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재미나십니다.(16)
기쁨가득한
쪽지전송
Views : 2,087
2015-10-16 18:05
자유게시판
127090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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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오해를 낳고 그걸 상상하시고..
그 분들의 각기 취향이시니 뭐라 할 순 없겠죠
아는사람을 안다 한겁니다. 그게 잘못 됐다면 잘못 된거겠죠..
서민수기자 제 고딩 친구 맞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일이라 축하 메세지도 날렸구요.. 그 특파원 친구가 필고에 영향력 있나요?
재키찬님 저 대리 시작지점이 약국앞이라 일주일에 4번 이상은 보니 친해질 수 밖에 없구요.. 이미 탈퇴하셨구요..
더 해보죠.. 인천 시장님 제가 회장하실때 측근에서 모셔서 잘 압니다. 제가 사는 서구청장 제 친한 친구 형입니다.
나이 50 살아오며 그 정도 아는사람 없으신 분도 있나요?
제가 투자를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쉬운거 없고 잘 되고 있고.. 열심히 대리까지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대리운전을 해서라도 법니다. 버는건 개 같이.. 쓰는건 정승같이 쓰며 삽니다.
상상은 자유롭게 하셔도 좋습니다. 필리핀에 갈 맘도 접은 저에게 필고를 통해서 얻을껀 그저 정보입니다. 처가집이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구요.. 알던 사람 외에는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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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전역후 바로 외국지사 근무시작하면서 전혀 저런 인맥을 쌓을수도 없고 앞으로도 없어 보이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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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그리고 동창회 가시면 있지 않나요??? 딱히 친하지는 않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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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무난한 노말한 삶 이게 쉬운게 아니랍니다... 그게 제일 낳은삶이죠... 심프 라이프요... 친척들이 공무원에 뭐에 뒤죽박죽 돼서 재산쌈 한번 나 보세요... 완전 골때립니다... 다 모였을때 방에다가 깨스통 던져버리고 미친척하고 불 확 질러 버리니까 그다음부턴 무서워서 안오더군요... 뒤지는건 싫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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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라 칭하기 힘들지요
많은분들이 자중하라 한다면 그것은 그 한사람이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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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만이 있으시면 우선은 개인대 개인으로 쪽지나 대화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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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영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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