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하지만 그래도 살만 하네요(24)
20zoo
쪽지전송
Views : 4,332
2016-04-22 13:40
자유게시판
12714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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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바램대로 분가를 한지 딱 2년이네요
제 욕심도 있고 해서 더 큰집으로 이사를 결정했는데
빚지고 이사 할 판이였는데
우리 사장님이 흔쾌히 무이자로 딱 천 송금해 주시네요
이게 회사복지겠죠?
내일 홀가분 하니 이사 할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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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이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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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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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주도 생각해 봤는데
바기오 빼놓고 다른곳은 더워서 생각도 못하겠는데
계속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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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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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힘해야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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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닙니다
아직까진 짐이 많지 않아 와이프랑 둘이 옮겨도 충분 합니다
협동조합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도 조금씩 준비가 돼 가는데
돈은 안돼고 완전 장기 프로젝트 네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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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 꽃묘를 납품하고 있답니다.그래서 하우스를 짓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군청지원 60%지원금이 들어 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오늘 전북 임실의 꽃 재배 견학을 가기로 했었는데 다문화 가족의 참석이 저조하여 미뤄졌답니다.매사가 이런식이거든요!일의 우선 순위에 다문화를 마지막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어서인것 같습니다.급이 맞는 사람 두 명만 있어도 되는데,그런 사람을 찾을 수가 없네요!너무 생각들이 저급하다고 할까요!일단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앞을 내다보는 식견을 갖으신 분 한 명이라도 찾으셔서 일을 추진하시길 바랍니다.이사도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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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충성하셔서 급 승진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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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회사는 잘될것 같아요
사원들이 일할수있는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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