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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대로된 수육이 먹고싶다앙(40)

Views : 10,740 2016-08-15 22:48
자유게시판 127188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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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님 가시는 오징어집은 진짜 맛있어보이던데

그정도 클라스  찾질못해서 아쉬운데로 에셈가면 오징어

먹네요

오늘도 묵고왔는데 갑자기 수육 묵고잡아 둑겠네요

울산에 제대로된 교과서에 실려야 할 국밥집있는데

거기수육 먹음 허억 하거등요

그립습니다 먹은지 한달도 안댔는데ㅋ

필핀서 맛난수육 먹긴 힘들겠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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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5 23:10 No. 1271884127
30 포인트 획득. 축하!
아쉬운데로 도가니수육 드세요 신선설렁탕 말라테점 추천요.
저는 괜찮던데요 다른분 입맛은 모르겠지만요.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8-16 01:35 No. 1271884354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15 23:28 No. 127188415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먹어밨지만 전 크게 좋진않더라구요
필핀은 정말 음식때메 힘드네요ㅜㅜ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8-16 08:38 No. 127188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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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한국 나가시면 마석 쌍둥이 해장국집 함 가보셔요
3분이서 가시면 딱 좋아요
수육하나에 해장국3개
맛 좋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15 23:11 No. 1271884130
49 포인트 획득. 축하!
갑자기, 잠이 안옵니다.

수육 먹고 싶은 생각에~
정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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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5 23:18 No. 1271884141
@ 재키찬 님에게... 저는 오늘도 오징어집 왔네요. 이쁜 알바생이 옆에서 노래도 불러줘요 ㅎㅎ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6 14:26 No. 127188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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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이쁜 알바생이 노래까지 불러 준다면은 삼시세끼 다 여기서 먹고 싶습니다.
Donghowa [쪽지 보내기] 2016-08-16 08:49 No. 1271884721
4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혹시 가게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ㅎㅎ;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16 00:30 No. 1271884257
4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괜히 봤어~~ㅜ ㅜ
그냥 잘걸~
너무 더워서 잠이 안와,
괜히 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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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8-16 00:10 No. 12718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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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내 꼭 저기 가고만다 ㅠㅠ 아 군침도네 자야하는디..
보지말걸 봐부렇네 ㅠㅠ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6 00:19 No. 12718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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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천한세상 님에게... 저랑 약속했잖아요 제가 모실께요 ㅎㅎ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15 23:29 No. 127188416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여기오징어는 진짜제대로같아요
썰어서주니 편하고 캬 진짜 땡깁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15 23:22 No. 12718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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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아~ 부러워~
난. 좀전 까지도 일하고~
이제. 들어와서 씻고
필고에 들어왔어요.
오쯩ㅇ어도 먹고 싶고~
수육도~
늦게 까지 문 여느 곳만 있음~
먹으러 갈텐데.
ㅎㅎ.

이쁜지~ 그냥 마간다인지,
인증 없인.
아이던 빌리브 이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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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5 23:40 No. 1271884178
@ 재키찬 님에게...워킹 스튜던트에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6 14:29 No. 12718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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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저는 이런 눈매의 아가씨를 좋아합니다. 오징어 아가씨 기다리세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8-16 19:50 No. 127188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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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오징어아가씨ㅋㅋㄱㅋ 미니필립님 땜시 여러번 웃네요. 음.. 오징어아가씨가 필립님 방문하실 때까지 꼭 붙어있어야 될텐데..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6 20:04 No. 127188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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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자 님에게...오징어 아가씨랑 눈을 마주치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오징어 아가씨랑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은 순간이지만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님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오징어 아가씨 어디로 떠나지 말라고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8-16 20:16 No. 127188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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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바쁘게님~ 오징어집 또 가셔야겠는데요! 미니필립님 가실 때까지 오징어 아가씨 좀 꽉 붙잡아주세요ㅎㅎ 근데 혹시 이러다가 세분 삼각관계 되는건..?ㅋ 농담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6 22:27 No. 127188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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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자 님에게... 머리가 나쁜가 난 필리핀 여성 싫다고 대놓고 말했는데 코필가정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면서도. 스님이 된걸 떠나 원래 필리핀 여성은 이유없이 싫기에..... 패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6 21:17 No. 127188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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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자 님에게...바쁘게사는사람님과 삼각관계가 될 확율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바쁘게사는사람님은 스님 이상의 자제력이 있는 분으로서 만약 관심이 있었다면 오징어 아가씨를 이미 접수했겠지요. 그리고 제가 경쟁력이 없어서 삼각관계가 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힐링하자님도 오시면은 딱 좋을텐데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6 18:32 No. 127188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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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 ㅎㅎ 어제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워킹스튜턴트 아가씨가 저옆에 밀착 거짓말 안하고 제폰으로 사진찍고 한글도 모르면서 필고처다보고 ㅋ 내가 오징어사진 여러번 올려서 한국사람 많이 올거다 말했죠. 낮에 대학다니고 밤에 일하는데 실물은 이뻐요 성격이 밝고 순수합니다.
매니져급 직원들은 엄청착해요 덩치들이 다 좋은데 척하면 척이에요 얼음 재털이 추가 한병 ㅋㅋ 똑같은 메뉴 고추 찹찹해오는거 500페소의 행복이죠 어제는 좀 많이 마셔서 800페소 나왔네요ㅠ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6 18:42 No. 127188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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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실내에서 흡연이 가능한가 보네요? 정말 좋은 곳이네요. 그리고 오징어 아가씨를 위해서 초콜릿은 제가 준비를 하겠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6 19:03 No. 127188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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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 여기는 창문이 없어요 그냥 뻥 뚤린곳 나름 흡연구역 정해놨는데 그냥 막 펴요 재털이도 막주고 금연구역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창문이없는 곳이라 담배연기나 길에서 먼지나 매연이나ㅎㅎ 저녁에는 시원해요 차도 잘 안다녀 공기도 괜찮구요 라이브로 노래도 불러주기에 음악도 듣고 맥주도 마시고 오징어도먹고 한가할때는 일하는 사람들하고 대화도하고 전화번호도 받고.. 전화번호 줘도 쓸일이 없네요. 여기에 워킹스튜던트 네다섯명 되나봐요. 정식직원들도 많고 옆집에는 일하는 직원을 자리에 동석하여 이야기하고 맥주마시고 할수도 있구요. 대신 280페소 정도 음식을 사줘야 하는걸로 알고있네요. 거기보다 여기가 훨 좋아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6 20:08 No. 127188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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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저는 이제 오징어를 가장 좋아하는 음식의 반열에 올리겠습니다. 제가 또 오징어회도 아주 많이 좋아해요. 정말이지 오징어집이 기대가 되네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16 00:31 No. 127188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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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웃는 모습이. 참 귀여움 많은
학생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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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6 00:48 No. 127188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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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순수해요 쵸콜렛 사달래요 돈필요없고 사진도 지가 찍었어요 한 30장찍었나봐요 ㅋ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8-15 23:52 No. 12718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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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만 나오면 왜 이리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5 23:55 No. 1271884212
@ 편하게살자 님에게... 저도 저녁먹고 매일밤 나오잖아요 병이에요 병 ㅋ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8-16 08:18 No. 127188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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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사진을 보니 오징어 순대가 먹고 싶어지네요.
.
.
.
.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8-16 00:34 No. 1271884267
4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요즘 마리끼나 마르코스하이웨이가 전철 선로공사로 많이 막히던데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6 00:43 No. 127188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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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 이스트우드에서 10분이면 됩니다.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8-15 23:55 No. 127188421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러게요..편안한 밤 되세요@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6-08-16 01:18 No. 1271884332
47 포인트 획득. 축하!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16 02:06 No. 127188438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아오 먹고싶다 수육~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16 02:06 No. 127188438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메드별 님에게...
오늘 저녁메뉴 정해씀 ㅋㅋ
1putt [쪽지 보내기] 2016-08-16 04:35 No. 1271884495
40 포인트 획득. 축하!
수육이어떤맛인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임예술 [쪽지 보내기] 2016-08-16 16:13 No. 12718856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제대로된 고기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만들텐데요.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8-17 17:35 No. 1271888873
74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적인 입맛으로 앙헬레스 한인타운 신선 설농탕 모듬수육 저는 추천합니다. 처음 방문후에 동생오면 항상 새벽에 꼭 들립니다. 찍어먹는 소스가 조금 심심해 듬뿍 찍고 또 직어먹어야 하는 점은 있지만 그거말고는 정말 만족합니다. 국물도 리필되고 심심하게 먹다가 깍두기 국물너어 자작하게 끓여먹으면 그것 또한 예술입니다. 아따 글 쓰다보니 제가 수육이 땡기네요 ㅋㅋㅋ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08-18 18:35 No. 1271892982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인터넷에서 수육하는 법 찾아서 직접 해 먹었어요.

식당 찾느니 직접 해 먹는 방법을 찾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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