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맘보칼 리조트에서 한국분이 죽었다는..(17)

패스포트에 남 1954년생으로 적혀 있다네요

관광비자 이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색해 보니 2014년 에 뜬 이 기사랑 다른 사건인가요? 고인의 54년생 정보도 똑같은데...

globalnation.inquirer.net/99737/korean-found-dead-in-negros-occidental

@ 토요일토요일밤에 님에게...10분전에 GMA 뉴스에 나오고 있더군요 2년전 것을 뉴스시간에 방송 할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왜 죽었는지, 사고인가요?

없음

클락

NO

www.agoda

@ 보스잭 님에게...살짝 스쳐가면서 보아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TV패트롤 시간에 뉴스로 한1분정도 나오더군요

기사를 찾아보니 이것 같네요.


필리핀 관광 60대 교수, 폭포 사진촬영 중 추락사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2016-08-19 17:55:01 송고 | 2016-08-19 18:01:30 최종수정

필리핀에서 60대 한국인 관광객이 폭포를 보기 위해 하이킹에 나섰다고 18일(현지시간) 추락사했다고 현지 매체 래플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김모씨(64·교수)는 다른 관광객 2명, 현지 가이드와 함께 중부 네그로스옥시덴탈 주의 맘부칼 리조트에서 제6폭포를 보기 위해 이동 중 사고를 당했다.
리조트 매니저 엘렌 마리에 잘란도니는 김씨가 제4폭포로 가는 도중 사진을 찍기 위해 바위 위에 앉았다가 계곡으로 굴러 떨어졌으며 가이드와 동료들이 구조하려했지만 여의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유가족은 19일 필리핀에 입국 예정이며, 시신을 20일 현지에서 화장한 뒤 유해를 22일 한국으로 옮겨올 것이라고 잘란도니는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60대 남성인 우리 국민 1명이 18일 오전 필리핀 바콜로드 지역 맘부칼 리조트 등산로 폭포부근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확인했다.
주 세부 분관은 현지 영사협력원을 통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에 있으며, 유가족의 현지 입국 등 관련 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 livinphil 님에게...
좋은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디 속시원히 설명해 주셨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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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정확한 정보 기대 해 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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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큰 사고네요
얼마나 가족들은 충격일까요~~

셀카를 찍기위해 벼랑으로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던데요 모두 조심하셔야 갰어요

아고 뭔일인지 여행객일라면 에고 고인에 명복을 빌어요

꿀마사지

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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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