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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a389
216
11:50
인성과 예절에 대해서(6)
jamesduck
쪽지전송
Views : 1,986
2015-08-19 15:22
자유게시판
1270720516
|
저는 인성과 예절에 대해서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학식이나 경제적인 부자보다 인성과 에절에 대해서 냉정합니다,
필녀들과 결코 맞지않는 사람이죠.
섬세하고 약간 소심하지만 완벽주의에 가까운 A형이니까요.
노력하고 싶었습니다.
충고, 충언 무시하고 시도하고 노력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알려준 모든 조언들이
다는 아니죠.
거의 일부일겁니다.
필녀들의 일부가 다인것처럼 포장된거겠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불행히 사는 사람보다는 많을 테니까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인성과 예절에 쓰다가 다은 방향으로 흘렀넨요.
결론은 결코 저와 필녀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곳에 꽂히면 완전 미쳐버리는 저는 위험할 것 습니다.
오로지 한 곳만 파는 사람
그래서 필내에 내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열심이 최대한 노력하려고 했는데 허무합니다.
이렇게 긑을 뱆어서....
아쉽고 아쉽습니다.
진정과 짐심이 톻하지 않고 돈으로 통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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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08-19 17:40
No.
1270720819
현실이 그렇더군요. 물질만능주의라고 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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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1 [쪽지 보내기]
2015-08-19 18:27
No.
1270720893
모든 것이 다 만족될 수는 없는 것이겠죠.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을 것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모든 기준이 한국인 남자에 맞추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인 역시도 자신의 돈으로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결혼도 하고,지원도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적으로
필 여성이 자신의 기준에 맞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을 하는 점에서 필 여성뿐 아니라 국제 결혼의
폐단이 시작이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서는 속이야 어쨌던 무조건적인 복종이냐 아니냐의 행태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요.
출발이 그러하기에 남성 분의 가족이나 주위의 시선 등등 어려운 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들도 "내 남편이 이랬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한국에서 5년,필리핀에서 1년을 시어머니를 모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한국에서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시면 일단 긴장부터 합니다.
그야말로 시어머니는 호랑이이고 제 아내는 토끼입니다.
잘 사시는 분들 의외로 많은 것 사실이고요.
하지만 스스로 본인에 대하여도 생각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소개에서부터 만남 등 여러 문제들을 돈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요?
도움을 줄 수는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그 돈의 위력으로 상대를 내게 맞추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히려 잘못되는 코필 부부들을 보면서 못난 한국인도 상당히 보았기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포기를 하셨다하니 더 이상의 미련은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을 것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모든 기준이 한국인 남자에 맞추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인 역시도 자신의 돈으로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결혼도 하고,지원도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적으로
필 여성이 자신의 기준에 맞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을 하는 점에서 필 여성뿐 아니라 국제 결혼의
폐단이 시작이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서는 속이야 어쨌던 무조건적인 복종이냐 아니냐의 행태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요.
출발이 그러하기에 남성 분의 가족이나 주위의 시선 등등 어려운 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들도 "내 남편이 이랬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한국에서 5년,필리핀에서 1년을 시어머니를 모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한국에서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시면 일단 긴장부터 합니다.
그야말로 시어머니는 호랑이이고 제 아내는 토끼입니다.
잘 사시는 분들 의외로 많은 것 사실이고요.
하지만 스스로 본인에 대하여도 생각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소개에서부터 만남 등 여러 문제들을 돈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요?
도움을 줄 수는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그 돈의 위력으로 상대를 내게 맞추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히려 잘못되는 코필 부부들을 보면서 못난 한국인도 상당히 보았기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포기를 하셨다하니 더 이상의 미련은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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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국제 [쪽지 보내기]
2015-08-20 07:01
No.
1270721872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모든것이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요즘 세대는 물징 만능주의로 변하는 세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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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8-20 17:13
No.
1270722995
별 다를 것 없습니다.
어제도, 내일도 생각지 마시고, 오늘만 생각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돈이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것이 욕심과 탐욕이 섞이면, 악마가 되지만 말입니다.
틀~툴 털고, 힘내십시요.
어제도, 내일도 생각지 마시고, 오늘만 생각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돈이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것이 욕심과 탐욕이 섞이면, 악마가 되지만 말입니다.
틀~툴 털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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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snow [쪽지 보내기]
2015-08-21 17:02
No.
1270724927
사연은 모르겠지만 느낌이 오네요.. 힘내세요......
Inphil E&K cor.
A.S.Fortuna st. Beside AA BBQ
+6332404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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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온악 [쪽지 보내기]
2016-01-06 02:30
No.
1271146372
공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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