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사시미 넌 필고를 떠나거라...(167)

Cook0502 쪽지전송

Views : 6,135 2015-10-31 05:47

자유게시판 127093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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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보고 교육받은 북한쪽 사람이라고 했지? 난 아니거던? 그러니...

아무래도 넌 북한 남파간첩에게 세뇌당해서 미국에 알박기로 교민 교란을 목적으로 지내는것 같은데

니 대가리가 너무 나뻐서 눈에 다 보인다

남들한테 민페 끼치지 말고 흑형들한테나 시비걸고 다녀라...

불쌍한 ㅅㄲ 쯧쯧쯧...

거기에 지능지수까지 딸리니 넌 북한에서도 페기처분 신세일것 같다

그러니 조용히 살아라...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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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5-10-31 05:48 No. 127093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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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일이?
아디가 사시미라니 무섭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5:50 No. 127093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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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얀고무신 님에게...
그러니 지능이 거의 짐승수준이죠...

단칼이다 [쪽지 보내기] 2015-10-31 06:14 No. 12709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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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참으셔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6:30 No. 127093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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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포인트 획득. 축하!

@ 단칼이다 님에게...
암은 빠른시일내에 도려내야 재발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5-10-31 06:19 No. 127093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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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이벤트 날인데 ㅠㅠ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6:20 No. 127093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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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포인트 획득. 축하!

@ 티아라000 님에게...
이벤트 날이라 포인트용입니다^^

프에르토갈레라 [쪽지 보내기] 2015-10-31 06:21 No. 127093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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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날인데 포인트 하나요??

민도로 전문 여행

카톡,kim5252

0916-753-9000

http://cafe.naver.com/philmindoro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5-10-31 06:48 No. 127093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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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포인트 획득. 축하!

@ 프에르토갈레라 님에게...
이벤트 기간 포인트나 얻으렵니다
대박을 기원하면서.....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6:27 No. 127093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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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포인트 획득. 축하!

@ 프에르토갈레라 님에게...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 날이라고 옆쪽에 점수들이 나열됀 것으로 봐서는 이벤트 인건 맟는듣 합니다.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0-31 06:35 No. 127093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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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분도 계시고 저런 분도 계시고 어렁 더렁 해야

할 일도 많아지고 재미도 생기는거 아닙니까?

제 좁은 소견엔 조금씩 이해하면 좋을듯 싶은데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6:49 No. 127093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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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포인트 획득. 축하!

@ 집에가자 님에게...
자기가 미친개인줄 아는 모양인데 진짜 미친개가 뭔지 보여줄려고 합니다...
아주 확실히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31 10:26 No. 127093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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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도.....그러네요... 그런분들도 계셔야 글적는 맛도 있는디...화내명 수명 줄어요. ㅎㅎㅎ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0:32 No. 127093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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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포인트 획득. 축하!

@ STAR2 님에게...
화는 안나는데요... 그렇게 보이시나 봅니다만... 전 한국인 화병 이런거 없습니다^^
즐겁게 사는 편입니다 ㅎㅎㅎ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10-31 09:05 No. 127093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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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0502 님에게...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0-31 19:51 No. 127094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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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
과거에 이런 칼에 칼침을 제대로 맞아 본 적이 있습니다.
저게 한 20cm 내 몸에 박혀 있었으니..
사진을 보니 그 날이 다시 생각나서 괜히 마음이 무겁네요..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5-11-03 12:24 No. 12709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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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livinphil 님에게...혹시 하시는 일이 뭔지 여쭤봐도... ?? 이런칼 아무나 못맞는데...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1-04 00:29 No. 127095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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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wefddfq2 님에게...
별 일은 아니구요. 강도와 싸웠어요. 야구방망이와 식도는 봤었는데 사시미는 못 봤습니다.
한참을 싸우고 나니 옆구리에 박혀 있더라구요. 죽을 뻔 했습니다.

바잉폰 [쪽지 보내기] 2015-10-31 14:52 No. 127093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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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사진자체로도 무섭네요..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13:46 No. 127093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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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건 그저 보기만 해도 살이 떨려여..
넘 뭇서버..ㅎㅎ
@ 오동추야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9:10 No. 127093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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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오동추야 님에게...
ID 가 저모양이니 인간도 쓰레기죠...
저런거 앞에서 장난으로 가지고 놀땐 그냥 샷건으로 머리를 날려버리는게 최고입니다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0-31 06:56 No. 127093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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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저는 두분을 다 모르지만 조금 가라 앉히시고
또 누가압니까 동창생 이거나 친척인지. 좀 다른 얘긴데 제 친구가 목욕탕에서
누굴 막 죽도록 패 줬답니다. 목욕 마치고 결혼할 아들 상견례에 갔는데
그 맞은 사람이 며느리감 친정 아버지라더 랍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13:59 No. 127093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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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묘한 인연이네요.
어찌 소설같은 얘기를..
..........
세상은 참 넓고도 좁더군요,,'
2년 전 2월 어느날 미국 신시네티라는 작은 도시에 갈 있이 있어
저녁 늦게 신시네티 공항에 도착하여 베게지클레임은 지나 택시
타러 가는 중에 베게지클레임에 동양인 한명이
가방을 찾느라고 기웃기웃 하기에 저는 가방 찾을 것도 없고
해서 그냥 지나쳐 가는데 문득 아는사람 같다는 생각이들어
다시 한 번 돌아보니 진짜 아는사람.. 아니 아주 친한
학교 친구였습니다..
이름을 부르고 보니 그사람도 힐끝 저를 쳐다보더니 저를 알아보고
깜짝놀라더군요..
어찌 한국에서 본 지도 몇 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그것도
그 넓은 미국 하고도 작은 도시에서 친구를 만날줄 어떻게 상상이나
해보겠습니까.
LA 나 뉴욕이면 몰라도..
1년에 미국을 대여섯번 씩 다니다 보니 별일이 다 있더군요..
그렇치만 사시미는 시러요...
개뿔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온갖 주접을 떨어서..ㅎㅎㅎ
@ 집에가자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6:58 No. 127093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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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집에가자 님에게...
제 딸이 시집갈때 상견례에 그런놈이 나타났다면 ㅋㅋㅋ 전 더 패줘버리고 끝냈을겁니다
시집 보내봐야 피곤할 집안이지요...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0-31 07:16 No. 127093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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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진짜 닦치면 않되요. 저는 상견례는 아니고
우리 며느리 친정 아버지가 필에 놀러와서 술 마시고 헤롱하는데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18 No. 127093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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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집에가자 님에게...
그런데 이미 배는 떠난터라( 이미 시집간 딸 ) ㅋㅋㅋ 개고생 하셔도 도리가 없습니다... ㅋㅋㅋ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0-31 07:21 No. 127093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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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시집간 딸이 아니고 며느리 며느리요
허긴 울 아들이 꽉 잡혀서 숨도 제대로 못 쉬는데...
나도 숨이 잘 않 쉬어 지니...으~~~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14:02 No. 127093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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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8 포인트 획득. 축하!

아드님이 현명한겁니다...
그래야 집안 편하잖아요..
@ 집에가자 님에게...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11-01 19:08 No. 127094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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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으아~~~~~~~~~~~~~~~~~~~~~~~~~~~~~~~~~~~~~~~~~~~~~~~~~~~~~~~~~~~~~~~~~~~~~~~~~~~~~~~~~~~~~~~~~~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1-01 19:13 No. 127094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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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기절할 뻔 했습니다.
생각치도 않았던 포인트..
@ 오동추야 님에게...

바잉폰 [쪽지 보내기] 2015-11-01 11:11 No. 12709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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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와...대박포인트 얻으셨네요
무지하게 축하드리며 이 기를 받아 저도 !!!
팍팍!

김가루 [쪽지 보내기] 2015-10-31 16:54 No. 127094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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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성지순례왔습니다
이따또올께요@ chan007 님에게...

jeje [쪽지 보내기] 2015-10-31 16:29 No. 127094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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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포인트 초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여..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10-31 15:29 No. 127093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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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저도 성지순례중입니다. 축하요^^

헬로a [쪽지 보내기] 2015-10-31 14:59 No. 127093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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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007 님에게...
성지 순례 왔습니다. 대박대박 개대박이네요 ㅋㅋ

스타마간다 [쪽지 보내기] 2015-10-31 14:52 No. 127093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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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초초초 대박 축하해요
저도 대박 달리게 해주세요

강남 ★ star 마사지

파사이

00000000000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0:51 No. 127094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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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님도 곧 터질겁니다.
대박 나세요..
@ 스타마간다 님에게...

스타마간다 [쪽지 보내기] 2015-10-31 14:52 No. 127093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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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포인트 획득. 축하!

@ 스타마간다 님에게...
이벤트 이후 최고 포인트 달성 ㅎㅎㅎㅎ
787 포인트 감사합니다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강남 ★ star 마사지

파사이

00000000000

오우아어 [쪽지 보내기] 2015-10-31 14:18 No. 127093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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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대박이네요 축하합니다 우와~~
지금까지 필고에서봤던 점수중에 최고인듯싶네요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0:50 No. 127094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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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전엔 몇 십만 점 짜리도 댓글에서 보았었는데.
이젠 그런건 않보이던데요..
@ 오우아어 님에게...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5-10-31 14:16 No. 127093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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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han007 님에게... 9948점 완전 초대박 점수가 나왔네요.
진정 축하드립니다.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0:49 No. 127094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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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감사합니다..ㅎㅎ

이런일도 생기네요..
@ 헤즐넛 님에게...

o0kbs0o [쪽지 보내기] 2015-10-31 14:14 No. 127093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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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han007 님에게...다섯자리 점수가 나올 뻔 했군요.
축하드립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0:48 No. 127094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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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한텐 평생 없을 줄 알았는데..
기분은 좋네요..
..@ o0kbs0o 님에게...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10-31 14:07 No. 127093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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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이런 포인트도 나오는군요. 추카합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0:47 No. 12709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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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포인트 획득. 축하!

감사합니다...
할러윈 선물인가 봅니다..
...@ 섬체질 님에게...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14:03 No. 127093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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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포인트 획득. 축하!

희미....
나 깜짝 놀라부렀네..
포인트가 ㅎㅎㅎ
@ chan007 님에게...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14:04 No. 127093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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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포인트 획득. 축하!

저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요..

세상에 이런일이..

@ chan007 님에게...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0-31 07:22 No. 127093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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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포인트 획득. 축하!

@ 집에가자 님에게...저는 왜 며느리가 그렇게 무서울까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37 No. 127093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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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자 님에게...
아니요 사돈댁 말입니다^^ 그리고 며느리 무서운거 요즘 다 그럽니다 며느리 잘못건드리면 아드님이 죽어나가요... 제명에 못사니 건드리지 마세요 ㅠㅠ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38 No. 127093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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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0502 님에게...
저는 딸만 둘이랍니다^^ 그런데 아들은 아예 없는것이 돼려 고마울 뿐입니다 ㅋㅋㅋ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0:54 No. 127094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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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비행기 타실 일만 남으셨네요..
@ Cook0502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20:57 No. 127094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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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왜 비행기를 ??? ㅋㅋㅋ 이유를 알수 없을까요?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1:11 No. 127094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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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딸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부모님 해외여행 시켜주고
아들은 관광버스 태워준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딸들이 효도를 더 잘한다는 말이겠지요..
실제로도 딸들이 더 잘하잖아요..@ Cook0502 님에게...
@ Cook0502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21:23 No. 12709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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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han007 님에게...
아 ㅎㅎㅎ 그런데 말들을 안들어서 큰일이네요... 에휴...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2:13 No. 12709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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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넘 속 끌이지 마세요..
요즘애들 보고 듣고 배운게 많아서
나중에 잘 할겁니다..
@ Cook0502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22:21 No. 127094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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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그럴까요??? 남에 차에 타서는 똥차라고 구역질 난다고 소리를 쳐서 제차를 팔아버리라고 와이프에게 호통을 친 후로는 재앞에선 안그런데 참 이놈에 공주병 걱정이라 상당히 엄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전 그꼴 죽어도 못봐줍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23:08 No. 12709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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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 어려서 그렇겠지요..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저것 세상 물정 알게되면...그땐 잘 할겁니다.
@ Cook0502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01 00:25 No. 12709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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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글쎄요...
다만 공부는 지 엄마가 죽어라고 패서 잘하긴 하는데 ㅋㅋㅋ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1-01 01:03 No. 12709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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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은 그만할 때 어땠었는지 함 생각 해보시는게 어떨지요..ㅎㅎㅎ
저도 전에 아이들한테 엄하게 하다가 누가 저 어렸을 쩍 함 생각 해보라고 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얘기더라구요..물론 나보다 나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그게 잘 않되지요..@ Cook0502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01 01:35 No. 12709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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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저요?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게 다른사람 얘기들어보니 너는 참 챃하게도 큰거 같다라고 하시는데요??? ㅋㅋㅋ 제가 원래 말수가 적고 책을 보는것이 취미였던지라... 사고치고 다닌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덕에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었지요... 혼란이 심했다라고 생각듭니다...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0-31 08:20 No. 127093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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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왜 갑자기 딸만 둘이 부러울까?
저는 아들 둘, 딸 하나 입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29 No. 127093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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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포인트 획득. 축하!

@ 집에가자 님에게...
사돈댁을 보니 그렇지요... 딸가진 부모는 술먹고 깽판쳐도 돼는데 아들가진 부모는 뒷치닥거리 잘못해도 아들이 며느리한테 끌려가서 날라차기 당하는 세상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5-10-31 06:39 No. 127093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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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로 들으시고 한 귀로 흘려보내십시요..건강에 해롭습니다 ^^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5-10-31 06:39 No. 127093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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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포인트 획득. 축하!

@ 긍정의마음 님에게...마음담아 계시면 건강 돈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31 No. 127093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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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포인트 획득. 축하!

@ 긍정의마음 님에게...
마음에 담다... 그런것 없습니다 포인트 이벤트라서 올려본것이고 별것 아닙니다^^ 방금 운동하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ㅎㅎㅎ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5-10-31 06:47 No. 127093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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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포인트 획득. 축하!

존 하루 되세요
이벤트 기간 포인트나 얻으렵니다
대박을 기원하면서.....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10-31 09:20 No. 127093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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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
가자!!!!!!!!!!!!!!!!!!!!!!!!!!!!!!!!!!!!!!!!!!!!!!!!!!!!!!!!!!!!!!!!!!!!!!!!!!!!!!!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6:50 No. 127093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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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
대박포인트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을 하시니 점수도 대박이군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31 06:56 No. 127093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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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포인트 획득. 축하!

세계의 바다 중에서, 케리비안이 제일 아릅답읍니다. 큐바의 해변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유가 생기면, 관광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기회가 있으려나?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10 No. 127093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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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ashimi 님에게...
당신 참... 보니 영어 한마디도 못해서 미국에서 목숨 부지하고 살고있는 모양인데 내가 살고있는곳 알려줄까? 여기 필리핀 화교들도 주변에 널렸고 미국화교들도 주변에 널린곳이요 가끔 미국서 사고치고 들어온 베트남 놈들도 있지... 왜 말끝마다 사람을 무시하는거지? 여유가 생기면 관광하고 그럴기회가 있으려나??? 그따위로 글을 갈기고 다니니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야 아예 글을 쓰지 말던가 그렇게 욕먹는게 기분이 좋소? 허 참.... 별꼴이네... 당신이야 북한에서 공작금이 넘어오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그렇게 말할수도 있겠구만...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31 07:22 No. 127093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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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ook0502 님에게...지금 동양권은 아침6시 (필리핀) 한국은 아침7시 일텐데, 콤퓨터 앞에 계십니까?
none of your business 이해 하시겠지요? 신경 끄시고, 수준이 비슷한 분들끼리 어울리시지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33 No. 127093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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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아침일찍 일어나는것도 당신의 시비거리인가?
내가 실업자라고? 계속 그렇게 시비 걸어봐... 오늘 토요일인거 몰라? 내가 당신한테 내 얘기를 하고싶진 않지만 아주 솔직히 한국 환율이 한 2천원대로 뻥 튀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지 그래야 돈좀 만지니... 당신이나 신경끄고 다른곳에다가 글이나 달고 다니시지?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31 06:58 No. 127093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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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포인트 얻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1 14:10 No. 127093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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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포인트 획득. 축하!

자기가 자기글에 댓글달고 혼자서 잘노는구나,,
Another world..
@ sashimi 님에게...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10-31 07:34 No. 127093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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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정신적으로
문제있으신 게 맞나봐요..
이런 댓글달 시간에
좋은 책이나 가까이 하심이..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39 No. 127093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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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포인트 획득. 축하!

@ RobinHood 님에게...
제가 저사람 댓글 대신 달아드리죠
책은 미국원서로 보십시요 저는 이중국적자라서 책을 싸게구입해서 볼수있습니다
아들도 이중 국적자라서 싸게 구입해서 보고있습니다

락웰 [쪽지 보내기] 2015-10-31 07:04 No. 127093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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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12 No. 127093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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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락웰 님에게...
이벤트 기간이랍니다 ㅋㅋㅋ 열씨미 뎃글달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인생살이 길지는 않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것도 중요합니다.

락웰 [쪽지 보내기] 2015-10-31 08:13 No. 127093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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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쪽지 보내기] 2015-10-31 07:07 No. 127093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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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포인트 획득. 축하!

민감한 글이네요.
이벤트 기간이라 포인트만 얻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13 No. 127093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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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랑전설 님에게...
옙! 포인트 팍팍 얻어가세요~ 화이팅 입니다~~~~~~~~~~~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10-31 09:25 No. 127093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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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제가 포인트 얻어갈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9:33 No. 127093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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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섬체질 님에게...
으허헉... 600점대 돌파시군요 축하드립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10-31 09:18 No. 127093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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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저도 이쪽에 한 번 붙어서 대박 기원해 봅니다... 몇 점일까요?

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7:54 No. 127093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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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기간이라 포인트만 얻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지매 님에게...

팔라완 자유여행

카카오: palawan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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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5-10-31 07:49 No. 127093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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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포인트 획득. 축하!

안 싸우고 살아도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냥 좋게들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그게 어려우면 서로 반대 방향 먼산이라도 따로 바라보심이...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5-10-31 23:24 No. 12709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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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블루씨 님에게...
몇몇사람이 논리도 없고 말하다가 말 딸리면 상대에게 북에서 왔냐는둥 좌빨이냐는둥
자꾸 개소릴 해대니까 지금 사람들 몇명이 참다참다 터진겁니다.
맞은 사람이 열받아서 화내는데 좋게들 지내라 라고만 할껀 아니죠.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24 No. 127093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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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포인트 획득. 축하!

@ 블루씨 님에게...
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일어나면 안됍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면 일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이기고 봐야 합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43 No. 127093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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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
호모 아닙니다 ㅠㅠ 그런데 7점... 좀 기다리셨다가 대박 노려보세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10-31 08:34 No. 127093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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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포인트 획득. 축하!

애들은 싸우면서도 큽니다 어른들이 싸우면 혈압올라 죽습니다 릴렉스가 답입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41 No. 127093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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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아 방금 운동끝내고 들어왔습니다
글쎄요... 이사람 남 무시해 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인듣 한데
뭐 전 신경도 안씁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10-31 08:48 No. 127093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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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특정인이 싫을때는 저는 피해갑니다 관심 안가져주면 무댓글이되면 저절로 사라지겠지요. 그냥 그려려니....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56 No. 127093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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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쫏아다니면서 뒤로 씹어대니 방법이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5-10-31 08:46 No. 127093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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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 얘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않아요.
건강한 생각이 건강을 지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8:52 No. 127093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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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이방인 님에게...
어떤 단체 혹은 회사등 자신을 지키기 또는 앞으로를 위해서 제거대상은 확실히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개석이 마오쩌둥을 제거를 못해서 대만으로 쫏겨나고 결국엔 중국이란 국호도 빼앗겨 버렸지요...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10-31 08:57 No. 127093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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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이벤트 기간입니다.

필고 회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포인트도 대박나세요...............^^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10-31 09:04 No. 127093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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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10-31 14:08 No. 127093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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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이런칼하나 가지고싶네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0-31 10:32 No. 127093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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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이것은 일식 요리사나 조폭이 주로 애용하는 칼이네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9:21 No. 127093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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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
저는 칼 이런건 아니고 차 데쉬보드 앞쪽에 아주 긴 일자드라이버를 올려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또라이들이 많아요 요즘...
창문 열라고 하고 손이라도 들어오면 드라이버로 눈알을 쑤셔버릴려고요...
아직 쑤셔본적은 없습니다...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0-31 09:38 No. 127093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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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워워 진정하시구요.
아마 이번에 어버이연합들어가는 조건으로 국적회복하셨나 봅니다..
조건 좋찮아요. 아이디까지 사시미(일본어)...누가봐도 그네에게 충성을..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저도 님처럼 이런사람 하나 붙네요...
꼭 좋은날 초치는...
하긴 그게 다 자기 업으로 돌아갈거니 별 신경은 안씁니다....
맘 푸시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꼭 보면 없는사람들이 자료하나 발견하면 그게 맞는 말인줄로만 알고 올리죠..
있는사람은 자기 주장에 뒷받침할 자료를 올립니다..
이런사람들과 말섞어봐야 님만 손해봅니다 ...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9:52 No. 127093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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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포인트 획득. 축하!

@ 어르미 님에게...
그런데 왜 단체 이름이 어버이 연합이죠?
아 요즘 정말 뭐가 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0-31 14:17 No. 127093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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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그러게요 단지 어르신들 모임이긴 합니다만,
여기서 적긴 그렇고 그냥 인터넷 찾아보시는게 더 쉽겠네요..
괜히 설명했다가 저만 이상한 사람 될수도 ㅎㅎㅎ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10-31 09:08 No. 127093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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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저도 요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topic1 [쪽지 보내기] 2015-10-31 09:22 No. 127093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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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포인트 획득. 축하!

그저 그러려니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저런 모든 사람들이 어울리는 곳이니까요.
때론 잠시 내려놓음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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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9:31 No. 127093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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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포인트 획득. 축하!

@ topic1 님에게...
전 필리핀 사람이 멍청하다 지능이 낯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각의 방향이 다를뿐이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의 셋업은 전세계에서 유명하지요...
특히 뒷북과 허리우드 배우를 능가하는 연기력...
필리핀에 가보지 않더라도 알게돼는 지식들이 많습니다...
가끔은 떼어놓기 위해 오버엑션도 필요할수가 있습니다...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10-31 09:24 No. 127093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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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포인트 획득. 축하!

북한 9호실에 연락해 볼까요? ㅎㅎ
진정들 하시고 평점심을 ...
제가 보기에는 모두다 대한민국 국민 같던데...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9:59 No. 127093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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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포인트 획득. 축하!

@ 무당신선 님에게...
그사람한테 그렇게 말씀하셨다간 욕먹습니다...
자기는 2중 국적이라고 ㅠㅠ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5-10-31 09:40 No. 127093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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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포인트 획득. 축하!

아침부터 무슨일이죠..?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했음 합니다

현... [쪽지 보내기] 2015-10-31 10:20 No. 127093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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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포인트 획득. 축하!

무슨일이신지... 전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풍차 [쪽지 보내기] 2015-10-31 10:21 No. 127093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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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에고..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살자구요

바람불어 좋은날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0-31 10:30 No. 127093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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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사시미입니다. 일식이 저랑은 잘 맞는 것 같아서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0:49 No. 127093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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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
회는 저도 좋아라 합니다 대만에서는 스쿠터 몰고 한 30분 가면 바다옆으로 참치를 꼬리째 매달아 놓고 100원 ( 한화 3700원 ) 에 도시락 하나 만들어 줍니다 , 캄보디아 시아누크에 가도 회가 참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무지 싸지요... 한국에서는 일반회는 안먹고 칼치회나 고등어 회만 먹습니다 그런데 요즘 일본 핵 문제로 전 바다가 오염이 됐다고 하니 회먹기도 조심스럽더군요... 거 일본 연애인들이 나와서 아무문제 없다고 막 tv에서 먹던 배우들 현제 싹다 죽었잖아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0-31 11:05 No. 12709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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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회 매니아시네요. 갈치와 고등어 회는 제주도에서만 먹어 보았습니다.
대만에 가서 참치 도시락 먹어보고 싶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1:21 No. 127093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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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
제주도 아주 가끔 가지요... 회만먹고 사격장 가서 좀 쏘고 바로 그날로 서울로 올라옵니다...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31 10:34 No. 127093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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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제안이요.... 내년 구정 때 세부에서 한인 축제를 한다는데... Cook님과 사시미님 2분 초대하여 씨름한판 붙이면 어떨지요?
흠... 사시미는 회이고...쿡은 요리인데...뭔가 두분이 만나면 잘 통하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0:42 No. 127093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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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포인트 획득. 축하!

@ STAR2 님에게...
저사람이랑 같이잇다간 총맟아 죽을확율이 많을거 같아 사양하겠습니다 ㅠㅠ
괞히 옆에 있다가 같이 맟아죽을수 있죠...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5-10-31 10:39 No. 127093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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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그저 포인트 이벤트용 댓글만 달고 조용히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johnnoh [쪽지 보내기] 2015-10-31 10:49 No. 127093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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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필고에서 느끼는 한가지는, 다른곳에 비해 참 거칠다는겁니다 .. 왜그런걸까요 ??

포인트면다좋아 [쪽지 보내기] 2015-10-31 10:54 No. 127093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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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포인트 획득. 축하!

왜들싸우고 그래여 ...진정하세여..

이주임 [쪽지 보내기] 2015-10-31 11:09 No. 127093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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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깔아주신 멍석에 포인트만 얻고 물러납니다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10-31 11:27 No. 127093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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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빨리 한귀로 흘러보내십시오.
편한 주말 되세요.

.....

......

청이 [쪽지 보내기] 2015-10-31 11:33 No. 127093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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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포인트 획득. 축하!

너무 상심 마시고
글은 쓰는 사람의 의도도 있지만 읽는 사람의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사시미님의 댓글 중 쿠바 해변 아름 답지요
놀림으로 읽을 수도 있고 오히려 본인이 못가는 자조로도 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전자가 맞는 것 같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긍정으로 마음을 가지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3:02 No. 127093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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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포인트 획득. 축하!

@ 청이 님에게...
숙어 하나로만 따지면 저도 좋은말로 들립니다... 계속 및으로 쭉 들여다 보시고 뒷글들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빨갱이 소리하며 쫏아다니면서 괴롭힘 당해보시면 청이님도 한마디 쯤은 하실겁니다...

청이 [쪽지 보내기] 2015-10-31 18:30 No. 127094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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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포인트 획득. 축하!

예 맞습니다. 저라면 더 빡쳐서 날뛸텐데
제 3자 이다보니 위로의 글을 드린다고 생각하고
더불어 포인트도 얻구요
그러니 마음 푸세요 그리고 포인트도 많이 받구요
@ Cook0502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8:33 No. 127094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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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포인트 획득. 축하!

@ 청이 님에게...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포인트 펑펑 기원드립니다^^

tyo [쪽지 보내기] 2015-10-31 11:43 No. 127093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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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날이라 포인트만 얻고갑니다

cebudosa [쪽지 보내기] 2015-10-31 11:46 No. 127093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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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사시미로 쓰시는분, 본인이 스스로를 설명하신 말씀들이 사실이라면, 연세도 많으시고 미국에서 오래 사신 복수 국적자이신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미국에 계신 많은 분들이 고국 떠나신지 오래들 되시고 타국땅에서 자리 잡고 살면서 본인 생각에 애국심만 커지다보니 스스로를 애국자라 생각하지만, 판단 기준이라던지 생각 하시는 내용들이 70년대 한국적 사고 방식에 머물러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연세가 드시니 고집이라는 고약한 놈이 붙어 귀를 막아버리니 누가 말리겠습니까. 그냥 인간적으로 이해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화나시겠지만 게시판에서 이렇게 너무 심하게 답없는 싸움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것도 좋은 해결은 아닌듯 합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3:03 No. 127093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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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포인트 획득. 축하!

@ cebudosa 님에게...
요즘 미국에 70대 한인들 그렇지 않습니다...
돼려 젊은 사람들보다 더 말에 조심들 하시고 넷상이라고 아무말이나 지걸이지 않습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10-31 12:11 No. 127093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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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포인트 획득. 축하!

@ cebudosa 님에게...몸은 21세기에 있는데 생각은 20세기에 머물러 있어서 탈이죠

gassy [쪽지 보내기] 2015-10-31 12:21 No. 127093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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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포인트 획득. 축하!

두분 조금만 자제하십니다
마치 진흙탕 속에서 오물싸움 하시는 것 같네요
더 싸우라는 분도 있고 이제 그만 진흙탕에서 나오라는 분도 있는데
선택은 두분의 판단입니다
나와서 깨끗이 목욕하고 잊거나, 화해하거나
만나보시면 정말 점잖으실 분들일덴데,,,,,
안타깝습니다

영미 [쪽지 보내기] 2015-10-31 12:29 No. 127093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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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싸우지들 마시고 ...
좋은 말하고 서로 위로해주고 살기만해도 짱나는 필리핀 삶 이지 않나요.에혀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10-31 13:16 No. 127093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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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포인트 획득. 축하!

이기려고 싸우시나요?
아니면 거 뭐 별로 할일도 없어서 심심해서 싸우시나요?
후자라면... 적극 권장합니다. 심심하니까요...
전자라면... 그만하세요... 이겨봤자 상처뿐인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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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3:37 No. 127093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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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
ㅋㅋㅋ 포인트요,,, 이벤트라고 해서... ㅠㅠ 심심도 아니고 접근좀 하지말라 해도 빨갱이 소리해가면 접근 해 대니 허 참... 알박기 소리한번 했다가 빨갱이 한번 돼 보십쇼... 저놈 미친놈 입니다...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10-31 13:41 No. 127093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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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제가 보니.... 많은 분들이 그 분을 정상적으로 보시지 않는거 같던데...
ㅎㅎ 그러니 같이 그러시면 같은 대접 받습니다.ㅎㅎ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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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3:48 No. 127093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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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야 님에게...
예 그렇지만 최소한 계속 뒤따라 다니면서 제 댓글에 빨갱이 소리는 안하겠죠...

nws9 [쪽지 보내기] 2015-10-31 14:05 No. 127093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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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사시미가 뭐잘몾한게 있는지 ....

Zen0307 [쪽지 보내기] 2015-10-31 14:18 No. 127093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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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그만 . ㅋㅋ 참는 자가 진정한 군자입니다.

parrot [쪽지 보내기] 2015-10-31 14:59 No. 127093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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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이동풍, 우이독경, 고집불텡이, 절대편향적, 잘난척, 독불장군, 없신여김, ......
합리성 없기, 귀 기울여 듣기 없기, ......
저렇게 늙을까봐 걱정됩니다!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10-31 15:31 No. 127093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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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그 분의 살아가는 방식일 것입니다.

디카홍 [쪽지 보내기] 2015-10-31 17:10 No. 127094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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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전말을 알고 싶은데..
사시미라는 닉을 본적도 있는거 같구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8:35 No. 12709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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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홍 님에게...
위에 패럿님... 글과 함께 쫏아다니면서 알박기란 단어를 제가 사용했는데 알세포라 했다면서 북한에서 온 간첩? 빨갱이라고 쫏아다니면서 지랄하네요 ㅋㅋㅋ 미친....

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10-31 17:37 No. 127094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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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댓글입니다....
이벤트 기간만이라도 열심히 포인트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유용하게 쓸거 같아서 사역합니다.....

아이엠켄 [쪽지 보내기] 2015-10-31 17:52 No. 127094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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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때문에 원한 사는 사람들 많이 보네요

세부

cebu city

0906 527 0072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23:00 No. 12709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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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엠켄 님에게...
글을 잘 못잃어보신 모양입니다...
정치문제가 아닙니다... ㅠㅠ
인간의 됌됌이 문제죠... 완벽한 개인의 문제입니다...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10-31 23:17 No. 127094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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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래요. 요리님 마이오버하시는거 맞가요.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5-10-31 23:36 No. 12709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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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과거에는 공포였지만 요즘은 증오감이죠.사람은 본질적으로 자기보다 못한 집단을 찾아서 허울을 씌우고 비난하고 공격합니다.그래야 자신은 그곳에 속해 있지 않다는 증명이 되고 스스로 안심 되거든요.자존감이 낮고 삶이 불안정 할수록 이런 경향은 심해 집니다.KKK, 네오나치, 제노포비안, 일베, 일본 극우들 모두 같은 패턴입니다.사는게 힘들어 질수록 이런 세력의 주장은 힘을 얻고 이성적,합리적 논의는 사라 집니다.
위에 밤색부분이 요즘 넘쳐나는 자칭 우익들에 관해 누군가가 쓴 평입니다.
상당히 동감을 하구요.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걸 보며 떠오르는 또다른 문구 하나가..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입니다.
지금 딱 그꼴입니다.
논리로도 못 이겨먹겠고 하니..
공연히 사람 인신공격해서 싸움을 만들고
제3자가 보면 두명이 그냥 개인적인 원한으로 싸우는 것 처럼 보이게
진흙탕을 만들어버리는 거죠.
사람들이 관심을 끊도록. 두놈다 똑같애 라는 느낌을 받도록.
그러면 메신저의 메시지에 그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거든요.
그짓거리 하는 겁니다.
지금 덧글들 보세요.
전후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그냥 싸움이다 라고 생각해서 말리려고만 들고
두사람 동급으로 비방을 하고. 뭐 그런 반응입니다.
메시지를 막을 수 없으니. 그 메신저를 공격하는 겁니다.
국정화교과서 껀 부터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보는데요.
우익이라고 하면 민족을 우선하는 민족주의가 있어야 하고 하거늘..
친일파의 매국행위를 커버하고 미화하는게 무슨 우익이라고..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애국과 매국의 싸움입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01 01:30 No. 127094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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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포인트 획득. 축하!

@ 밍슈님 님에게...
아 상당히 예민하고 지식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사실 전 그걸 올릴때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제일 처음에 이상한 글을 올린사람이 사시미 더라고요
저는 거창하게 애국이다 뭐다 이런게 아니라 아니 최소한은 역사교과서는 국가가 이리저리 뜯어고칠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던거 같습니다
여튼 그 후로 별놈에 트집을 다 잡고 최종으로 빨갱이소리까지 하면서 쫏아다니는 내면엔 남에대한 배려는 없었겠지요...
단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양새등... 이사람이나 저나 별로 개의치 않은듣 합니다
최소한 전 개의치 않습니다 공격받으니 백슛을 날린것 뿐이지요 단 짜증나니 좀 강하게 해서 짜부를 만들까 했는데 이사람은 절대 그정도로 프레셔를 받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말따라 어디서 확실히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보고 그러더군요 교육받은 북한인 ㅋ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부 자기의 일을 남과 같이 생각하다 보니 그런듣 합니다 그럼 냄새가 나는사람인데... 글솜씨는 형편없는게 교육받은 사람도 아니고 역사도 모르고 오로지 뭐에 푹 빠지는 그런행위는 빨갱이 과죠...
말씀 고맙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는듣 합니다
결국 저도 역사책이나 자료들 이런거나 보면서 인생 헛살아 왔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5-11-01 21:43 No. 127094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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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프로그래머일만 20여년 정도 했던 사람입니다.
맹박이와 이노무 정권이..
보통 시민들을 자꾸 시사와 역사 전문가로 만들어주네요.

잘 가던 차를 갑자기 운전수가 급 우회전을 시키면..
승객들이 왼쪽으로 쏠리는것은 당연한거죠.
문제는 지금은.. 우측으로 핸들 틀린 상태가 아니라..
그냥.. 필리핀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 조국.....
사람들을 필리핀 우민마냥 못 만들어서 안달인 정권
쩝.... 뭐 그렇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01 21:56 No. 127094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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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포인트 획득. 축하!

@ 밍슈님 님에게...
그러게요... 요즘 중산층이 거의 사라지다스피 하고 있습니다 아예 많던지... 거리로 나 않던지 내 참... 세월이 흐르면 낳아져야 정상인데 돼려 무슨 쥐몰듣이 사람들을 몰아대니... 거기에 더큰 문제가 이젠 생각의 자유 말할수 있는 자유마저 빼앗긴 느낌입니다... 어디까지 몰릴지 살다보면 알겠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허 참... 힘드네요 사는거...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5-11-01 22:19 No. 127094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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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무언가 잘못되고 있을때
입을 닫고 있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방임이고 무언의 동조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에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필리핀 나와서 살아보니 특히나 그렇더군요.
제가 무언가를 하고 살아도 어디에 살아도..
이곳사람들이 저를 지칭하는 단어는 "코리안" 입니다.
제 자식들도 "코리안" 이라고 불리우며 살겠지요.
그 이름 코리안이 부끄러운 단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01 22:29 No. 127094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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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밍슈님 님에게...
필고 이놈들 서버 로드바란스도 안해놔서 세션도 밀리고 SSD 도 사용안하나 봅니다 DB도 밀리네요... 제가 코리언 으로서 부끄럽지 않게요? 아니면 그렇게 살고 싶으시다는???? 해외거주하면 이름이 코리언이죠... 잘해도 코리언 못해도 코리언...
필리핀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단 제가 알고있는것은 다른사람 피해안주고 그것? 마음에 상처 이런것 없이 가족을 위해 사는것이 최선 아닐까 합니다...
이방인이죠 해외생활 자체가요...
뭐든지 부메랑이 돼서 돼날라 오니 항상 조심해서 살아야 하겠지요...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5-11-02 02:50 No. 12709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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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0502 님에게...
우리가 해외라는곳에 가서 살때
그 어떤곳에 가던지 우리는 코리안이라고 불리운다는 이야깁니다.
그 단어를 우리가 창피하게 느끼지 않도록
부끄럽지 않은 조국이 되었으면 한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나쁘게 흘러갈때 "NO"라고 하는 것이구요.

국정교과서 관련 연설 하나 놓고 갑니다.
https://www.facebook.com/video.php?v=1511789189124415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02 11:59 No. 12709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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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포인트 획득. 축하!

@ 밍슈님 님에게...
국정교과서 사실 말이 안돼는 것이지요...
몇몇 공산국가 및 북한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이슈꺼리도 안돼는 일이지만
한국인 문화 성숙도가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그걸 옹호하는 집단이 만만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나라의 심판을 받아야만 할 사람인데 김제규가 신으로 만들어
놨네요...

yk3h2 [쪽지 보내기] 2015-10-31 23:47 No. 127094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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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시미님 아직도 사람들 염장 지르고 사시나요? 영리하신건지 몽매하신건지 잼 나는 양반이여

알리히스 [쪽지 보내기] 2015-11-01 12:02 No. 127094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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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이 이벤트 기간인지 몰랐네요. 저도 포인트 시험삼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사시미는 정말 좋아하는데 사시미 칼은 보기도 싫을정도로 섬뜩하네요.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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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영웅 [쪽지 보내기] 2015-11-01 13:34 No. 127094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