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평생 모르고 죽는 것 한가지(18)

내가 한국에서 성인용품점을 운영한 적이 있다 거의 5년 정도를..

한국인들은 성인용품점에 들어가기를 무척이나 두려워한다...

거기에 성인용품점을 창업한다는 것은 가히 엄두도 못 낼일이다..

그렇지만 나는 창업을 했고 5년간이나 장사를 해왔다..

왜?????...

나는 돈 없는 것이 죄이지 사업자 등록내고 성인용품점 내서 공장에서 만들어진 성인용품 파는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였다..

그랬다 성인용품 창업할 당시는 무척이나 돈에 시달리던 때 였고 나의 가치관 역시 무척이나 개방적이 었으므로 전혀 남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성인용품점을 무려 5년 간이나 운영을 하였었다..

이제 사담은 뒤로 하고 결론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실재로 많은 남자들이 자기 와이프한테 무시 당하며 나아가 애인한테까지 점수를 못 얻고 기껏해야 3개월 정도만에 애인관계가 파탄이 나기도 한다..

왜???..

여자의 성감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헛 구멍(?)에 온갓 진을 다 때 빼고는 혼자 나가 떨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부인에게든 혹은 애인에게든 관계를 가질때마다 그들이 오르가즘을 100% 느끼게 해주는가?..

우선 나의 경우로 대답을 하면,, 예 100% 상대방이 언제나 느끼며 만족해 한다 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답은 무엇일까?

내가 우리 손님들에게 질문한 바에 의하면 대략 95% 이상이 여자들은 못 느끼고 남자들만 100%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

왜 일까???

우리 남자들은 여자의 비밀스런 구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알려고들 하지를 않기 때문이다...

성을 알려고하는 것은 창피한 것 이고

그저 여자를 꼬셔서 자신의 욕심만 충족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국회의원이 되고..사업은 연일 대박을 터트릴지라도..

자신의 아내가.. 애인이..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고 있다가 나같은(?) 전문가에게 노출 된다면...OMG..

그 평생에 모르는 것 .. 돈으로 따지면 몇 십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것..

매일 와이프나 애인을 보내 줄수 있는 그 정확한 정보를 나는 가르켜 주고 싶다...

우리 필고의 남자들에게.. 왜???

객지에 나와서 생활하는것도 버거운데 와이프나 애인한테까지 무시 당하며 살 모습들을 상상하니

조금 가여운 마음이 들어서이다..ㅋ

물론 그렇지않은 남자들은 예외이다..

오늘은 알려주기전에 우선 문제를 하나 내려한다..

여성의 G스폿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있게 아시는 분은 답글을 달아 보시라...

인터넷을 뒤져도 그 어디를 찾아봐도 모르시겠다면 나에게 살짝 쪽지나 전화를 주시던가..

그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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