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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같은데, , ,,, ! ?(26)

Views : 4,205 2015-10-16 05:10
자유게시판 127090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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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   ?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동업자를 비하  하는것도

모자라, 명망있는 분들과의 친분이 있다는 것을 그렇게도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재키찬님은  필고에서  인정하는 공인인데...

"나를 만나려 인천 검단에 오면 재키찬님과 같이 볼수있다"  라고 친분을 과시해야만 하는가?  당신의 그 말 한 마디에 재키찬님을 사모하던 사람들이 재키찬님을 다시 생각 할수도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르고 .....

본인도 공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나?

그리고 동기이라고 하는 기자분 성함을 개인 사석도 아니고, 그렇게 이름을 부르며 ' 나 이런 사람이다' 그렇게 위세를 부리고  싶은가?  

얼마전 대사관 사건때  그렇게 친한 기자분 앞세워 무언가를 해보든지!  언제 어디서든 이름 부르며 막역한 기자친구가 있는데 ....

생각이 있다면  공인인 분들과의 친분을 앞세우려 하지 말기를 당부하노니,

부디,   자숙하며 자중자애 하길 바랄뿐이다.

추신; 나는 재키찬님을 평소 흠모 하며  사모 하였는데

당신과의 친분이  두텁다는 ( 오직 당신의 표현일뿐, 재키찬님은 당신과 친분이 두텁다는 표현은 하신적 없음)

당신의 표현 글들을 읽고 재키찬님을 사모 하였던  나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음! 

 

 

"나는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다"

"나는 문재인과 형 동생 하는 사이다"

"나는 김무성과 형 동생 하는 사이다"

내가 이렇게 말했을때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하겠는가?

당신은 나를 사기꾼, 허풍쟁이,들떨어진넘  이렇게 생각하며 나의 인격 그 자체를 무시할것이다

필고에서 인정받으려면  

첫째.머리와 배를 최대한 바닥에 가까이 하고 고개를 들지 않으면 되고

둘째.하~님,용~님,바~님,짱~님,이~님,루~님,풍~님 등등 이런분들은 본인의 편의에 따라서 말을 손받닥 뒤집듯이 아니하므로 이분들을 본 받으면 반듯이 당신도필고의 공인이 될 수 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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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 [쪽지 보내기] 2015-10-16 05:52 No. 1270903602
45 포인트 획득. 축하!
보면 전부터 말이좀 많이 나던 사람인데, 이렇게 말나면 잠수타다가 언제 어느때부터인지
슬그머니 나타나서 아무런일 없다는듯이 다시또 그러다가 이렇게 얻어터지고 슬그머니 잠수
참인정 받기힘든사람 이제는 누구와 친하네 어쩌네 구설수를 만드는사람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0-16 07:26 No. 1270903654
49 포인트 획득. 축하!
왜 그렇게 사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지
검토 해봐야 할 사람인것  같네요
세부막탄 파랑새 게스트 하우스
마리곤돈 그랜드퍼시픽빌라
070-8267-1543 ㅇ09183190458
choice1 [쪽지 보내기] 2015-10-16 08:01 No. 1270903679
34 포인트 획득. 축하!
밑쪽 글쓴분을 지칭하는군여 형광등이다보니 한참 생각했씀다..........!!!
choice1 [쪽지 보내기] 2015-10-16 08:04 No. 1270903681
85 포인트 획득. 축하!
수정 글쓴분이아니라 댓글단분..@ choice1 님에게...
삿갓 [쪽지 보내기] 2015-10-16 08:16 No. 12709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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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참 퍽퍽 헙니다 
알고보면~
 農者天下之大本
 
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5-10-16 09:07 No. 1270903755
94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알죠...
 
벨포트모터스
(대형.소형자동차.중장비 수리)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5-10-16 09:30 No. 1270903789
80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 이국땅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저도 재키찬님을 좋아 했었는데요
한번 뵙고 인사나 드릴려고요
항상 감사한분이죠 필 교민을 위해 도와주시니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10-16 09:47 No. 1270903802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솔직히 맞는 말씀입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좋던 좋지 않던 과거의 사람들을 언급하며 본인은 결백하다 주장하는 모습도 아쉽습니다.
재키찬님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도 솔직히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에게도 문제가 생길까 걱정됩니다.

부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10-16 09:50 No. 1270903819
39 포인트 획득. 축하!
슬프네요..
갠적인 생각으로 재키찬님은 언급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관련짓지 맙시다. 그분의 순수한 마음은 그걸로만 기억되기를..
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5-10-16 11:27 No. 1270904083
4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 사람들 그저 무시하세요.신경쓸일이 필리핀에 정말 많아요.
제키찬님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일일이 답변하지도 마시구요.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
광풍노도 [쪽지 보내기] 2015-10-16 12:31 No. 127090424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씁쓸하군요...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5-10-16 12:31 No. 12709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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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받는 이유..
 
긍정의마음님의 조선 시리즈를 더이상 볼수없게 됬다는것...
지가 보기 싫음 클릭 안하고 안보면 되는것을 뭐 조선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딴지걸어 연재를 중지시켰죠.
 
참살이 부류인데 참살이보다는 조금 나은수준..ㅋㅋ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10-16 17:28 No. 1270904910
52 포인트 획득. 축하!
@ 세로토닌 님에게...저도요... 그문제 때문에 글을 올릴까 말까하다 관두었는데...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5-10-16 13:52 No. 1270904415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세로토닌 님에게...
저도 동감합니다.. 이기적인 말 한마디에 여러사람의 기대를 앗아가 버린~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10-16 14:36 No. 1270904528
69 포인트 획득. 축하!
공감합니다. 틈틈이 잘 보고 있었고 다른분들도 호응이 좋았던로 아는데 한분의 이기적인
발언때문에...@ 눈티코티 님에게...
.....
......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10-16 12:41 No. 1270904275
97 포인트 획득. 축하!
살기 참 퍽퍽 헙니다 
알고보면~
*******
*******
********
락웰 [쪽지 보내기] 2015-10-16 12:59 No. 1270904310
.
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5-10-16 13:05 No. 1270904319
60 포인트 획득. 축하!
@ 락웰 님에게...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저도 그당시 유명하시던 앙헬xxx 님으로 부터 익히 들
어 알고 있는데 만난적도 없다고 하셨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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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jachoi [쪽지 보내기] 2015-10-16 13:26 No. 127090437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헐..........
taejachoi [쪽지 보내기] 2015-10-16 13:27 No. 1270904373
39 포인트 획득. 축하!
@ taejachoi 님에게...헐 한자 적으니까 1점이네.ㅋㅋ
풍차 [쪽지 보내기] 2015-10-16 14:06 No. 1270904457
9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분글을 보면 이기적이고 어떨땐 생각이 없는것도 같다가 때론 공격적이기도한.. 가까운곳에 사신다는 이유만으로 죄없는 재키찬님이 많은분들의 입에 오르내리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본문글에 많은 찬성표가 있다라는건 그만큼 글에 공감한다는 뜻이겠지요. 저도 찬성에 한표 보탭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5-10-16 16:01 No. 1270904727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 사람이다"
아이디를 바꿔서든 잠수를 타다가든... 어떡하든 살아남으세요
말 조심들만 좀 하시구요 
요즘보면 예전에 안좋은 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사람들과
유사한 사람들이 슬슬 보이는것 같지 않은가요?  
나만 그리 느끼나?.. ㅎㅎ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10-16 16:04 No. 1270904733
81 포인트 획득. 축하!
참나..
이건 뭐 순식간에..
사람하나 매장하는 게
너무 쉽구먼요..
qpffk [쪽지 보내기] 2015-10-16 17:35 No. 127090492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어렵씀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10-16 19:34 No. 1270905162
41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라 칭하기가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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