin ng husband mo o kasama ka sa harapan ng kanyang coffin .. kc ito lang talaga makakatulong sayo para mapaniwlaan ka nila .. madaling sabhin sis kaso mahirap nilang paniwalaan ang katutuhanan
Ano ba ang dahilan mo kung bakit hndi mo magawang ibahagi ang kanyang larawan?
Zzzjiyun [쪽지 보내기] 2016-10-31 17:48 No. 127226253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Sis nung nag misa kami sa katawan nya wala ako sa sarili na kailangan pa sya picturan..at ang nararamdaman ko nun masakit malungkot na d ko maibahagu ang sakit na nararamdaman ko.mabilis ang pang yayari pag katapos naming mag pray nakita namin sya for 30mins tapos sabi ng koreano na i cremate na kaagad sya..wala akng pakialam kng ayaw nilang maniwala..cguro pag makuha kuna ang death certificate nya e post ko yun..masakit na talaga na mga taong d maniwala..sa bagay wala akng magawa kng ayaw nilang maniwala
화장결정 [쪽지 보내기] 2016-10-31 22:04 No. 1272263906
43 포인트 획득. 축하!
@ Zzzjiyun 님에게...

tapos sabi ng koreano na i cremate na kaagad sya..

장례식장에서 이분 옆에계신 한국남자가 화장을 결정했습니다. 이 남자분 필고를 다 읽고 있으며, 이런 내용들 설명하면서 마구 비웃고 있겠습니다.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1 18:35 No. 1272262804
@ Zzzjiyun 님에게... 정신이 없었다고요
Naguguluhan at Nalulungkot ka!?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gil [쪽지 보내기] 2016-10-31 19:25 No. 1272263115
@ 부케 님에게... 이사진이 언제 10월 29일에 올라온 사진인가요? 남편이 죽은 10월인가요? 너무 하는군요.. 떳떳하지 못한 곳에서 일한다는 건 얘기들었지만 남편이 죽어 슬픈 이 시점에...
빨간 하이힐에......
아내라는 분을 부추기고 있는분 도대체 누구신가요??
필고에 있는 내용 전해주는 이가 있을거 아닙니까??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1 19:53 No. 1272263266
32 포인트 획득. 축하!
@ gil 님에게...여자분의 친구 페북에 좋아요 누른 사람이 강지한 이라는 여자 입니다
강님의 여자분 입니다 아기엄마죠
사진속의 주인공은 아기엄마가 아닙니다 ,
장례사진을 찍을 경황이 없어서 사진찍은게 없다 하길래 올린겁니다,
경황없는데 친구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 했냐 라고 한겁니다 .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gil [쪽지 보내기] 2016-10-31 20:00 No. 1272263273
@ 부케 님에게... 아 네.. 그렇군요. 오해했습니다.
그래도 이해할수 없네요.
남편 죽어 정신없고 힘든데 페붘에 좋아요를
누를 정신은 있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1 18:51 No. 1272262949
35 포인트 획득. 축하!
@ 부케 님에게...
머 그런거죠ㅜㅜ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17:01 No. 1272262196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마트필고 님에게...따갈로그 잘하시는 분이셨네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7:04 No. 1272262201
51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
ㅎㅎㅎ 제가 쓴 것 아닙니다. 무슨 일이냐고 관심을 보이던 여친이 이거 올리라며 쓴것을 복사 한 겁니다. 이 정도 따갈로그 하면.. ㅎㅎ 몹시 좋겠습니다.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31 17:49 No. 1272262549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마트필고 님에게...
심심한 위로와
필고사람들이
자초지종 믿을수있게
영정사진을 첨부하면
여기사람들이 믿고 도움도 줄거라고
답한거같은데 그것도
얼마든지 제작하죠 맘만먹으면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7:56 No. 1272262568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초보아빵 님에게...
영정사진이 아니라 장례식 사진들 많이 찍어 놓으니 그 사진들 좀 보여달라고 한모양인데 그것도 조작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조작하려면 사람들도 동원해야 하고 무덤도 있어야 하니까 조작이 더 힘들긴 하겠죠.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31 18:38 No. 1272262847
35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마트필고 님에게...
옆에있는 한국분은 지인인가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9:06 No. 1272262989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초보아빵 님에게...
옆에 있는 한국분이 무슨 말씀이신지? 저한테 하신 말씀이신가요??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31 19:33 No. 1272263131
55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마트필고 님에게...
도움주는 한국분이 있다해서요 왜그사람이 직접글 안쓰고 저러는건지 의문이였는데 위에 부케님이 올린글보니 제기준서 상황끝이네요 유치해서 이젠 못보겠습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9:34 No. 1272263154
49 포인트 획득. 축하!
@ 초보아빵 님에게...
ㅎㅎ 네..저도 말 조심을 하느라고 댓글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pasalubong [쪽지 보내기] 2016-10-31 17:09 No. 127226225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글쓰신 님 지금 어디 사세요?
관광비자로 일하면 불법체류 !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0-31 17:17 No. 1272262344
마지막 부분  따가록 잘하시는 분이 좀 번역 좀 해주세요. 일단 제 생각에는 한국 영사관에 가도록 하시고 추후 애들 키우는 문제는 영사관의 판단에 우선 맡기고 추후 코피노 재단및 교회단체 그리고 회원님들의 판단이 있어야 될듯 싶네요.
Sydney shark boat pty
koreanjames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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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안되유 [쪽지 보내기] 2016-10-31 17:52 No. 1272262563
@ sydneysharkboat 님에게... 말씀하신 마지막 부분 입니다. masakit subrang sakit pero dapat kayanin ko 2...para sa mga anak ko..????????????????????????? Im too much hurt,but i need to strong for my children..????? 너무 맘이 아프고 힘들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강해질렵니다????? 마지막에 물음표를 왜넣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Subrang은 비사야 입니다. 따갈로그는 sobrang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0-31 18:02 No. 1272262585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마님안되유 님에게...

아~~ 그렇군요. 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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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jamesbond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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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31 17:44 No. 1272262512
40 포인트 획득. 축하!
@ sydneysharkboat 님에게...
난 기운내야한다 아이를위해 이런의밉니다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0-31 17:38 No. 1272262408
40 포인트 획득. 축하!
@ sydneysharkboat 님에게...

At first, You should contact Korean consulate in Cebu.

They may help you basically.

When you get the outcome from there, Let us know

Cond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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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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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17:31 No. 127226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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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dneysharkboat 님에게...좋으신 말씀입니다만, 결론이 명백해지면 그때 뜻을 모으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계속 의혹만 증폭되는데 제 3자(?) 좋으라고 먼저 나설 필요는 없다고 지금은 생각이 듭니다.

말씀드리지만, 의견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지요.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0-31 17:40 No. 12722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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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맞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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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7:40 No. 1272262447
입양관계 추진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기다려 보심이 어떨런지요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31 18:21 No. 127226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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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XSKIM 님에게...
이 무슨 말도안되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8:08 No. 1272262638
35 포인트 획득. 축하!
@ REXSKIM 님에게...
입양관계 추진중인가요? 애들 엄마는 애들을 위해서 힘내겠다고 하고 있는데....실례지만 어떻게 들은 이야기인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8:22 No. 127226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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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강선생님의 사건은 생각과는 달리 단순하 부분 아닙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위험도 뒤따릅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봅시다
pob1 [쪽지 보내기] 2016-10-31 17:43 No. 127226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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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싶다 진심... 귓방망이를 후려쳐버리게...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7:49 No. 127226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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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에 대한 도움의 손길은 입양 후 부인과 의논하여 안전을 기하여 신중하게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차후에 다시 논의 하심이 어떨런지요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31 17:50 No. 1272262554
55 포인트 획득. 축하!
Pwede ba ko magtanong sayo ? Pano mo nalaman tong philgo ?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7:56 No. 1272262569
38 포인트 획득. 축하!
유족에 대한 도움의 손길은 입양 후 부인과 의논하여 안전을 기하여 신중하게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차후에 다시 논의 하심이 어떨런지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31 18:31 No. 1272262795
48 포인트 획득. 축하!
marami koreano to subrang curius daw...
how to patay at how to finish the lahat prosesing ganyan ganyan...
kaya ikaw to wanna help more?
then ikaw to clean talk na lang..
basta siguro other koreano to decision na...
alam mo naman koreano also ibaiba kaya...
help ka hidi help ka.. kanug...

basta ikaw try muna... buong istorya... ingat...
사경 [쪽지 보내기] 2016-10-31 22:15 No. 1272263999
49 포인트 획득. 축하!
...tinatanong ko sya kng bakit nya nagawa..
nakita ko syang umiyak yung mga mata nya lalonat marinig nya ang boses ng anak namin.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그이가 눈물을 흘리는것을 보았는데, 아기의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 눈물을 흘렸었다.)

사망하기전 심장이 뛰는 시간에도 아기를 걱정했나 봅니다.
차카게 살자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0-31 22:48 No. 127226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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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 님에게...
너무 맘이 아리네요. . . 진짜 자신보다 가족을 더사랑하셨네요. . .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31 23:30 No. 1272264350
45 포인트 획득. 축하!
@ camelfilter 님에게...
다들 죽기전에는 좋은말만하는거잖아요.너무 슬퍼할일도 마음 아파할일도 없어요.그는 죽었고,우리는 아직 안죽었어요.남은사람이 고생이지 죽은사람은 고생은끝난거죠. 이제는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언제쯤엔 [쪽지 보내기] 2016-11-01 08:33 No. 1272268136
32 포인트 획득. 축하!
혹시 보신다면
정말 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전 많은 지원은 못했네요
악플 쪽지 욕설등 있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어떤것이 진실이든 간에 딸과 당신은 어떻게든 잘 살아가야 합니다
현명하고 당당하게 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세부에 한국 불알친구 사업중이니 힘든상황 일때 쪽지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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