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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황당해서 하소연이라도 해야겠네요(72)

Views : 10,013 2015-10-16 11:46
자유게시판 12709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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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고운겁니다 안면도 없는 생판모르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을 갖추고 존칭어 쓰는법부터 배우세요 그리고 부인되시는분 현장에 없었으면 남편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그렇게 심한 반말에 막말하는건 아니죠 누구를 훈계하기전에 본인부터 인성을 다듬고 모범을 보이세요 무식이 완전 철철 넘치더군요 사고를 냈고 남편이 그걸인정해 배상하겠다는 각서까지 썼으면 최소한 사고당사자에게 미안함에 고개정도는 숙일줄아는 메너도 배우시고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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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5-10-16 12:04 No. 127090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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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게 맞네요 
인격이 형성되면 나이가 작은 사람에게도 존대를 하지요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10-16 12:04 No. 1270904193
98 포인트 획득. 축하!
에휴.....
교민들간의 청부살인 같은 것이 왜 일어나나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블랙박스를 믿지 못하고 본인의 생각만이 믿을만 한건가?
에휴.....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16 12:14 No. 1270904217
56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은 보험회사에서 어떤부분까지 처리해 주는것인가요? 사고자와 대화할 이유도없는듣 합니다만...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5-10-16 12:34 No. 1270904251
60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저런 추한 꼴 안 보일려고 보험도 들고 변호사도 고용하고 한는 건데
승민이네 식당 이렇게 알게 되니 이것도 문제네요
dapara international corp
Proj8 quezon city
488 9897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16 12:49 No. 1270904292
99 포인트 획득. 축하!
@ 갈길이멀다 님에게...
승민이 식당이건 개똥이 식당이건 사고는 그냥 맟겨버리는것이 아닌것인지... 제가 필리핀에 살질 않아서 모르는 것인가요???
shokoy [쪽지 보내기] 2015-10-16 12:30 No. 127090424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人 人 人 人 人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5-10-16 12:36 No. 12709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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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른다고 하던데...
 
에혀 ...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0-16 12:42 No. 1270904278
92 포인트 획득. 축하!
내용을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기분푸세요.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10-16 12:45 No. 1270904280
82 포인트 획득. 축하!
열이 확 오르네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사람들...
과연 머리엔 뭐가 들었을꼬
.....
......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10-16 12:46 No. 1270904282
41 포인트 획득. 축하!
에휴.....교민들간의 청부살인 같은 것이 왜 일어나나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는것 같습니다...블랙박스를 믿지 못하고 본인의 생각만이 믿을만 한건가?에휴.....
*******
*******
********
chamba [쪽지 보내기] 2015-10-16 12:49 No. 1270904293
81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로 식당 장사하는 사람 인성이 이러니, 그 식당 음식 오죽할까요?
손님들 건강 생각하는게 아니고, 싸고 질나쁜 재료만 쓰고, 위생도 신경도 안쓸것 같습니다.
전 음식 아무리 맛있어도 사장이 인성이 덜 되면 그 식당 찝찝해서 안갑니다.
일단 한분의 의견이 올라왔으니, 장사를 위해서도 승민식당 사장님 해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리프사랑 [쪽지 보내기] 2015-10-16 12:50 No. 1270904298
41 포인트 획득. 축하!
그정도 인격의 주인
그정도 인격의 마음
그정도 인격의 음식

그곳에 가는 사람은 그정도 인격의 손님으로 대우 받을까 걱정됩니다.

우린 그렇게 살지 말아야죠.
shuri [쪽지 보내기] 2015-10-16 12:51 No. 1270904302
필리피노 종업원들에게 하는 버릇인갑네요..
한국오면 별..아닌사람들이 꼴값하기는...
필리핀에서 식당 하나하면 제법 폼나는가 보죠?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삿갓 [쪽지 보내기] 2015-10-16 12:52 No. 1270904304
87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이런글 볼때마다 답답허내요
잘잘못 다져서 잘못햇으면 그만한 응당에 댓가를 지불하면 끝날이지,,
주니 못주니 목소리 큰사람이 우리편이라고 애들이 말하드만 ,,,
뭐 좀 서로 돕고 삽시다
 農者天下之大本
 
당신때메 [쪽지 보내기] 2015-10-16 12:53 No. 12709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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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받지 말고 나오셔서 블랙박스 내밀고 뺑소니로 고소 하시던지 하시지 그러셨어요...
고작 4000 페소 받을려고 너무 참으신듯 합니다. 
무식하게 나오면 유식하게 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smmwwp [쪽지 보내기] 2015-10-16 13:01 No. 12709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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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하면서 그식당 자주 봤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뭐 지나가면서 보니까 들어가고싶은 생각도 안나게 생겼으니 안간거지만...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10-16 13:03 No. 12709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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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식당에서 억울하게 당하셨네요.. 조만간 망할 겁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10-16 13:05 No. 1270904317
5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번 대사관 사건과 좀 비슷하긴 하네요 
개무시 하거나 욕하거나 
둘다 느낌은 별루죠 ㅋ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member1 [쪽지 보내기] 2015-10-16 13:13 No. 1270904337
34 포인트 획득. 축하!
강한분들이 붙으셨네요  이쯤되면 승민네쪽도 반격이있을거같은데 .... 양쪽말을들어봐야 할것같은디 ...
member1 [쪽지 보내기] 2015-10-16 13:15 No. 12709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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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분들이 붙으셨네요  이쯤되면 승민네쪽도 반격이있을거같은데 .... 양쪽말을들어봐야 할것같은디 ...
member1 [쪽지 보내기] 2015-10-16 13:22 No. 1270904358
53 포인트 획득. 축하!
@ member1 님에게...3G 시그널개판이라 글이 또올라갔네요 삭제하면 포인트가  까질것깉아서리 ...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5-10-16 13:38 No. 1270904396
98 포인트 획득. 축하!
블랙박스를 못믿는다면 ? 대화가 안되넸네요..ㅎ
승민이네 망하는건 시간 문제일듯...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16 13:43 No. 1270904399
30 포인트 획득. 축하!
ㅉㅉ...  일방적일수 있겠으나  내용을 보면 많이 억울하겠습니다.. 사람 않다친 것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하시죠. 식당 주인인 그런 인격자라면... 님께서 열받지 않아도 스스로 망합니다. 한국사람들끼어 작은 것으로 이렇게 싸우면 필인들이 한국인 무시합니다.
비야아빠 [쪽지 보내기] 2015-10-16 13:55 No. 12709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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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맛없고,, 손님도 없고,,  에어컨도 안켜주고,,,ㅎ 
선풍기가 손님 향해 있던거를 , 주인 노인네가 나오더니.. 획 자기쪽으로 돌려 쐬면서 TV 보더이다,,,ㅎ
그뒤로 다신 안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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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냐께
0917-352-5220
cafe.daum.net/Ebenezerlee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10-16 14:11 No. 127090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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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야아빠 님에게...ㅎㅎㅎ... 주인장이 왕이 시네요... 근데.. 그런 사람이 돈 벌려고 식당 차렸다는게 의문입니다..
리버문 [쪽지 보내기] 2015-10-16 14:10 No. 127090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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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아직 장사하시니 참용하시네..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5-10-16 14:09 No. 127090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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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지도 않네요.
마닐라에 있는 친구들한테 그 레스토랑은 가지 말라 그래야겠네요.
저런 인성으로 과연 국 반찬에 뭘 집어넣을지 알수 있나요.
Zen0307 [쪽지 보내기] 2015-10-16 14:11 No. 127090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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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로 돌렸으면 50배넘는 돈은 더 지불하게 됬을텐데요. 
풍차 [쪽지 보내기] 2015-10-16 14:43 No. 12709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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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시간낭비에 마음고생까지..에휴~~
바람불어 좋은날
사장백 [쪽지 보내기] 2015-10-16 14:44 No. 12709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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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오래살았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용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10-16 15:08 No. 12709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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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흥분하지 마시고 경찰을 부르고 보험 처리를 하시지 그러셨어요.. 안타깝네요.  양측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머라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저 같이 귀얇은 사람은 앞으론 그 식당 안 갑니다.  다른 건 둘째치고 손님이 있는 상태에서 식당안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싸우는 분이면 음식에 대한 존중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10-16 15:14 No. 12709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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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떠나 육십이나 되신 어르신께서 인성에 문제가 많으시네요...딱 필리핀 스타일이시네..가서 밥먹고 갑질 한번 해봐야겠다 ㅋㅋㅋ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10-16 15:30 No. 127090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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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순간 저도 개쌍욕 나올 뻔‥ 별 XXXX같은 인간들 다 있네요
부부가 함께 그랬다고요? 어이쿠‥ 그러기 쉽지 않은데‥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우리세상푸르게푸르게 [쪽지 보내기] 2015-10-16 15:33 No. 127090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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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야기까지하면 그렇지만 , 밤마다 일끝나고 샤부를 흡입하시나? 나이먹고 어디서 쌍욕질을 하는지
승민이네 주인장 이글 보신다면 한마디만 드릴께요  요새 티비안보시나요? 여기는 필리핀이에요 위험한
곳입니다. 어줍잖게 어른행세하다가 얼른가실까봐서  겁이나네요 
전직dj [쪽지 보내기] 2015-10-16 16:04 No. 12709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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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에 부부가 필생활이라? 의심스러운데요 뭔가구린 노부부같네요 식당이름한번 웃기네요 승민이네? 
조만간 뉴스에 나오게 될것같네요 ㅎㅎㅎ 귀신은 뭐하나? 아니 필리피노는 뭐하나 이런것들 처리안하고ㅎㅎㅎ
사경 [쪽지 보내기] 2015-10-16 16:05 No. 1270904737
61 포인트 획득. 축하!
저런 행동을 필리피노 운전자에게 했다가는 재수없으면 현장에서 골로 갑니다. 한국사람의 차를 박은것이 천만다행인데..
차카게 살자
전직dj [쪽지 보내기] 2015-10-16 16:06 No. 1270904739
60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 가끔가는데요 더이상 안갑니다 영원히 빠이빠이네요
맛도 드럽게없었는데 인성까지!
4885 [쪽지 보내기] 2015-10-16 16:23 No. 127090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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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양자의견을 다들어봐야 알 수 있지만, 이건 진짜 팩트네요...
필리핀이라 블박없을거라 생각했는데..블박까지 있는데 블박을 못믿는다고 하시면......
진짜 한국이였으면, 말 안 섞고 뺑소니로 고발하고, 아예 처다도 안보고 보험회사에 맡기면 될텐데..
 
그나마,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는사람인지 알게 되셔서 다행이네요.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5-10-16 16:34 No. 12709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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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보면 참 대단한 분입니다. ㅎㅎ 밥사먹고 잘못하면 욕으로 배채우고 나올 식당이네요 ㅎㅎ
지금가자 [쪽지 보내기] 2015-10-16 17:05 No. 127090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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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남의나라에서 같은 교민끼리의다툼 글쓰신분  많이 화가 나신것 이해는 되나 제가 다 부끄럽네요...주변 필리핀 사람들도 많이 어이 없었을듯...식당하시는 그분...은  필리핀사람 다 되신듯...
세포 [쪽지 보내기] 2015-10-16 17:30 No. 12709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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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양쪽 이야기 다들어봐야겠지만
여기쓰여진 글로보니 상대가 못배운 거지시키(?)인듯 하네요
qpffk [쪽지 보내기] 2015-10-16 18:03 No. 127090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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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절로 나와버렸네요...
정말 못되고 비인간적인 양심가진것 맞네요...
잊어버리고 잊어버리세요...
블랙 [쪽지 보내기] 2015-10-16 19:58 No. 127090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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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면 차근차근 서로 상의 하시면되지 도망에 우기기까지 한데서야
도무지 말이 안되는 이상한 행동으로 사람을 하대하고 욕까지 한데서야...
세상에는 이해못할 이상한 사람들도 참 많은가봅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5-10-16 20:16 No. 12709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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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까 그양반 왜 필핀 가서 사는지 이해가 되네요
한국서는 도저히 못살 사람이네요..ㅎㅎㅎ
한국같으면 감빵 갈일인데..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5-10-16 20:40 No. 127090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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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짐승같은 부부네요...
요리해도 먹을수 없는 짐승..
찰뤼 [쪽지 보내기] 2015-10-16 22:43 No. 12709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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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네요..타지에서 힘들게 자리 일궈서 식당도 하시는거 잘알지만..
나이값들은 하셔야죠..정말 너무 하네요..한국 사람들끼리..
이런상황이 발생되니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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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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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빵 [쪽지 보내기] 2015-10-16 23:20 No. 12709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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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합니다. 피해입은분이 서러우시겠지만 좀 더 배운사람답게 배푸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거지....똥같지도 않은인간들 상대하시면 피해만 봅니다..
합의하시지 마시고 경찰서서 당장 돈가져오라고 하시지.....
이글초이 [쪽지 보내기] 2015-10-17 00:08 No. 12709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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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살면 살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자주 보이는 현실에 할 말이 없어지네요.어디까지 이해하고 참으며 살아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딸만둘 [쪽지 보내기] 2015-10-17 01:36 No. 127090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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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걸고 식당을 하면서 누구이름인지 그이름이 부끄러운행동을 하는군요...이런사람들이 자꾸 필리핀에 들어오니 휴우...
땅별 [쪽지 보내기] 2015-10-17 12:53 No. 127090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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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나지않아 또 총소리 나것구만 ㅜㅜ
sinar [쪽지 보내기] 2015-10-17 14:04 No. 127090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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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벼라별 일이 다 있죠?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김강한 [쪽지 보내기] 2015-10-17 16:12 No. 1270906668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한쪽애기만 듣고 긁을 쓰면 안되지만
승민이네 레스토랑은 가기 싫네요....
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5-10-17 16:45 No. 1270906727
전 각서대로 돈만 받고 견적이 11000페소나왔는데 4000페소라도 받아서 위안삼고 그냥이해하고 넘어갈려고 마음먹고 찾아가서 그분 사장님 보자마자 인사부터했고 자리에 앉아보라하길래 앉아서 얘기를 듣는데 본인이 한 행동은 기억이 안나는건지 기억을 못하는건지 기억안나는척 하는건지 무조건 내가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고가는 겁니다 블랙박스얘기를 제차해도 그런건 필요없고 라면서 막무가내이시고 처음부터 반말하시지 않으셨나니까 언제 그랬냐고 그럼 지금은 왜 반말하십니까 내나이 48이라고  공개도 했으니 존칭어를 쓰세요 라고 해도 이놈봐라 이놈 웃기는놈일세라면서 또다시 처음 사고났을때 저에게 했던행동을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그리곤 부인이 주방에서 나와서 개** 십** 라면서 욕을 해대기 시작하고 저도 필리핀 20년살았읍니다 이런일을 한국사람에게 당하니 더 황당하고 할말이 없읍니다 사고낸 당사자가 사과는커녕 저에게 도리어 사과하고 배상금 받아가라고 하는 이런법이 어디있냐 말입니다 
영미 [쪽지 보내기] 2015-10-18 02:47 No. 127090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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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는 필리핀 인간들에게도 상처를 많이 받지만
지나고 보니 .. 한 나라에 입국 내지 이민자를 받을때
왜 입국심사나 비자 심사를 해야하는지 이해하게 만드는 나라라입니다.. 쓰레기들이 도주 하기 제일 수월한 나라로
필리핀을 많이 선택하기에 정말 살기 힘들죠
결국 마지막엔 지들끼리 쏴 죽이는 상황까지 갈거라 봅니다
살면서 악플 달아본적이 없는데.. 필고에 필리핀 삶에 대한 글을 보게되면 살던 생각이나 그냥 지나칠수 없게 하네요.. 이런 자신을 보면 정신 상담을 받아봐야하나 할정도로 필리핀 삶에 신물이 나고 소름끼칠정도에 혐오감을 느끼게 되네요
넝쿨홈 [쪽지 보내기] 2015-10-18 07:54 No. 127090763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애고고 큰일 치루셨네요. 
스텐리윤 [쪽지 보내기] 2015-10-18 11:32 No. 127090784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양쪽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참  사실이라면  씁씁해지네요
노키아알카텔루슨트
www.alcatel-lucent.com/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5-10-18 14:01 No. 127090802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분도 할말은 있으시겠죠..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10-18 14:48 No. 127090809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말씀만 들어도 열받네요.
정말 무식한  사람들 입니다.
사실 저 그 식당에서 밥먹고 다니는데 다시는 가지 않겠습니다.
기분 푸세요.
 
kilzapyo [쪽지 보내기] 2015-10-20 22:59 No. 12709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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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신선 님에게...거기 맛도 별로던데... ^^
레이니바다 [쪽지 보내기] 2015-10-18 14:59 No. 12709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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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오늘꼭당신과 [쪽지 보내기] 2015-10-18 20:22 No. 127090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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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 로그인하긴 첨이네요. 
참으로 개같은경우를 당하셨습니다. 
똥밟은셈 치세요. 
긴또깡 [쪽지 보내기] 2015-10-18 23:55 No. 127090880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 글을 승민이가 싫어합니다
이엘 [쪽지 보내기] 2015-10-19 14:48 No. 127090990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사실이라면 ,....
심각하군요
이엘 [쪽지 보내기] 2015-10-19 14:50 No. 127090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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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집 ,
소문이 안좋던데..
그런집 왜 가는지???
BADAYA [쪽지 보내기] 2015-10-19 16:28 No. 12709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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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네 레스토랑.... 기억해 놓아야 하겠군요.ㅋ
별의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는 정확한 사실을 알수 없지만,
글올리신분의 블랙박스나 경찰서 이야기도 있는걸 봐서는 승민이네 레스토랑 사장님이 
잘못하신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내되시는 분은 왜 그러시나요? 남편이 그러면 오히려 말리지는 못할 망정..
나이먹고 무식하게시리... 교양없고 무식한 행동 입니다.
 
ppac80 [쪽지 보내기] 2015-10-19 17:06 No. 127091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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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되죠,
양쪽입장을 들어봐야지 누가 옳고 그른지 알수 있습니다
 
 
 
 
kilzapyo [쪽지 보내기] 2015-10-20 22:59 No. 127091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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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ac80 님에게... 블랙박스에 다 있는데..무슨 양쪽입장을 다 들어야 하나요?
   승민이네 식당 한 번이라도 다녀가신 분 이라면 대충 아실것도 같은데...^^
ppac80 [쪽지 보내기] 2015-10-20 23:41 No. 12709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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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zapyo 님에게...아,,그리고 이 일이 사실이라면 진짜 승민이네는 상종할 가치도 없겠죠
ppac80 [쪽지 보내기] 2015-10-20 23:35 No. 1270913712
@ kilzapyo 님에게...전 승민이네가 어디인지도 모르는데 대충 뭘 안다는 말인가요
당연히 양쪽입장을 다 들어야죠
블랙박스를 올리시면 더욱더 쉽게 알수있겠죠
채선당 짬뽕녀 모두 자기가 피해자라고 말했지만 결론은 반대였지 않습니까?
인터넷에 올라온 글만보고는 솔직히 믿기 어렵습니다,
만약에 글 쓰신분말대로 이런 피해를 입으셨다면 승민이네가 욕을 먹는게 당연한거겠죠^^
 
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5-10-21 15:42 No. 12709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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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ac80 님에게...경찰이 블랙박스를 확인했고 서장도 그분이 잘못했다고까지 했고요 그리고 결국 빠져나갈구멍이 없는상태에서 배상해주겠다고 각서까지 썼으면 그것으로 인정를 한건데 뭘 더 따져물어야 되나요 제돈 7000페소 더 들여서 사고수리를 해야되는 사고당사자 입징은 어떻고요 4000페소로 많이 이해해주고 완전 손해되는 배상으로 합의를 본것입니다  그각서를 들고 승민이네 식당에갔더니 마치 돈을 주기싫은양 트집을 잡으면서 그뒤얘기는 이미 제가 다 설명을 해드렸으니 참고하시면되요 
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5-10-19 19:47 No. 1270910683
제가 제 입장에서 또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여기다가 하소연할 생각조차 안하겠죠 그리고 전 양심껏  서로 막말하고 싸운것 그리고 한대맞고 때린것 그리고서로막말오고가는중에  똥차라고 했던것 다 고백하며 글을 썼읍니다 그리고 견적 11000페소 그랜드스티렉스 앞문짝부터 끝까지 다 갈렸읍니다 마지막은 버핑하면 지워질것 같았는데 일부만 지워지고 자국이 많이 남더군요 그래서 3판 도색값이 11000페소 나왔읍니다 최대한 이해하고 서로 좋게 마무리할려고 4000페소만 요구했고요 당장 돈이 없으니 내일 저녁에 오라해 찾아갔고요 그럼 약속대로 배상해주면 되는데 사고낸당사자가 돈을 줄테니 사과하라고 무슨 돈쥐고 권세라도 부리는사람처럼  누가 사과를 받아야하는데요 정말 어이상실 무조건 내가 잘못한것처럼 몰고가고 블랙박스얘기해도 막무가내로 그런건 필요없고 라고 하면서  거기다 홈그라운드에 사고당사자 불러놓고 사고현장에도 없었던 그분의 부인은 반말에 쌍욕을 해대고 사고를낸 가헤자 남사장님은 끝까지 반말에 이놈저놈 하면서 의자에 손을 얹어 액션도 취하시고 제가 나이 48이니 함부로 반말하지 마시라해도 막무가내더군료 앞뒤가 꽉막혀 말자체가 아예안통해요 상황이 이러한데 제가 뭘 어찌해야하나요 그런상황에서 자존심상해 돈포기하고 나오지도 못하겠더군요  
kilzapyo [쪽지 보내기] 2015-10-20 22:57 No. 12709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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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님에게... 그런 사람들은 응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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