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님에게...(5)

저도 지금 필고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어떤 사람에게 전재산 다 털리고도

한마디 못하는 상황이 되버린 사람입니다.

준다준다 하고 말뿐이고 아마 이번 7월달에 대대적으로 글을 적어 필생활 못하게끔 만들 예정이구요

그때까지 준다했으니 믿는수뿐이 없죠..

일단 자기 손을 떠나면 자기 돈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낀 일인입니다.

힘내라는 말뿐이 못하겠네요..

다시한번 시작하신다면  더욱더 큰 번창의 길이 앞에 있을거 같습니다.

누구나 내리막길이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한참 어려서 조언은 좀 그렇구요..

힘내시라고 짧게나마 글 적습니다....