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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ㅎ ㄷㄷ 합니다(23)

Views : 3,688 2016-10-31 00:53
자유게시판 127225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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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타고  Santa mesa n. domingo 거리를 지나 가는데 휴일 인데도 트라픽 이기에 왠일 ? 점점 가까이 차량과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를 지나 가는데 와~~~ 머리에 총 맞고 죽어 있는 젊은 청년이 도로 옆에 쓰러져 있고 경찰들은 쳐다 보고만 있고 방송국 카메라에 막상 현장을 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ㅎ ㄷ ㄷ 합니다 몸 조심 또 조심 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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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1 01:01 No. 1272256848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헐 오늘잠 못주무시겟네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31 01:03 No. 1272256850
47 포인트 획득. 축하!
좀 사신분들은 한번즘은 그런 광경을 보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jack홧이팅 [쪽지 보내기] 2016-10-31 01:42 No. 1272257025
36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아직 경험을 못했는데요....점점 무섭네요. 필리핀이~~~~ㅠㅠ
바람개비T [쪽지 보내기] 2016-10-31 01:52 No. 1272257128
51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래도록 뇌리에 남죠..잘 극복하세요.
파닭파닭 [쪽지 보내기] 2016-10-31 03:58 No. 1272257720
38 포인트 획득. 축하!
첫 경험 하셨군요?
다음번엔 그냥 그런갑다하고
무덤덤 할 겁니다.
.
.
.
youtu.be/vYvpf3rIVyY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31 09:06 No. 1272259150
38 포인트 획득. 축하!
@ 파닭파닭 님에게...
첫 경험은 아닌데,도무지 무덤덤해지질 않는구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0-31 04:05 No. 1272257748
51 포인트 획득. 축하!
삶지 않고 옷을 깨끗하게
꼭 삶아야 할 옷이 아니고 조금 색깔을 밝게 내고 싶을 정도라면
가루비누를 칠해서 비닐 봉지에 넣어 햇볕에 이삼십 분 두었다가 빨면 된다.
삶았을 때와 거의 같은 정도로 희고 깨끗해진다.
햇볕에 놓아두는 동안은 마음 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만큼 유익한 셈이다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31 05:32 No. 1272258148
.
 
나가셨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10-31 05:54 No. 1272258251
40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총소지국가....정말 문제가 많네요
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6-10-31 05:55 No. 127225825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조심 조심 또 조심 합시다
동동 [쪽지 보내기] 2016-10-31 07:53 No. 1272258808
5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또한 첫경험했을때...엄청 충격받았었네요. 한국에서도 죽은사람본게 제가 아주 어렸을적 까마득하게 옛날에 저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가 처음이었는데 필리핀에와서 벌건 대낮에 그것도 대로에서 가슴에 총 세방맞아 쓰러져 죽은 사람 주위에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하며 웃고 떠들고 있는 모습보고 엄청 충격받았네요. 그리고 그 이후에 두번 더 대로에서 초저녁에 총맞아 죽은 시체를 더 본후 똑같은 경험후 이제는 왠만하면 밤에는 안돌아다니게 되더라구요. 필리핀 마약문제도 문제지만..마약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면 교통문제와 총기문제도 꼭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정말 필리핀이 살기에 안전한 국가로 바뀌지 않으면 필리핀의 미래는 정말 암흑같이 변할것 같습니다.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31 09:14 No. 1272259191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동동 님에게...
두형에게 이야기하세요.제가 잘아는 형 인데 아래동네에선 힘좀 쓸꺼예요.어떻게 잘아는사이냐 고라?
내야 잘알지라,두형 이 내를 모르지만.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31 18:54 No. 127226295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흔한얼굴 님에게...
님덕에 웃어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31 22:22 No. 127226401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블랙커 님에게...
맞쟌아요.나는 두형을 잘알아요,뉴스,신문에서도 봤고 필고에도나왔고,,,
박누님도 잘 알지만 당분간 아는척은 못하겠어요.이해 하시죠?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07:54 No. 1272258813
67 포인트 획득. 축하!
또??
설마 한국인은 아니겠죠?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이기에
사고가 더 많은듯합니다.ㅠ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31 10:15 No. 1272259567
33 포인트 획득. 축하!
목격하셨군요
더..충격이시겠네요~~
난꽐라다 [쪽지 보내기] 2016-10-31 11:28 No. 1272260051
4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삼각관계로 친구끼리 싸우다 결국 자동차로 박아서 죽이는 장면을 집창문을 통해서 본적이있는데.. 죽었는데 몸이 그대로 굳어있더군요.. 팔뻗고 차를 막는자세로..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12:30 No. 1272260466
50 포인트 획득. 축하!
흐미 무서운거!!

저는 아직 그런 경험이 없는데

그런 경험은 안 하고 싶어요 소름이 쫘악


글코 첫경험이라서 그 경험 인줄 알았느데 이 경험 이군요 ㅎㅎㅎ

흐미!!!!
순대렐라 [쪽지 보내기] 2016-10-31 15:55 No. 1272261762
못볼꼴를보셧네요
cebu44 [쪽지 보내기] 2016-10-31 16:23 No. 127226196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언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알수없는 나라라 더 불안하네요
아지메천사 [쪽지 보내기] 2016-10-31 17:06 No. 1272262205
13 포인트 획득. 축하!
넘 무섭네요....거의 방치되는 수준이더라구요ㅠㅠㅠ
띠목횟집
09151911886
kobo88 [쪽지 보내기] 2016-11-01 15:09 No. 127227255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첫경험이라해서 설레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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