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님 사건 간단정리(23)
Elsvier
쪽지전송
Views : 4,873
2015-04-22 20:40
자유게시판
1270407176
|
2014년부터 보호라는 아이디로 시작
보호강 리조트 홍보와 함께 자유게시판, 질답 게시판 등등 많은 활약을 보임
약간 재치있는 답글과 가끔 재밌는 동영상도 공유하면서 사람들의 호감을 삼
필고사이트에서 투어에 대한 컴플레인은 한번도 없었음
2015년 4월쯤 바보장님의 컴플레인으로 인해 문제가 대두됨
- 바보장님의 컴플레인은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나이를 속인것과
필고에서 리조트가 홍보됬던것과 일치하지 않고 다른곳이며,
의심이가 필리피노에게 물어보니 보호 본인 소유가 아니라는것.
- 회원들은 최근 보호님이 자신의 부동산을 매각중인것을 알고, 혹시 교민들에게 사기를 칠것이
우려되어 보호님께 리조트가 자기 소유가 맞는지 검증을 요구함
- 보호님께서 투어에 컴플레인이 나온것은 다른 손님과 혼동했다고 해명
나이의 속인것은 사과 그리고 리조트 건에 대해서는
제대로 자기돈을 투자해서 자기 소유가 됬었어야 되지만 필리피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함
- 회원님들 사이에서는 두가지로 대립.
그래도 자기 리조트가 아닌것을 자기것 처럼 홍보 하는것은 잘못이다. 혹시 모를 사기에 대비해야된다.
VS 누가 제대로 사업 퍼밋가지고 장사 하는 사람이 있냐.. 사기당한것 불쌍하고 옹호해줘라
- pmka님이 법조계친분이 두터운 자기위치에서 무료로 사기 사건을 도울수 있고 진상규명에
나서겠다고 함. 만약 보호님이 말한것 처럼 필리피노의 사기를 제대로 쳐서 억울하게 당한거라면
최대한 돕겠다고 함.
- 회원님들은 좋은 방법이라고 pmka님의 호감이 상승됨. 또한 보호님도 이 사건을 계기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pmka님에게 모든 자료들은 보내겠다고 함
- 몇몇 회원들이 pmka님의 정보도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신뢰를 주어야 된다고 해서 pmka님에게
정보들을 요구함
- pmka님이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과 더불어 같이 일하는 법무사 위치와 법조계 사람들 정보들을 올려놓음
- 보호님이 서류를 넘기고 pmka님이 일을 진행
- 어제 새벽 pmka님이 보호님이 당한 보호강 리조트 사기건에 대해서 결과를 내놓음.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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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고따위로 사니 다른사람도 그렇게 보이는가보구려....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개눈에는 개가 보이는거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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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첵포인트 필즈거리 뭐파는 바바애 델고 사니 다른사람도 쉽게 그런곳에 보낼수있겠다
생각하니 댓글도 그따위로 다는거 아니겠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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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피해 의식 있으신가보오...
하긴 주변에 하도 당하고만 사니.... ㅉㅉ
혹시 제가 님에게 피해를 끼쳐다고 생각되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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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때 당신같은 사람이 가장 위험한 사람이오만 틀렷쏘????
난 앙헬레스 옆에서 농사짓고 살고 있으니 언제든 만나고 싶으면
쪽지주시요 바로 달려 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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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민도로..... 오십보 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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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보호님을 뭐 깍아내리려고 하는거요?
깍아내린것 처럼 보이시나요?
그래서 님이 피해의식 있다라고 하는거예요.....
보호님에 대한 주관적 이야기 하나도 안썻어요..
혹시나 몰라 어리둥절하는 회원들을 위해 100% 객관적으로 썻는데...
정신과 가보시길..
피해의식도 심하면 병입니다.
그나저나 보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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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자란놈들 모르는디????
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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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온전한 사람인걸로 아는게 정신병원에 가야는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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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니 바걸시키라는게 옳바른 대가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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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질답게시판에 올라온글에 달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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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모지란 놈들이나 이러면 모를줄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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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상황인식에 부족함이 있었던
본인의 불찰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저 마음이 여린 사람 같으니까
상처(?)를 보듬고 다독여 주시는데..
나이가 오십이면 지천명이라 하죠..
스스로에게 책임질 충분한 나이고요..
냉정하게
이제라도
훌훌 털고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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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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